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오스코텍(Oscotec)이 개발 우선순위를 낮추기로 결정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후보물질 FLT3/AXL 이중저해제 ‘덴피본티닙(denfivontinib, SKI-G-801)’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했다.
오스코텍은 자체 개발을 중단하는 대신, 외부 펀딩 등으로 추가 개발하는 전략적 방안을 모색한다고 했던 에셋이다.
이제 덴피본티닙의 구체적인 개발방향이 정해졌고, 미국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학 기업 야티리바이오(Yatiri Bio)는 24일(현지시간) 오스코텍과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로 덴피본티닙에 대한 글로벌 옵션권리를 확보하는 라이선스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야티리는 급성골수성백혈병과 난소암에 대한 플랫폼을 중점적으로 구축해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야티리바이오는 덴피본티닙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에 대한 옵션권리를 갖게 된다. 오스코텍에 따르면 야티리바이오가 덴피본티닙의 바이오마커 발굴 및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옵션을 행사하기로 결정하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