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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오는 3월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한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해당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계획 승인’ 안건이 주총에서 승인될 경우, 회사는 총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자사주 취득은 코스닥 시장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기간은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이는 약 45만주(4일 종가 1만3290원 기준) 규모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취득한 자사주의 약 75%인 45억원 규모를 주주가
프로티나(PROTEINA)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 2026)에 참가해 ‘first-in-class’ 후보물질로 개발하는 SOX9 활성화약물 ‘PRT101’의 연구결과를 공개한다. 프로티나는 이번 OARSI에서 저분자화합물 PRT101의 연구결과가 포스터 발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PRT101은 질병 진행을 억제하거나 구조적 개선을 목표로 하는 질환 근본적인 치료제(disease-modifying osteoarthritis srug, DMOAD)를 목표로 개발하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바이오의약품 기술 컨퍼런스인 '아시아 바이오의약품제조 컨퍼런스(Biologics manufacturing Asia, BMA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등 우수한 위탁개발(CDO) 역량을 적극 알렸고,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즈(ABEA 2026)를 수상하며 탁월한 위탁생산(CMO) 경쟁력까지 인정받게 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BM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컨설팅 기업인 IMAPAC이 후원하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국내 siRNA 신약개발 바이오텍 큐리진(Curigin)과 대사질환에 대한 이중타깃 siRNA(bispecific siRNA)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는 siRNA 치료제의 임상개발과 사업개발(BD)을 담당하며,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큐리진은 후보물질 개발과 제조에 대한 협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공동연구개발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후보물질의 전임상 개발, 임상 시험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개발단계 진전에 따라 글로벌 파트너링 및
셀트리온(Celltrion)이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을 유럽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램시마 정맥주사(IV) 액상 제형은 기존 100mg 동결건조 제형의 ‘램시마IV’과 피하투여(SC) 제형 ’램시마SC’에 더해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선택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제품이다. 유럽 의료현장에서는 보다 효율적으로 제품을 보관 및 관리하고, 조제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다용량 액상 제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셀트리온은 이에 램시마 350mg 액상 제형을 새롭게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액상 제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지노바이오(Genobio) 및 서울대 연구진과 공동수행한 자동화 엑소좀 분리 플랫폼 ‘엑소패스트(ExoFAST)’의 성능확인 연구결과가 분석화학 분야 국제학술지 '애널리스트(Analyst, IF:3.3)'에 온라인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노바이오의 엑소패스트에 대해 세포외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 EV) 분리성능을 기존 상용기술과 비교평가한 벤치마킹(benchmarking) 연구다. 연구결과 엑소패스트 플랫폼은 표준분리법(golden stan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일라이릴리(Eli Lilly)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릴리게이트웨이랩스(Lilly Gateway Labs, LGL)의 국내 거점을 설립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릴리와 국내 유망 바이오텍 육성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open pnnovation)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LGL의 신규 거점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한다. 릴리는 지난 2019년 사우스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보스턴, 센디에고, 필라델피아에 LGL의 거점을 두고 있고,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기업가치 제고와 주식구조 개선을 위해 5대 1 주식병합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네오이뮨텍은 미국 법인으로, 미국 원주와 한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증권예탁증권(DR) 간 1주: 5DR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번 주식병합이 진행될 경우 원주의 액면가는 0.0001달러에서 0.0005달러로 변경되고 발행주식 총수는 3352만7681주에서 670만5536주로 조정된다. 다만 원주와 KDR 간 1:5 비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주식병합
동아에스티(Dong-A ST)는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국내 의료IT 기업 도우(DOU)와 인공지능(AI)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의 영업, 마케팅 역량과 도우의 기술력을 결합해 병원내 AI에이전트 솔루션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도우는 자사의 AI솔루션 ‘새록(구 CareVoice)’, ‘미리봄’, ‘약먹자’를 동아에스티에 제공한다. 동아에스티는 해당 솔루션의
삼성자산운용(SAMSUNG ASSET MANAGEMENT)은 10일 펩트론(Peptron) 주식 118만8225주(지분 5.1%)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9000~2만6000원)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2333곳이 참여해 839.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금액은 520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842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역대급 수준을 나타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3월 초에 진행된 수요예측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10일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최초로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이 인공지능(AI)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도입한다고 밝혔다.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최근 병원 내에서 스마트병동 발족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병원장과 김완호 재활원장, 박선영 간호팀장, 배준호 재활치료1팀장, 백영수 재활치료2팀장 등 주요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마트병동 구축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씽크 도입은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에서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종속회사 온코피아 테라퓨틱스(Oncopia Therapeutics)에 운영자금 목적으로 512억5000만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온코피아는 표적단백질분해(TPD) 100%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랩(SK Life Science Labs)의 자회사이고, 지난 6일 SK바이오팜은 SK라이프사이언스랩에 먼저 512억5000만원을 출자한 이후 손자회사로 전액 유상증자를 구조이다. 앞서 SK바이오팜은 지난 2020년 로이반트(Roivant Sci
셀트리온(Celltrion)은 판매중인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제품들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점유율 확대를 지속하며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인 HER2 항체 ‘허셉틴(Herceptin)’의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 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호주에서 56%의 시장점유율로 과반수가 넘는 처방을 기록했다. 특히 호주에서는 오리지널을 포함한 총 6종의 트라스투주맙 제품들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허쥬마가 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Mezoo)가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비전과 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메쥬는 오는 26일 코스닥 상장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번 상장을 통해 134만5000주를 공모한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6700~2만16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약 225억~291억원이다. 이에 따른 예상 시가총액은 약 1623억~2099억원이다.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은 5~11일 진행하며, 16~17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거쳐 오는 26일 상장을 목표로
HK이노엔(HK inno.N)은 타나베파마코리아(Tanabe Korea)와 신장손상에 따른 기능저하로 인한 신성빈혈 치료제 ‘바다넴정(성분명 바다두스타트)’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바다넴정의 국내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100병상 초과 의료기관은 함께 담당하며, 100병상 이하 의료기관은 HK이노엔이 전담한다. 또한 HK이노엔은 신장질환 제품 판매 경험과 전국 영업망을 바탕으로 바다넴정을 국내에 독점 유통한다. 이를 통해 만성 신장질환 환자 치료 영역을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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