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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한국노바티스(Novartis Korea)와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혁신기술 발굴 및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바이오 스타트업과 ▲혁신기술 발굴을 위한 기술 스카우팅 프로그램 ▲멘토링·교육 프로그램 ▲네트워킹 행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연계와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 발굴, 정부 및 유관기관의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미국 머크(MSD) 및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와 추진하고 있는 2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IDT 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와 완제의약품(drug product) 위탁개발 및 생산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제기구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지난 1월 약 3000만달러 규모의 개발비 지원을 발표한 후 이뤄진 후속절차다. 2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개발 프로젝트는
인벤테라(Inventera)는 나노의약품 플랫폼을 통해서 만든 질병특화 조영제를 빠르게 상업화해 매출기반을 다지고, 이후 치료제 개발분야로도 플랫폼을 확장하려고 한다. 특히 현재 허가받은 조영제가 없는 질환에서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조영제 신약을 개발하며, 이르면 내년부터 판매 파트너사로부터 빠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태현 인벤테라 대표는 지난 16일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자사 나노의약품 플랫폼의 차별성과 매출 모델, 향후 플랫폼 확장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신 대표는 “
알테오젠(Alteogen)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월드ADC 아시아(World ADC Asia 2026)에서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ADC는 높은 효능으로 항암제로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지만, 임상에서 독성으로 인해 충분한 효능을 나타내는 수준까지 용량설정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알테오젠은 자체 연구에서 히알루로니다제 기술 ‘ALT-B4’를 활용해 ADC를 기존 정맥투여(IV)에서 피하투여(SC) 제형으로 전환했을 때
오스코텍(Oscotec)은 오는 28일부터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세계 신장학술대회(world congress of nephrology, WCN 2026)에서 저분자화합물 기반 NUAK1 저해제 ‘OCT-648’의 전임상 후보물질군의 동물모델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OCT-648은 핵 내 섬유화 활성 유전자의 신호를 차단해 섬유화 초기반응을 저해하는 기전이다. 구체적으로 NUAK1을 저해해 신장 섬유화에 핵심적인 전사조절 경로인 YAP/TAZ 신호전달을 간접적으로 조절, 신장질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위탁개발(CDO) 서비스 내재화 역량 확보를 통한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O 서비스 영역 중 마스터세포은행(MCB) 생산과 벡터제작(vector construction) 서비스를 내재화하고, 런칭 기념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벡터제작부터 IND 제출까지의 가속화: 통합된 세포주 개발을 통한 9개월 개발 타임라인 달성(Accelerating vector construction-to-IND: Achieving a 9-month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CrossPoint Therapeutics)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2026)에서 자체 Fc 사일런싱(Fc silencing) 기술 ‘스텔스바디(Stealth-Body, SB)’를 EGFR 항체-약물접합체(ADC) ‘CPA-001’에 적용한 효능 데이터를 발표한다. 기존 ADC 약물 개발에서 한계점으로 꼽히는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 TI)를 개선하기 위한 접근이다. 스텔스바디는 항체 Fc 특정영역에 변이를 도입해 Fc-Fcγ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횡성대성병원에 강원지역 2차 의료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공급하며, 초고령 지역의료 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횡성대성병원은 총 104병상에 씽크를 적용해 입원 환자의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강원지역에서 100병상 이상 규모로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 병상 도입한 첫 사례이다.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
머스트바이오(Mustbio)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IL-21 기반 ‘PD-1xVEGFxIL-21v’ 삼중융합단백질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세포주 개발을 진행하고, 내년 GLP 독성시험 진입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2~3년 사이 항암제 시장에서 서밋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의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 임상 결과가 도출되면서, PD-(L)1x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는 20일 인천 연수구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한 김형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한 바이오 지주회사로, 지난 2012년 2월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지난해 11월 신설한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EPIS NexLab)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존 림 대표이사(사장)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로 노균 EPCV센터장(부사장)이 재선임됐으며,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김정연 이화여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20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00% 급등하며 10민4000원 주가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시가총액은 1조5367억원이다.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항암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후속 성과를 창출하고, 면역질환 분야의 글로벌 선도 바이오텍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주주 여러분께 지속적인 성장의 가치를 제공하는 한편, 상장기업으로서 투명한 경영과 책임 있는 자세로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엠바이오는 지난 2020년 8
셀트리온(Celltrion)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 AI) 제형에 대한 승인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J&J(John & Johnson)의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인 스테키마는 이번 승인으로 캐나다에서 45mg/0.5mL 및 90mg/1.0mL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특히 회사는 스테키마가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지난 19일 CD80-IL2 융합단백질 ‘GI-102’와 J&J의 KLK2xCD3 이중항체 ‘파스리타미그(pasritamig)’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전립선암 임상1b/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1b/2상에서 신규 호르몬요법(NHT)에 실패한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환자를 모집해 병용요법을 평가하게 된다. 환자는 최대 107명을 모집해 약 3년동안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회사
신라젠(Sillajen)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TTK/PLK1 이중저해제 ‘BAL0891’의 전임상 연구결과 2건을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BAL0891은 방추체조립관문(SAC)의 구성요소인 TTK와 PLK1을 모두 저해해 암세포의 분열을 막는 기전을 가진다. TTK는 염색체가 방추체에 잘못 결합된 경우에 세포분열 진행을 정지시키고, PLK1은 방추체를 형성해 염색체를 정렬하는 역할을 한다. 신라젠은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성 고형암
리서리스 테라퓨틱스(ReCerise Therapeutics)는 다음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새로운 타깃인 TM4SF5를 표적하는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리서리스는 지난 2020년 10월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위장관에 의존적으로 발현하고 기능하는 타깃을 표적해 암을 포함한 난치성질환 영역에서 치료제 및 동반진단법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리서리스는 소화기암(GI cancer)을 적응증으로 하는 파이프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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