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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Medipost)는 제대혈유래 동종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IND 승인을 통해 메디포스트는 미국 내에서 카티스템의 임상3상에 돌입하며, 글로벌 최대 의약품시장인 미국을 대상으로 한 최종단계 임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3상은 카티스템과 외과적 연골 절제술(debridement)을 비교해 수술후 2년간의 추적 관찰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4일 프랑스 소재 바이오텍인 벡트-호러스(Vect-Horus)와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를 위한 siRNA 전달 연구협력을 위해, 물질이전 및 평가계약(Material Transfer and Evaluation Agreement, MTE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벡트-호러스의 BBB 셔틀 플랫폼 ‘VECTrans®’와 올릭스의 siRNA 결합체에 대한 CNS 전달효능, 표적 유전자 발현억제 효과, 주요 장기에서의 체내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 2025년 매출 6514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43.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235억원으로 손실폭이 10.8%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8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에는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의 매출 호조와 흑자전환이 영향을 미쳤다. IDT는 지난해 매출은 46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99억원으로 턴어라운드를 실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회사 IDT의 성공적인 실적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 산하 연구기관으로부터 신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용 단일클론 항체 후보물질을 라이선스인(L/I)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도입한 RSV 예방항체 후보물질인 'RSM01'은 생후 첫 RSV 유행시기를 앞두고 있거나, 해당 시기중에 태어난 신생아와 영아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한번만 투여해도 RSV가 유행하는 한 시즌 전체를 빠르고 지속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후보물질은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 주식 16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는 진 의장의 올해 그룹 계열사 주식에 대한 첫 장내매수이다. 앞서 진 의장은 지난해 1월 첫 장내매수를 시작으로, 지난해 말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54만2407주를 매수했다. 진 의장은 이번에 HLB이노베이션 주식 16만주를 추가로 취득해 보유 주식수를 70만2407주로 늘렸다. 이번 주식 매수는 그룹 최고의사결정권자로서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에임드바이오(AimedBio)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에이비스(AIVIS)와 AI 바이오마커 정량화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지분투자(SI)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인 지분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에이비스는 지난 2021년 1월 설립돼 디지털 병리 이미지를 AI로 분석해 바이오마커 발현을 정량화하고,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대홍 대표를 포함해 고려대에서 영상처리, 인공지능을 전공한 연구진이 주축이 돼 설립됐고, 삼성서울병원
백신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2일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백신시장 확대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가속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생산시설인 제3공장 건설에 111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3공장 투자는 유니세프(UNICEF), WHO 등 국제기구 공급을 통해 축적한 공중보건 백신의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바탕으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대상포진(HZV), 알츠하이머병(AD) 백신 및 차세대 면역질환 백신 등 선진시장 중심의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
HLB파나진(HLB Panagene)이 PNA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ntibody-oligonucleotide conjugate, AOC) 신약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정밀 분자진단 기술을 축적해 온 HLB파나진이 치료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게 됐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신약개발 추진은 HLB파나진이 보유한 인공핵산 기술인 PNA 기반 핵산치료제 후보물질과, 파트너사의 항체-링커 접합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AOC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K-헬스미래추진단(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보건안보 분야 2단계 계속 지원 과제에 최종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미국 정부의 ‘도전적 연구개발 프로그램(ARPA-H)’을 벤치마킹해 국가적 난제 해결을 목표로 지난 2024년 출범한 혁신 연구 프로그램이다. 쿼드메디슨 컨소시엄은 지난 2024년 ’백신 초장기 비축 기술 개발(STOREx)’ 과제에 선정돼 기존 백신 유통망의 한계를
셀트리온(Celltrion)의 자기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유럽시장에서 점유율 68%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처방우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 제품군(IV·SC)은 지난 2025년 3분기 기준 유럽에서 약 68%의 합산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셀트리온이 3일 밝혔다. 정맥주사 및 피하주사 제형 모두 안정적인 처방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비만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GLP/GIP/GCG 삼중작용제(triple agonist) ‘HM15275’의 미국 임상2상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앞서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M15275의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고, 이후 3달만인 12월26일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 한미약품은 HM15275가 기존 위절제술을 능가하는 체중 25% 이상 감량효과를 나타내면서, 근손실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체
지씨셀(GC Cell)은 3일 동종유래 CD5 타깃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연구결과를 미국 샌디에고에서 T세포림프종 전문 학회인 TCLF(T Cell Lymphoma Forum)에서 구두발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김원석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맡았으며, ‘말초 T세포림프종 치료에서 입양면역세포치료 및 면역치료의 역할(The Role of Adoptive Cellular and Immunotherapies for PTCL)’ 세션에서 ‘말초 T세포 림프종 대상 CD5 CAR-NK 세포치료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사이드로포어 세팔로스포린(siderophore cephalosporin) 계열 항생제 ‘페트로자(Fetroja, 성분명: 세피데로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페트로자는 일본 시오노기(Shionogi)가 개발한 신약으로, 제일약품은 지난 2022년 시오노기와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식약처 승인과 보험급여를 적용받아 이달 출시가 확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페트로자는 세균이 생존을 위해 흡수하는 철분을 이용해 세균 내부로 침투하는 ‘트로이 목마’ 방식의 약물로, 기존 항생제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하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를 독자 개발해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연구개발부터 글로벌 상업화에 이르는 신약 개발 전 주기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는 그간 축적해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지난 2025년 매출 534억원과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9.8% 급증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Jaqbo, zastaprazan)’의 매출성장과 중국 임상3상 성공 및 허가신청에 따라 중국 파트너사인 리브존(Livzon)으로부터 수령한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익이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알테오젠(Alteogen)은 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도 별도기준 매출액 2021억원, 영업이익 1148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17%, 영업이익 275%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피하투여(SC) 제형변경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에 따른 수익이 반영된 영향이 컸으며, 아스트라제네카와의 라이선스계약 계약금과 키트루다SC ‘큐렉스(Keytruda Qlex™)’의 미국과 유럽 승인 마일스톤 등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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