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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GC Biopharma)는 2일 허은철 대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에서 “불안정한 사업 환경에서 하나된 GC인 ‘One Team GC’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글로벌 무대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의 회복과 수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2025년은 알리글로(Alyglo) 매출 1500억원 달성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는 미국법인과 치열한 세일즈 현장을 이끈 글로벌 사업본부, 수준높은 품질과 생산을 담당한 오창공장, 기술적 이슈를 해결해 준 R&D부문의 노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과 중성지방(TG)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성분명 피타바스타틴, 페노피브릭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바로페노는 관상동맥질환(CHD) 고위험 성인환자 중 피타바스타틴 2mg 단일요법으로 LDL-C 수치가 적절히 조절되지만, TG 수치가 높고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C) 수치가 낮은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에는 스타틴 치료로 LDL-C가 조절되더라도 TG가 높고 HDL-
GC녹십자(GC Biopharma)는 2일 알라질증후군(Alagille syndrome, ALGS) 치료제 ‘리브말리액(성분명 마라릭시뱃)’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급여 적용은 이번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번 급여등재로 리브말리는 국내에서 알라질증후군 적응증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첫 치료제가 됐다. 그동안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소아 희귀질환 영역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GC녹십자는 기대했다. GC녹십자는 지난 2021년 미럼 파마슈티컬(Mirum Pharmaceutic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달 31일 일라이릴리(Eli Lilly)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했으며, 릴리로부터 위탁받은 총 4억7300만달러(약 6787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도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딜클로징(deal closing)은 셀트리온이 지난 7월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지 약 5개월 만으로, 셀트리온은 이미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에 부합해 가동중인 생산시설을 인수함으로써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필요
이동훈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 사장이 2일 병오년(丙午年) 신년회를 통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를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하고, 방사성의약품(Radiopharmaceutical Therapy, RPT)과 AI 기반 연구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전략을 밝혔다. 이동훈 사장은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이 지닌 역동성과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해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가 R(연구)의 글로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핵심 가치인 4E(excellence)와 3S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의 완성도를 한단계 더 끌어올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존 림 대표는 먼저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이자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지치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강인함을 상징하는 말처럼 우리 모두가 원팀(one team)으로 '글로벌 No.1 CDMO'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알테오젠(Alteogen)은 고용량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응 가능한 제형 기술에 대해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아일리아는 블록버스터 안과 치료제로 VEGF 저해 기전의 주사제다. 이번 특허 출원은 알테오젠이 유럽에서 허가를 취득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Eyluxvi®)’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농도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투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형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글로벌 안과 치료제 시장에서는 반복적인 주사 부담을 줄이
셀트리온(Celltrion)은 31일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4조1163억원, 영업이익은 1조165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5.7%, 136.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실적은 기존 주력 제품들의 안정적인 성장 속에서 고수익성 신규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한데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전문기업 셀비온(CellBion)은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치료제 후보물질 ‘177Lu-포큐보타이드(177Lu-pocuvotide)’의 품목 조건부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허가신청은 이번달 12일 수령한 임상2상 최종결과보고서(CSR)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셀비온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임상2상 결과로 시판을 허용하는 ‘품목 조건부 허가’ 제도를 활용해 허가를 신청했다. 177Lu-포큐보타이드는 전립
메디포스트(Medipost)는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미국 임상3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미국 임상3상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활성 대조군 기반의 무작위배정, 다국가 임상으로 설계됐으며, 내년 상반기 첫 환자투여를 개시할 계획이다. 메디포스트는 해당 임상에서 카티스템이 연골 재생을 통한 구조적 개선효과를 통해 무릎 골관절염의 근본적 치료제(disease-modifying ost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가 파킨슨병 치료제로 개발하는 Nrf2 표적단백질 과발현(target protein upregulation, TPU) 기전의 ‘SBP-2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제선정에 따라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올해 10월부터 오는 2027년 9월까지 총 24개월간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SBP-201의 후보물질 발굴 연구를 본격화하고, 파킨슨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
센트럴병원은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과 시흥·안산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센트럴병원은 변화하는 진료 환경과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환자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씽크를 259개 전 병상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센트럴병원은 이를 계기로 환자 안전성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미래형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의 파트너사인 씨어스테크놀로지(Se
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ER2xCD3 이중항체 ‘CT-P72(ABP-102)’의 임상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CT-P72는 셀트리온이 지난 2022년부터 미국 에이비프로(Abpro)와 공동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로, 세포성장 등에 관여하는 암세포의 HER2와 면역세포인 T세포의 CD3를 연결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 인게이저(T-cell engager, TCE) 기전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승인에 앞서, CT-P72의 전임상 연구결
국내 비임상시험 위탁연구기관(CRO)인 프리클리나(Preclina)가 세계 최초로 난치성 폐섬유증(PF)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인간 조혈모세포(HSC)를 기반으로한 인간화 폐섬유증 모델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리클리나의 HSC 기반 인간화 폐섬유증 마우스 모델 ‘PreHu™-BILF’은 인간 조혈모세포를 마우스에 이식해 다계통 인간 면역계를 안정적으로 재현했으며, 말초혈액단핵구(PBMC) 기반 모델의 치명적인 한계였던 폐조직의 이식편대숙주반응(GvHD) 없이 재현성 높은 연구가 가능하다. 프리클리나는 기존 폐섬유증 마우스 모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가 유상증자를 통해 2700억원을 조달한다. 이중 2144억원 규모는 호텔롯데가 신규 주주로 참여한다. 이번 유상증자 이후 호텔롯데는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지분 19.07%를 보유하게 된다. 회사는 이번 자금을 송도 바이오캠퍼스 1공장 건설에 투입할 예정이다. 롯데바이오는 당초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397만8212주를 발행해 2772억원 규모를 조달하기로 결정했으나 청약결과 318만324주의 실권주가 발생했었다. 이에 회사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어 실권주의 재배정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Emmaus Life Sciences)와 겸상적혈구질환(sickle cell disease, SCD) 치료제 ‘엔다리(Endari)’ 및 관련 제네릭 제품에 대한 북미지역 독점판매 및 개발권리에 대한 최종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네오이뮨텍이 지난 12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공시한 이후 후속 절차를 거쳐 최종 마무리된 것으로, 네오이뮨텍은 엔다리의 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 대한 독점적인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엔다리는 지난 2017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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