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리서리스 테라퓨틱스(ReCerise Therapeutics)는 다음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새로운 타깃인 TM4SF5를 표적하는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리서리스는 지난 2020년 10월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위장관에 의존적으로 발현하고 기능하는 타깃을 표적해 암을 포함한 난치성질환 영역에서 치료제 및 동반진단법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리서리스는 소화기암(GI cancer)을 적응증으로 하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특히 면역관문억제제(ICI) 치료가 어려운 현미부수체 안정형 대장암(MSS-CRC), 췌장암(PDAC), 간세포암(HCC) 등에서 새로운 타깃의 항체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리서리스가 AACR에서 새로 공개하는 타깃인 TM4SF5(transmembrane 4 L6 family member 5)는 소화기암에 많이 분포한 것으로 알려진 4중 막관통 당단백질(four-pass transmembrane glycoprotein)로, 면역억제 종양미세환경(TME)을 형성하는 요인인 작용림프구(effector lymphocytes) 배제, NK세포 기능이상, 종양관련대식세포(TAM) 및 암연관 섬유아세포(CAF) 모집 등에 관여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