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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제3배정 방식으로 145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오름은 항체-분해약물 접합체(degrader-antibody conjugate, DAC) 약물개발 바이오텍이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전임상 단계에 있는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후보물질인 'ORM-1153'을 포함해 추가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ORM-1153은 GSPT1 분해약물(degrader) 페이로드(payload)를 결합시킨 CD123 ADC 약물이다
차바이오텍(CHA Biotech) 계열사 차백신연구소(CHA Vaccine Institute)는 재조합 단백질 대상포진 예방백신 후보물질 ‘CVI-VZV-001’의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승인에 따라 차백신연구소는 만 50세 이상 건강한 성인 135명을 대상으로 CVI-VZV-001의 면역원성을 비교평가하고, 임상3상 설계에 활용가능한 최적용량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임상을 진행한다. 임상2상은 분당차병원 등 국내 7개 의료기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CVI-
지씨셀(GC Cell)은 18일 HER2 타깃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B201(GCC2003)’이 재생의료진흥재단의 ‘2025년도 제3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R&D)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정민규 연세암병원 교수 연구팀이 AB201로 수행하는 연구자주도 임상(IIT)이 이번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국내 최초로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기술을 HER2 양성(+) 고형암 환자에 적용하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로, 진행성 HER2 양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인 ‘스테키마(Stequeyma)’와 ‘코이볼마(Qoyvolma)’의 오토인젝터(autoinjector, AI) 제형 추가에 대한 변경허가 승인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변경허가 신청에 대한 CHMP의 승인권고 의견은 승인으로 간주됨에 따라, 스테키마와 코이볼마에 대해 각각 45mg와 90mg 용량의 오토인젝터 제형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
RNA 유전자편집 신약개발 알지노믹스(Rznomics)가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공모가 대비 300% 급등하며 9만원 주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조2380억원이다. 알지노믹스는 신설된 초격차 기술특례제도 상장트랙을 밟아, ‘초격차 특례상장 1호’ 기업이 됐다. 알지노믹스는 지난 2017년 이성욱 단국대 교수가 설립한 RNA 치환효소(RNA trans-splicing ribozyme)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바이오텍이다. RNA 치환효소가 특정 RNA를 표적해 자르면서, 동시에 잘린 부위를 치료용 RNA로 치환하게 되는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는 니로다 테라퓨틱스(Niroda Therapeucits)에 비미약성 진통제로 개발하는 경구용 NaV 1.7 저해제 '아네라트리진(aneratrigine, iN1011-N17)'의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이번 딜 체결 소식과 함께, 추가로 펀딩을 통해 약 230억원 규모의 신규투자를 유치했다고 알렸다. 이번에 기술이전을 체결한 니로다는 미국의 주요 VC인 파퓰레이션헬스파트너(P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가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AI기반 단백질 설계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갤럭스는 국내 AI 단백질 설계 기업이 글로벌 톱티어 제약사와 공식적인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첫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동연구는 갤럭스의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GaluxDesign)’이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단백질을 최초 설계 단계에서부터 구현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방식으로는 확보하기 어려웠던 단백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에 적용된 ‘ECG 판독 오류를 교정하기 위한 방법 및 장치(Method and Apparatus for Correcting Electrocardiogram)’가 미국 특허로 등록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은 씨어스가 심전도 분석 관련해 미국에서 취득한 첫번째 핵심 특허로, 국내에서 개발해 온 ECG 분석 기술을 미국 특허 체계 아래에서 직접 보호하게 됨에 따라 향후 시장진출을 위한 법적 기반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회사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기술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17일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보유한 이중항체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에 대한 옵션을 행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11월 두 회사가 체결한 공동개발 계약의 확장으로, 전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 단계로 진입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두 회사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EGFR과 cMET을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 ADC를 공동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회사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Emmaus Life Sciences)로부터 겸상적혈구(SCD) 희귀질환 치료제 ‘엔다리(Endari, L-glutamine)’와 관련 제네릭 제품에 대한 북미지역 독점판매 및 개발권리 확보를 위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본 계약은 오는 24일(미국 기준) 체결될 예정이다. 엔다리는 지난 201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5세이상 겸상적혈구 중증 합병증 완화 적응증으로 시판허가를 받았고, 지난해 특허가 만료됐다. 공시에 따르면 엔다리 매출액은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주1회 투여 GLP-1 비만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HM11260C)’의 오토인젝터에 대한 국내 허가신청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환자가 적응증이다. 신청 용량은 2mg, 4mg, 6mg, 8mg, 10mg/0.5mL로 5가지다. 내년 하반기 국내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목표이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식약처로부터 비만 적응증에 대해 에페글레나타이드를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lobal innovativ
인공혈소판 개발 기업 듀셀(Dewcell)은 미국에서 개최된 국제학회 2곳에서 각각 인공혈소판 생산기술과, 인공혈소판의 조직재생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듀셀은 지난 4~9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혈액학회(ASH 2025)에서 줄기세포분화 기반 인공혈소판 생산기술을 공개했다. 듀셀은 이번 학회에서 50L 배양기 규모의 스케일업 공정개발 현황과 함께 향후 임상 및 상업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듀셀은 현재 연구소 내 50L 배양기 설치를 완료하고 대량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의
부광약품(Bukwang Pharmaceutical)이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우선협상자에 선정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서울회생법원에서 진행되는 인가 전 인수합병(M&A)과 관련된 건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을 경우 기존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 부광약품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기존의 내용고형제 이외에도 항생제 및 주사제 등 생산능력 확충 뿐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은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바이엘 코리아(Bayer Korea)와 VEGF 저해 기전의 망막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국내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아일리아 2mg, 8mg 용량의 영업과 마케팅,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바이엘 아일리아는 습성연령관련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망막정맥폐쇄 황반부종, 병적근시 맥락막신생혈관 형성에 따른 시력손상의 치료 등 망막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치료효과와
에이치이엠파마(HEM Pharma)가 사명을 'HEM파마'로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HEM파마는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개인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를 넘어 신약개발, 코스메틱, 헬스케어 로봇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회사에 따르면 HEM파마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 개발한 PMAS(Personalized Pharmaceutical Meta-Analysis Screening) 플랫폼으로, PMAS는 개인의 마이크로바이옴을 정밀 분석해 '분석'과 '솔루션'을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타깃 항암제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의 신규 적응증인 재발 및 전이성 위암을 대상으로 한 임상1b/2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네수파립과 화학항암제인 이리노테칸(irinotecan) 병용요법을 통해 안전성, 내약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 주요 상급병원을 중심으로 치료제가 부족한 이전 3차이상 치료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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