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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Yuhan)의 미국법인 유한USA(Yuhan USA Corporation)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HUINNO)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이노의 AI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제품군(메모패치 M, 메모큐, 메모케어)과 임상 예측 솔루션 ‘바이탈 피카소(Vital-PICASO)’의 미국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를 골자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내 판매채널 구축 ▲현지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수립 ▲인허가 및 규제 대응 ▲물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Sartorius Korea Biotech)은 31일부터 4월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OREA LAB 2026’에 참가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4월1일 오후 1시에는 KINTEX 2전시장 Seminar F에서 ‘무균시험의 신뢰향상 전략 세미나’를 열고, 무균시험의 정확도와 공정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은 이번 전시에서 세포배양, 여과, 분석, 데이터 관리에 이르는 전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미국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슨(Navigator Medicines)이 OX40LxTNF 이중항체 ‘IMB-101’의 임상2a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네비게이터는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인 IMB-101(NAV-240)의 첫 임상 적응증을 화농성한선염(hidradenitis suppurativa, HS)로 정하고, MAINSAIL 임상2a상의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추가로 네이게이터는 IMB-101의 제형을 피하투여(SC)로 바꾸고, 약물 반감기(half-life)를 늘린 차세대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Alteogen)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벡톤디킨슨(Becton Dickinson, BD)과 대용량 피하주사(SC) 디바이스에 대한 동물시험 결과를 오는 5월 국제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고용량 바이오의약품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약물전달 기술로, 두 회사의 전략적 협력의 성과이다. 벡톤디킨슨은 글로벌 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프리필드시린지, 오토인젝터, 웨어러블인젝터 등 다양한 약물전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복합제품 개발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발표는 오는 5
앱클론(AbClon)은 종근당(CKD Pharmaceutical)과 어피바디(affibody) 기반의 ‘어피맵(AffiMab)’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이중항체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어피바디는 항체와 유사한 기능을 하도록 3개의 알파헬릭스(α-helx)로 이뤄진 단백질로, 항체의 25분의1 크기다. 이번 공동연구는 두 회사가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암질환에서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회사는 이번 공동연구에서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발굴하는 유연하고 포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지난 27일(현지시간)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의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치료제 신약허가신청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우선심사 절차로 접수(acceptance) 받았다고 밝혔다. 리라푸그라티닙의 FDA 우선심사(Priority Review) 지정에 따라 일반심사 기간인 10개월 대비 4개월이 단축돼 6개월의 심사기간을 갖게 되며, 오는 9월27일까지 시판허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셀카르타(CellCarta)와 AI 바이오마커의 동반진단(CDx)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두 회사는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를 셀카르타의 글로벌 임상시험 환경에 적용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협력은 이를 한단계 발전시켜 CDx 개발, 출시 준비, 글로벌 상용화 지원을 핵심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셀카르타 임상 워크플로우에 루닛 스코프를 통합시켜 ▲바이오마커 전략 수립 ▲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5일 수두백신 ‘배리셀라주(Barycela)’의 2도즈(2회접종)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가 베트남 보건부(Vietnam Ministry of Health)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임상3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를 대상으로 배리셀라주를 2도즈의 면역원성, 안전성을 평가하며,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인 ‘바리박스(Varivax)’와의 직접비교를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할 계획이다. 회사는 내년까지 해당 임상의 결과를 확보하
다임바이오(DigmBio)는 엑세쏘바이오파마(Axceso Biopharma)와 PARP1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기존 PARP1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PAPR1 선택적 리간드에 TPD 플랫폼을 적용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다임바이오는 PARP1에 대한 높은 선택성을 가지는 리간드 ‘DM5167’을 제공하고, 엑세쏘바이오는 경구 TPD 플랫폼 ‘CHEMDEGRADER™’를 적용하게 된다. 이번 공동개발은 기존 PARP 저해제 투여시 발생하는 혈액독성 부작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미국 자회사인 유팝라이프사이언스(Eupop Life Science)가 진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49억원 규모의 주식을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바이오로직스는 유팝라이프 지분 80%를 보유하게 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연구개발 가속화와 지배력 확대를 위해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팝라이프는 유바이오로직스가 미국 팝바이오텍(Pop Biotechnologies)과 함께 설립한 조인트벤처(JV)로, 유팝라이프는 유바이오로직스의
셀트리온(Celltrion)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를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IgE 항체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이며, 아이델젤트는 VEGF 항체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글로벌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일본내 기존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제 중심에서 천식 및 안과질환까지 치료분야를 넓히게 됐다. 특히 옴리클로는 일본
동아쏘시오그룹(Dong-A Socio Group)이 계열사별 특성에 맞춘 철저한 R&D 이원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과 소비자 헬스케어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전문의약품(ETC), 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에 매진하는 동아에스티(Dong-A ST)와는 달리 동아제약(Dong-A Pharmaceutical)은 일반의약품(OTC),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식품, 화장품 등 제품 연구에 집중하는 전략이라고 27일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이같은 이원화 전략에 따라 소비자 밀착형 제품을 개발하는데 R
신라젠(Sillajen)은 정맥투여(IV) 방식의 항암바이러스(OV) 치료제 ‘SJ-650’의 전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몰레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 IF:12)’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논문은 'CD55-displaying oncolytic vaccinia virus treated metastatic cancers by evading the effect of host innate and adaptive humoral response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신라젠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백시니아 바이러스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중국명: 翼弗瑞®, 이푸루이)’가 중국내 주요 거점 병원에서의 첫 처방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12월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성인 환자의 부분발작 치료제로 신약허가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중국 전역의 주요 병원 등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첫 처방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중국내에서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로 진입하게 됐다. 세노베마이트의 중국내 개발 및 상업화는 글로벌 투자사 6디멘션 캐피탈(6 Dim
셀트리온(Celltrion)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가 개발한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체계인 ‘APEC CBPR’과 ‘글로벌 CBPR’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APEC CBPR(Cross-Border Privacy Rules, 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은 APEC 회원국 간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인증제도다. 이와 동시에 셀트리온이 획득한 글로벌 CBPR은 APEC CBPR 체계를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가 북미 대형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 CDMO 계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마티카바이오는 양사 간 합의에 따라 고객사명과 계약금, 프로젝트 상세정보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는 고객사가 개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의 초기 공정 개발부터 cGMP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연구용 세포주 구축 ▲공정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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