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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의약품(RPT) 신약개발 기업 퓨쳐켐(FutureChem)은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FC705'의 임상개발 비용과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퓨쳐켐은 이와함께 주당 0.2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함께 결정했다. 회사에 따르면 전립선암 치료제 FC705는 현재 국내 임상 3상과 미국 임상2a상을 진행 중이며, 연내 미국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젠큐릭스(Gencurix)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HR+, HER2- 유방암 환자의 정밀 치료를 위한 멀티플렉스(multiplex) 디지털PCR(dPCR) 기반 분자진단 기술의 연구결과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HR+/HER2− 유방암 치료결정을 위한 멀티플렉스 디지털PCR 기반 ESR1 및 PIK3CA 돌연변이 분석법 개발(Development of multiplex digital PCR–based ESR1 and PIK3CA mutation assays for therapeutic decisi
BMS(Bristol Myers Squibb)가 CELMoD 계열 약물인 ‘메지그도마이드(mezigdomide)’로 진행한 다발성골수종(MM) 2차 이상 치료제세팅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표준치료법(SoC) 대비 2배 이상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CELMoD(cereblon E3 ligase modulator)는 BMS가 개발하고 있는 IMiD(면역조절제)의 후속 계열로 차세대 세레블론(CRBN) 기반 분자접착제 약물이다. 현재 BMS가 개발중인 CELMoD 프로그램들은 아이올리스(aiolos, IKZF3), 이카로스(ika
이뮨온시아(ImmuneOncia Therapeutics)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CD47 항체 'IMC-002'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대상 임상1b상 확장코호트(expansion cohort)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앞서 간암에서 IMC-002의 병용투여 임상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임상은 진행성 TNBC 환자를 대상으로 2차 이상 치료제 세팅에서 IMC-002 20mg/kg을 3주간격으로 기존 화학항암제 젬시타빈과 카보플라틴 또는 파클리탁셀과 병용투여하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삼성서울병원이 지난달 29일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차세대 기술역량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서울병원은 협의체, 연구자문위원회를 운영해 2030년 말까지 다양한 연구 과제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서울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AI를 접목한 최적의 환자 치료 기술 개발, 신약 타깃 발굴 플랫폼 기술 구축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연구 데이터를 향후 항체-약물 접합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 LAPSGLP-2 analog; HM15912)의 개발, 제조, 상업화에 대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릴리로부터 확정 계약금 7500만달러(약 1129억원)를 수령하며, 임상개발, 규제 승인 및 상업화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11억8500만달러(약 1조7844억원)를 추가로 수령할 수 있다. 총 12억60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아일리아(Eylea)의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Opuviz™, 프로젝트명 SB15,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저농도 제형(40mg/mL)을 유럽에서 직접판매를 통해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퓨비즈는 미국 리제네론(Regeneron)이 개발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 VEGF를 저해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기전으로 작동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아일리아의 글로벌 매출 규모는 연간 약 12조원에 달한다. 이번 제품 출시를
유한양행(Yuhan)이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으로부터 반환받은 FGF21/GLP-1 수용체 이중작용제(dual agonist) ‘YH25724(이전 BI 3006337)’의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의 개발을 재추진한다. 유한양행은 식약처로부터 MASH 후보물질 YH25724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YH25724는 유한양행의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과 제넥신의 지속형 기술인 HyFc 기술이 적용됐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9년 베링거인겔하임에 계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중국 파트너사에 기술수출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저해제(P-CAB) ‘자스타프라잔(zastaprazan, 국내 제품명 자큐보)의 마일스톤 100만달러(약 15억원)를 수령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중국 파트너사인 리브존제약(Livzon Pharmaceutical Group)이 자스타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 pylori) 제균요법 후속 적응증 추가를 위한 중국 임상3상에서 첫 환자투여를 개시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2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국민성장펀드'로부터 3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전날 금융위원회 산하 기금운용심의회에서 국민성장펀드의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의결된 국민성장펀드로부터의 자금조달은 초저리 장기 차입형태로, 지원규모는 총 3000억원이다. 국내 신약 및 백신 개발사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자금지원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회사는 확보한 재원을 현재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
셀트리온(Celltrion)은 차세대 비만치료제의 영장류 대상 독성시험에 본격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4년부터 일본 스코히아 파마(Scohia Pharma)와 파트너십을 맺고 에셋발굴 및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SCO-940)’는 GLP-1를 포함한 4가지 타깃에 동시에 작용하며, 셀트리온은 비임상, 임상, 글로벌 상업화를 포함한 개발 전반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가 신약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최근 중국 베이징(北京)시 창핑(昌平)구에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사업을 목적으로 한 100% 출자회사 삼성생물과기 중국 유한공사(三星生物科技 (中國) 有限公司,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센터)를 설립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바이오투자 지주회사로 미래 신사업 강화를 위한 사업전략을 추진해왔으며, 항체-약물접합체(ADC) 중심 기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28일 GLP-1, 글루카곤(GCG) 이중작용제 ‘DA-1726’의 비만 임상1상 추가 데이터를 유럽간학회(EASL 2026)의 최신 임상 포스터세션(Late-Breaking Poster)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스터 발표에서는 ‘DA-1726의 고용량 임상1상에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 평가와 비침습적 간 평가 탐색(Safety, Tolerability, Pharmacokinetics, and Pharmacodynamics of DA-1726, an Oxyntomo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신약개발 기업 에임드바이오(Aimed Bio)와 투자 및 공동연구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임드바이오는 갤럭스에 약 20억원 규모의 전략적투자(SI)를 진행하며, 양사는 혈뇌장벽(BBB) 투과 단백질 전달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뇌질환 치료제 개발의 주요 난제 중 하나인 BBB 투과 문제에 접근한다. BBB는 항체나 단백질 치료제가 뇌 조직에 충분히 도달하는 것을 어렵게 만드
큐로셀(Curocell)이 지난달 국산 첫 CAR-T로 시판허가를 받은 ‘림카토(CRC01)’의 보험급여 등재의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림카토는 억제성 면역관문분자 PD-1과 TIGIT 발현을 낮춘 CD19 CAR-T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7일 열린 ‘2026년 제5차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 심의결과 림카토에 대해 급여기준 미설정 결정을 내렸다. 큐로셀은 림프종 치료제로 림카토의 시판허가를 받아 현재 판매가능하지만, 환자 접근성 확대를 위해 건강보험 급여적용이 중요하다. 큐로셀은 이번 심의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면
서지넥스(Surginex)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30억원 규모의 '유전자, RNA 및 후성유전체 편집기술 기반의 유전자치료제 개발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체내 유전자편집 기반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지난 4월부터 오는 2028년 12월까지 총 33개월간 수행된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서울대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이혁진 교수)과 위탁연구개발기관인 연세대 산학협력단(책임자: 이준원 교수)이 함께하는 산학 컨소시엄 구조로, 전문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운영된다. 습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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