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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스(Curiosis)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생산공장 증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큐리오시스는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CAPA)을 확보하게 됐다. 큐리오시스에 따르면 확장된 생산시설에는 랩오토메이션(Lab Automation) 장비 제조라인과 함께 품질관리(QC) 시설 및 생산기술연구소가 포함됐다. 이번 증설로 제조라인은 15개로 확대됐고 연간 제품 7500대 및 소모품 500만개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게 됐다. 큐리오시스는 내년까지 제조라인을 32개로 늘려 연간 제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차세대 항암제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 JPI-547)’의 전임상 연구결과 2건이 내달 17~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포스터로 발표된다고 18일 밝혔다. 네수파립은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타깃 항암제 후보물질로, PARP와 Wnt 신호경로 조절에 관여하는 탄키라제(tankyrase, TNKS)를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하는 GSPT1 분해약물(degrader) 페이로드를 접합한 CD123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가 가진 경쟁력을 보여주는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주요 데이터로 CD123 DAC ‘ORM-1153’가 기존에 시판된 경쟁약물 대비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 TI)를 늘린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추가로 현재 AML 치료제에서 미충족 의료수요인 TP53 변이 환자에게서도 효능을 보일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일동제약그룹의 항암 신약개발 회사 아이디언스(Idience)는 18일 회사의 PARP1 저해제 ‘베나다파립(venadaparib)’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받았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은 중대한 질환 등에 있어 기존 치료법 대비 의미있는 개선 가능성이 있거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할 수 있는 의약품의 개발을 빠르고 원활하게 유도하기 위해 FDA가 운영하는 신속심사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게 되면 신약개발과 허가추진 과정에서 FDA와의 긴밀한
목암생명과학연구소(MOGAM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는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범국가 AI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의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어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는 과기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미션 해결형 프로그램으로, AI 기반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 혁신과 국가 핵심 미션 해결을 목표로 한다. 참여기관은 AI 자원 제공, 공동 연구개발, 데이터 활용 협력 등을 통해 AI 기반 연구혁
셀트리온(Celltrion)은 시판중인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올해 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213%) 이상 증가한 역대 최대 월간 처방량을 기록하며 출시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1월 처방량은 전년동월 뿐 아니라 지난해 1분기 전체 처방량을 넘어서며 미국 의료현장에서 짐펜트라 처방이 빠르게 확산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짐펜트라의 성장세는 실제 시장수요 증가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셀트리온은 올해 2월 기준 미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는 지난해 R&D Day에서 새롭게 공개한 항체-약물접합체(ADC) ‘바이오베스트(BioBest)’ 개발 전략의, 첫 후보물질로 BCMA ADC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리가켐바이오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치료제로 개발하는 차세대 BCMA ADC 2종(LCB14-2524, LCB14-2516)의 전임상 데이터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1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자사의 신규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AACR은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암 연구 학술대회로, 매년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 및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항암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곳이다. 이번 AACR에서 지놈앤컴퍼니는 ▲신규타깃 CNTN4를 표적하는 ADC 'GENA-104 ADC' ▲신규타깃
알지노믹스(Rznomics)는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간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의 임상1/2상 중간 결과에 대한 구두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 기반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trans-splicing ribozyme)을 기반으로, RNA 편집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이번에 발표하는 구두발표 제목은 ‘hTERT 양성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hTERT 표적 RNA 치환 유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Lunit SCOPE)에 대한 연구성과 6건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루닛은 지난 2019년부터 8년 연속으로 참가하며 루닛 스코프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슈 제넨텍(Genentech),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등 빅파마와 공동연구를 통해 AI 바이오마커가 암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예측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유빅스테라퓨틱스(Ubix Therapeutics)는 지난 17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절차를 자진 철회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최근 시장 상황과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 단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시점에 상장을 재추진하고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이번 상장절차 재정비를 통해 임상 데이터 확보 및 기술이전 협상 속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코스닥 재상장에 도전하겠다는 의지이다. 회사 관계자는
포트래이(Portrai)는 최근 실험 자동화로봇 전문기업인 에이블랩스(ABLE Lab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간전사체 기반 연구의 자동화 및 표준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조직내 세포의 위치정보, 유전자 발현을 동시에 분석하는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는 전처리 과정의 복잡성과 수작업 기반 공정에서 발생하는 편차가 산업적 확장에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업계에서 고해상도 공간전사체 기술로 사용되는 Visium HD는 다단계 시약분주, 온도반응,
지투지바이오(G2GBIO)가 지난 16일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와 비만 치료제 라이선스딜 체결 소식이 나온 이후에 21% 급락한 것과 관련, 시장의 우려와 달리 글로벌 빅파마와의 딜이 무산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지투지바이오는 전날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에피스넥스랩(Epis NexLab)과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핵심 내용
유한양행(Yuhan)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대방동 본사에서 10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600원, 우선주 1주당 610원의 배당을 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상정한다. 유한양행은 신의철 후보를 사외이사로, 오인서 후보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의 재무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경영 안건에 대한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조인트벤처(JV) 멘티스케어(Mentis Care)가 미국 에모리대의대(Emory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과 AI 모델개발을 목표로 2년간의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멘티스케어는 SK바이오팜이 지난해 10월 중남미 제약사 유로파마(Eurofarma)와 AI 뇌전증 관리 플랫폼 상용화를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두 기관은 발작 감지, 실시간 예측을 위해 병원용 정밀장비(다채널)부터 간편한 웨어러블 기기(축소채널)까지 활용 가능한 범
셀트리온(Celltrion)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DS)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동안 상대 회사에 바이오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금액은 약 2949억원이며, 향후 양사 협의에 따라 최대 3754억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 셀트리온은 생산준비를 조기에 완료해 고객사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의 글로벌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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