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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Celltrion)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약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오는 23일부터 장내매수로 진행하며 오는 7월22일까지 취득을 완료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총 49만2611주를 매수하게 된다. 회사는 중동 전쟁 등 외부 불확실성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되는 점을 일부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자사주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이 지난 13일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911만주 소각을 마무리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견조한 실적 성장과 적극적
리서리스 테라퓨틱스(ReCerise Therapeutics)는 새로운 타깃인 막통과단백질 TM4SF5를 표적하는 first-in-class 항체를 개발하고 있으며, 해당 약물을 빠르면 내년 임상단계에 진입시키기 위해 준비중이다. TM4SF5는 지난 1998년에 췌장암(PDAC)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타깃으로, 간세포암(HCC), 대장암(CRC), 췌장암 등의 소화기암에 많이 분포한 것으로 알려진 4중 막관통 당단백질(four-pass transmembrane glycoprotein)이다. 리서리스는 TM4SF5를 타깃하는 항체 ‘R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차세대 합성치사 기반 이중저해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nesuparib, JPI-547)’의 전이성 췌장암(PDAC)을 적응증으로 한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온코닉에 따르면 네수파립은 PARP와 탄키라제(tankyrase, TNKS)를 동시에 표적해 저해하는 이중기전으로 설계된 first-in-class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기존 PARP 저해제는 주로 BRCA 변이 등 DNA 복구
바이젠셀(ViGenCell)은 22일 자가유래(autologous)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 ‘VT-EBV-N’의 임상2상 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구두발표한다고 밝혔다. ASCO는 다음달 29일부터 오는 6월2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발표는 해당 임상을 주도한 전영우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교수가 맡는다. 바이젠셀의 VT-EBV-N은 앱스타인-바 바이러스(Epstein-Barr virus, EBV)의 항원을 특이적으로 인식해 EBV에 감염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자가유래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자체 개발한 페이로드를 적용한 FRα(folate receptor α) 타깃 듀얼페이로드(dual-payload) 항체-약물접합체(ADC) ‘CTPH-08’의 초기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자체 개발한 신규 페이로드인 ‘페이로드 X’와 MMAE를 갈라진 구조의 링커(branched linker)로 결합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1+1로 MMAE DAR=2, 페이로드 X의 DAR=2를 나타내며 결합비율(rat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첫 신약 후보물질인 넥틴-4(nectin-4) 항체-약물접합체(ADC) ‘SBE303’이 방광암 블록버스터 ‘파드셉(Padvec, enfortumab vedotin; EV)’과 경쟁하기 위한 포인트로, 안전성 개선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파드셉은 지난해 글로벌에서 20억달러 어치가 팔린 제품이지만, 약물투여시 피부독성 우려가 있어, 한 사이클에 1.25mg/kg 용량을 3번으로 나눠 투여한다. 파드셉은 방광암에서 PD-1 항체 ‘키트루다’와 병용요법으로 유례없는 효능 결과를
갤럭스(Galux)는 21일 GC녹십자(GC Biopharma)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신약을 공동개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갤럭스의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설계기술과 GC녹십자의 의약품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초기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르면 갤럭스는 자사의 '드노보(De novo)' 항체 설계기술을 활용해 자가면역질환 표적 단백질에 최적화된 신규 항체 후보물질을 설계한다. GC녹십자는 설계된 해당 항체의 생물학적 활성과 개발 가능성을 실험적으로 검증하며 공동 연구를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는 비영리 의학연구기관인 23andME와 인간 유전체 데이터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23andMe는 개인정보를 비식별화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셋을 카나프테라퓨틱스 연구진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3andMe가 제공하는 전세계 약 1100만 명 규모의 다인종 유전체 기반 질환 특이적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기존 UK 바이오뱅크 데이터 기반 연구를 한층 확장하고 신규 타겟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질병 시그니처 발굴 시스
알지노믹스(Rznomics)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 구두발표에서 ‘RZ-001’의 간암 임상1/2상에서 이전 초록에서 공개된 것과 비교해, 기존 환자에게서 미확정 부분반응(uPR) 1건을 추가하면서 전체반응률(uORR) 46.2%라는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RZ-001은 RNA 치환효소 리보자임(ribozyme) 기반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이번 구두발표는 김윤준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진행했고, 임상시험 미니심포지엄(clinical trials minisymposium) 세션의 세포,
펩트론(Peptron)이 내재화(internalization) 향상 펩타이드를 활용한 표적단백질분해(TPD)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펩트론의 펩타이드 기술 ‘IEP(internalization-enhancing peptide)’는 비공유결합(non-covalent) 방식으로 기존의 PD-1 항체 및 EGFR 항체 등을 변형시키지 않은 상태(naked antibody)에서 결합시킬 수 있으며, 이렇게 결합한 항체-IEP는 세포 표면의 타깃단백질을 제거하는 TPD로 작용하는 컨셉이다. 김대영 펩트론 상무는 “항체-IEP는 타깃단백질에
비씨켐(BiSiChem)은 벨기에의 인하타깃 테라퓨틱스(InhaTarget Therapeutics)에 STING 작용제(agonist) ‘BSC-2100’의 지질나노입자(LNP) 제형을 라이선스아웃(L/O)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BSC-2100 LNP는 비씨켐과 인하타깃이 공동개발한 에셋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하타깃은 폐암을 적응증으로 BSC-2100 LNP의 초기 임상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비씨켐은 향후 마일스톤, 로열티, 제3자 L/O에 따른 지분 수익을 받게된다. 회사는 계약금을 포함해 구체적인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0일 회사의 CD80-IL2 융합단백질 ‘GI-102’와 KLK2xCD3 T세포인게이저(TCE) ‘파스리타미그(pasritamig)’ 병용투여를 평가하는 전립선암 임상1b/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지아이이노베이션과 J&J(Johnson & Johnson)이 지난 3월 체결한 파리스타미그 임상공급 계약에 따라 수행한다. 파리스타미그는 J&J가 전립선암 임상3상 단계에서 평가하고 있는 약물이다. 지아이이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은 c-MET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CKD-703’의 글로벌 임상1/2a상의 첫 환자등록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오하이오주 소재 가브레일 암센터(Gabrail cancer center)에서 첫 환자등록이 이뤄졌다. 이번 임상은 비소세포폐암(NSCLC)을 포함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CKD-703의 안전성과 최대내약용량(MTD)을 확인하고, 임상2상 권장용량(RP2D)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D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HLB의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을 포함한 4종의 FGFR 억제제에 대한 선택성(selectivity)을 분석한 키놈분석(kinome analysis)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엘레바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담관암 치료제로 우선심사를 받고 있고, 오는 9월까지 허가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키놈분석은 약물이 전반적인 인산화효소(kinase)를 억제하는 활성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차세대 항암제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 JPI-547)’의 소세포폐암(SCLC) 비임상 연구결과를 지난 19일(현지시간) 포스터 발표했다. 네수파립은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와 탄키라제(tankyrase, TNKS)를 동시에 저해하는 이중표적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기전의 항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글로벌 진단분석 기업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 아주대의대와 공동으로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c-MET 발현과 종양미세환경(TME)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를 공개했다. 루닛은 해당 연구를 포함해 이번 AACR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Lunit SCOPE)’에 대한 연구결과 총 6건을 발표한다. cMET은 암 성장과 전이를 촉진하는 단백질로, 지난해 5월 애브비의 c-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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