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퓨쳐켐(FutureChem)은 지난달 30일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프로스타뷰 (성분명: [18F]플로라스타민)’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 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프로스타뷰는 PSMA를 타깃하는 리간드에 방사성 동위원소인 플루오린-18(18F)을 연결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이다. 공시에 따르면 프로스타뷰는 기존 영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되는 재발 또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에 사용한다.
회사는 향후 계획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비급여 대상 여부 확인을 신청해 보험등재 및 수가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판후사용조사(PMS) 및 임상을 확대하고, 후속 연구를 통해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