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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바이오(YepBio)는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YPD-01’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지난 10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파킨슨병 환자는 전세계 10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지만, 현재 허가된 치료제는 모두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 그칠 뿐 질병의 진행 자체를 늦추거나 멈추는 근본적 질병조절치료제(disease-modifying therapy, DMT)는 없다. YPD-01은 PARIS(Parkin Interacting Substrate, ZNF746)를 타깃하는 중추신경계(CNS)
프로지니어(Progeener)는 미국 바이오텍과 TLR7/8 작용제(agonist) 기반 면역증강제(adjuvant) 플랫폼 ‘ProLNG’에 대한 최대 3억9000만달러(약 5850억원) 규모의 비독점 라이선스 딜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국 바이오텍은 프로지니어에 계약금과 향후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총 3억9000만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계약금 등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매출에 따른 한자릿수 중반(mid-single digits) 로열티는 별도로 책정됐다. 미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지난 14일 파트너사인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으로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리보세라닙(rivoceranib)’ 원료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일반 cGMP 실사종료서한(close-out letter)을 수령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해당 제조시설의 cGMP 실사 결과를 'VAI(자발적 개선권고조치)'로 최종 분류했으며, 수령받은 서한에는 "VAI 분류 자체가 해당 제조시설
셀트리온(Celltrion)은 IL-23 저해제 ‘트렘피어(Tremfya, 성분명: 구셀쿠맙)’ 바이오시밀러인 ‘CT-P68’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승인에 따라 건강한 성인 258명을 대상으로 트렘피어와 CT-P68 간의 안전성 및 약동학적(PK) 동등성을 확인하기 위한 비교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트렘피어는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IL-2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판상형 건선(PsO), 건선성
셀트리온(Celltrion)은 CD38 항체 블록버스터 ‘다잘렉스(Darzalex)’ 바이오시밀러인 ‘CT-P44’에 대해 유럽(EU)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변경신청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IND 변경신청으로 셀트리온은 CT-P44와 다잘렉스의 피하투여(SC)제형 ‘다잘렉스 파스프로(Darzalex Faspro)’를 직접비교하는 설계의 임상3상을 불응성 또는 재발성 다발성골수종(r/r MM)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다잘렉스 파스프로는 J&J(Johnson & Johnson)의 CD38 항체인 다잘렉스에 할로자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Proteina)는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와 차세대 항암제 모달리티(modality) 영역에서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표적단백질분해(TPD) 영역에 속하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기반 신약을 공동연구한다. 또한 항체-약물접합체 (ADC) 분야에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 분해약물-항체접합체(DAC) 개발과 이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구축까지 공동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프로티나(Proteina)가 AI 기반 드노보(de novo) 항체 신약 설계 사업화를 위해 ABX 바이오사이언시스(ABX Bioscience)를 출범시키면서, 34억원을 출자해 최대주주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ABX는 올해 중순 설립됐고, 프로티나는 6700주를 보유해 지분 26.66%를 보유하게 된다. 주요 주주로 백민경 교수(18.5%)와 과학자, 재무적투자자(FI) 등이 참여했다. 회사 운영을 위해 외부 인물인 이상진 대표를 선임했다. 프로티나는 그동안은 자체적으로 ‘단일분자 단백질상호작
셀트리온(Celltrion)은 글로벌 규제환경의 변화에 따라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바이오시밀러 ‘CT-051’의 유럽(EU) 임상3상을 종료(early termination)하고 시험계획을 자진취하한다고 1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진행하는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CT-P51과 키트루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는 임상3상을 중도에 종료한다. 이같은 결정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임상관련 글로벌 규제환경의 변화에 따라, 임상시험 대상자 수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임상 및 허
셀트리온(Celltrion)은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이하 AEO)’ 갱신심사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AEO 공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출입 컴플라이언스 및 물류 보안역량을 인정받아 수출과 수입 2개 부문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AAA 공인증서를 전달받았다. AEO는 세계관세기구(WCO)의 국제표준에 따라 관세청이 기업의 법규준수도,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등 4개
에즈큐리스(Azcuris)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와 호흡기 질환, Th2 매개 면역질환(Th2-driven diseases) 적응증에 대한 저분자화합물 발굴에 대한 공동연구 계약(research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즈큐리스는 지난 2018년 전영호 고려대약대 교수가 창업한 회사로, 절편기반 신약발굴(fragment-based drug discovery, FBDD)과 구조기반 약물설계(structure-based drug design, SBDD)을 이용해
최호일 펩트론(Peptron) 대표가 펩트론 주식 1만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매입한다고 1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최 대표는 이번 주식매수에 따라 167만6662주를 확보하게 되며, 지분율은 0.04% 늘어난 7.19%로 변동된다. 펩트론 관계자는 “회사는 상장사로서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번 주식 매입은 기업가치 제고 목적과 더불어 펩트론이 가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경영을 통해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지지해주시는 주주 여러분과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ITGB4×TROP2 이중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GENB-120’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후보물질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지놈앤컴퍼니는 사업단의 연구개발비 지원을 바탕으로 2년간 GENB-120의 최적 포맷 및 페이로드(payload) 선별 등 전임상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전임상 단계 기술이전을 위한 핵심 데이터를 확보하고,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 및 임상개발로의 진입을 목표로
리가켐바이오(LigaChemBio)가 항체-약물접합체(ADC)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전략으로, 비(非)캄토테신(non-CPT) 토포이소머라아제(TOP1) 저해제 페이로드 전략에 베팅하고 있다. 지금까지 임상에서 시도된 TOP1 저해제는 모두 캄토테신(camptothecin) 계열 약물이다. ADC에 적용된 TOP1 페이로드를 포함해 여러 고형암에서 표준요법(SoC)으로 쓰이는 이리노테칸(irinotecan), 토포테칸(topotecan), 벨로테칸(belotecan) 등 화학항암제는 모두 캄토테신에서 유래
오디엔(OD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책 R&D 사업 두 건에 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각각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강소특구 기술이전사업화(R&BD)' 과제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의료AI혁신생태계조성(닥터앤서3.0)' 사업의 당뇨병 분야 공동연구개발이다. 오디엔은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해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치료기기(DTx)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당뇨병과 비만 등 주요 내분비 대사질환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디지털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환자 스스로 운동, 식사, 음주 등의 생활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 백신인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및 스카이셀플루4가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장티푸스백신 스카이타이포이드에 대해 3년마다 실시되는 WHO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정기 점검을 서면심사 방식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WHO GMP 점검은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하는 현장실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해당 백신의 제조 공장인 안동 L HOUSE는 제출 자료 검토만으로 심사 절차가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흑색종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pan-RAF 저해제 ‘벨바라페닙(belvarafenib)’의 국내 임상2상 개발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한미약품은 흑색종 가운데서도 치료제가 없는 NRAS 변이 환자 대상으로 벨바라페닙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다. NRAS 변이 흑색종은 일반 흑색종에 비해 종양 침습성과 전이 가능성이 높고, 전체 생존기간(OS)도 짧은 것으로 보고된다. 지난 2월 국내 임상2상은 첫 환자 등록을 진행했고, 현재 국내 10개 임상기관에서 환자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종근당, 'TOP1 극복' 분해제-항체 접합체(DAC)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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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 World ADC Awards ‘최고 ADC 플랫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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