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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퍼즐에이아이(Puzzle AI)와 인공지능(AI)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CL Note’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퍼즐에이아이는 솔루션의 개발 및 기술지원을,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영업·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의료 AI 전문기업의 기술력과 제약사의 병원 네트워크를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퍼즐에이아이는 안정적인 공급 채널을 확보하고, 대웅제약은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 및 생산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독일 밀테니바이오텍(Miltenyi Biotec)과 함께 동종 CAR-NK 치료제를 개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동 개발에 따라 밀테니바이오텍은 렌티바이러스 벡터(LVV)를 생산해 차바이오텍에 제공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밀테니바이오텍은 BaEV(baboon envelope pseudotyped) LVV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데, BaEV LVV 플랫폼은 NK세포에 발현하는 ASCT1 및 ASCT2 수용체를 타깃해 기존 방식보다 유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여러 암종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PI3K-AKT 신호전달 경로에서 기존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표적단백질분해(TPD) 기전으로 접근한다. 대웅제약은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와 공동개발한 경구용 AKT 분해제 ’DWP221(PIN002)‘의 전임상 결과, 효율적인 타깃 선택성 및 지속적인 약물노출을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DWP221의 최종 후보물질을 선정하고, 내년 연말 또는 2028년 초에 임상단계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
셀트리온(Celltrion)은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앱토즈마는 로슈(Roche)의 IL-6 저해제 ‘악템라(Actemra)’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9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승인받은 이후 약 7개월여만에 출시가 완료됐다. 셀트리온은 허가 당시 류마티스 관절염(RA),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JIA), 캐슬만병(CD),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CRS)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주요 적응증에 대해 승인을 획득했다.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피부 편평세포암(cSCC) 전임상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몰레큘러 테라피 온콜로지(Molecular Therapy Oncology, IF:5.3)’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진행성 및 전이성 cSCC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PH-20, IL-12, sPD1-Fc)를 탑재한 차세대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 2026)에서 유방암 치료의 핵심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진단기술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젠큐릭스는 디지털PCR(ddPCR) 기반의 ‘드롭플렉스(Droplex)’ 플랫폼을 적용해 HR+/HER2- 유방암에서 ESR1과 PIK3CA 돌연변이를 검출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변이는 HR+/HER2- 유방암의 내분비 치료 저항성 및 치료제 선택과 관련이 있는 바이오마커다. 구체적으로 젠큐릭스는 ‘드롭플렉스 ESR1 유전자변이 검사v2’를 활용해 혈장 cfDN
에스티팜(ST Pharm)은 2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5억원으로 1024.6% 늘어났다. 회사에 따르면 고마진 품목 매출,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연구인력 확충, 원료비 상승 등에도 불구 17.2%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해외 CRO 자회사 매출도 전년 대비 41.8% 성장한 109억원으로 영업흑자를 달성했으며, 연내 손익분기점(BEP) 수준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올리
미세생리시스템(MPS)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통합 플랫폼 기업 멥스젠(Mepsgen)은 장기지속형 주사제(long-acting injectable, LAI) 개발에 활용되는 마이크로입자(microparticle) 대량생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약물전달기술 분야에서 투약횟수를 줄이고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할 수 있는 장기지속형 주사제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항암제, 호르몬제,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방출제형(long-acting formul
ReCerise Therapeutics is developing a first-in-class antibody targeting the novel transmembrane protein TM4SF5 and is preparing to advance the drug candidate into clinical trials as early as next year. TM4SF5, first identified in pancreatic cancer (PDAC) in 1998, is a four-pass transmembrane glycop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epaminurad, 코드명 URC102)’의 다국가 임상3상에서 마지막 환자투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풍은 체내에서 생성된 요산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대사질환이다. 혈액이나 관절액 내에 요산이 결정 형태로 남아 연골이나 관절 주위 조직, 피하조직 등에 침착되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배출저하형 통풍환자 대상 요산배설을 촉진하는 치료옵션의 필요성이 크지만 기존 치료제는 신장이나 간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있
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 Gene)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열린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 2026)에서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TG-C’에 대해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오롱티슈진은 학회기간 중 포스터 세션을 통해 ▲지난 17년간 TG-C의 장기추적데이터 ▲임상2상 투여환자 관련 체질량지수(BMI)별 TG-C 유효성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우선 지난 17년간 이어진 장기추적 데이터 공개를 통해 TG-C의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PD-L1 발현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 세팅으로 계획했던 지속형 인터루킨-7(IL-7) ‘NT-I7(efineptakin alfa)’과 PD-L1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의 병용투여 임상2상을 자진철회한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네오이뮨텍은 지난 2020년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해당 임상2상의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은 바 있다. 당초 미국내 6개 임상기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다. 네오이뮨텍은 자진취하 이유에 대해 공시에서 “임상시작 이후 해당 적응증에서 치료환경 변화
프로메디젠은 자사가 보유한 단백질 인산화 플랫폼을 이용해,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PPI)을 저해하는 기전의 저분자화합물 항암제를 개발한다. 프로메디젠은 세포주기(cell cycle)와 세포사멸(apoptosis)에 관여하는 종양억제단백질 FOXO3a를 타깃하는 ‘PMG-09’로 암의 주요 내성인자를 조절하려고 한다. 박희성 카이스트(KAIST) 화학과 교수이자 프로메디젠 대표는 “p53은 없어지기 때문에(loss) 계속 타깃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대신 FoxO3a를 타깃해 지속적인 종양억제를 일으키는 접근방식”이라고 말했다. 프
HK이노엔(HK inno.N)은 아토매트릭스(Atomatrix)와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AI)과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의 신약 설계 플랫폼을 활용해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를 포함한 인크레틴(incretin) 계열 비만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저분자화합물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한다. HK이노엔은 자체 신약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 합성, 생물학적 평가를 수행하며 후보물질의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한다. 아토매트릭스는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경구용 EP300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을, 고형암으로 포지셔닝해 개발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EP300 또는 CBP를 타깃하는 약물개발은 히스톤아세틸트랜스퍼라아제(HAT)의 종양촉진 역할에 기반해 주로 혈액암에서 집중돼 있다. 한미약품은 초기 인비보(in vivo) 효능을 확인하고 있으며, 그동안 EP300/CBP 이중저해제 접근법의 한계로 꼽히는 혈소판감소증(thrombocytopenia)이 관찰되지 않은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다. 남호연 한미약품 연구원(박사)는 지
바이젠셀(ViGenCell)은 24일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한 NK/T세포림프종 대상 자가유래(autologous)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 ‘VT-EBV-N’의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이 보건복지부 심의위원회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승인에 따라, 이번 여의도성모병원 전영우 교수는 향후 2년간 완전관해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높은 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VT-EBV-N 치료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2월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시행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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