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셀트리온(Celltrion)은 차세대 비만치료제의 영장류 대상 독성시험에 본격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4년부터 일본 스코히아 파마(Scohia Pharma)와 파트너십을 맺고 에셋발굴 및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SCO-940)’는 GLP-1를 포함한 4가지 타깃에 동시에 작용하며, 셀트리온은 비임상, 임상, 글로벌 상업화를 포함한 개발 전반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가 신약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최근 중국 베이징(北京)시 창핑(昌平)구에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사업을 목적으로 한 100% 출자회사 삼성생물과기 중국 유한공사(三星生物科技 (中國) 有限公司,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센터)를 설립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바이오투자 지주회사로 미래 신사업 강화를 위한 사업전략을 추진해왔으며, 항체-약물접합체(ADC) 중심 기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28일 GLP-1, 글루카곤(GCG) 이중작용제 ‘DA-1726’의 비만 임상1상 추가 데이터를 유럽간학회(EASL 2026)의 최신 임상 포스터세션(Late-Breaking Poster)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스터 발표에서는 ‘DA-1726의 고용량 임상1상에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 평가와 비침습적 간 평가 탐색(Safety, Tolerability, Pharmacokinetics, and Pharmacodynamics of DA-1726, an Oxyntomo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신약개발 기업 에임드바이오(Aimed Bio)와 투자 및 공동연구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임드바이오는 갤럭스에 약 20억원 규모의 전략적투자(SI)를 진행하며, 양사는 혈뇌장벽(BBB) 투과 단백질 전달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뇌질환 치료제 개발의 주요 난제 중 하나인 BBB 투과 문제에 접근한다. BBB는 항체나 단백질 치료제가 뇌 조직에 충분히 도달하는 것을 어렵게 만드
큐로셀(Curocell)이 지난달 국산 첫 CAR-T로 시판허가를 받은 ‘림카토(CRC01)’의 보험급여 등재의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림카토는 억제성 면역관문분자 PD-1과 TIGIT 발현을 낮춘 CD19 CAR-T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7일 열린 ‘2026년 제5차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 심의결과 림카토에 대해 급여기준 미설정 결정을 내렸다. 큐로셀은 림프종 치료제로 림카토의 시판허가를 받아 현재 판매가능하지만, 환자 접근성 확대를 위해 건강보험 급여적용이 중요하다. 큐로셀은 이번 심의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면
서지넥스(Surginex)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30억원 규모의 '유전자, RNA 및 후성유전체 편집기술 기반의 유전자치료제 개발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체내 유전자편집 기반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지난 4월부터 오는 2028년 12월까지 총 33개월간 수행된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서울대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이혁진 교수)과 위탁연구개발기관인 연세대 산학협력단(책임자: 이준원 교수)이 함께하는 산학 컨소시엄 구조로, 전문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운영된다. 습성황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네옥바이오(NEOK Bio)가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를 적용한 이중항체 ADC(antibody-drug conjugate) 후보물질 2종의 임상개발을 시작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B7-H3xROR1 이중항체 ADC ‘ABL206(NEOK001)’과 ROR1xB7-H3 이중항체 ‘ABL209(NEOK002)’의 미국 임상1상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옥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 설립한 자회사로, ABL206과 ABL209의 글로벌 개발 및
에베레스트메디신코리아(Everest Medicines Korea)는 지난 26일 미디어 세션을 열고 자사가 한국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IgA신증(IgA nephropathy, IgAN) 치료제 ‘네페콘(Nepecon, budesonide)’의 임상적 효과와 가치, 그리고 보험급여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네페콘은 앞서 스웨덴 칼리디타스 테라퓨틱스(Calliditas Therapeutics)가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허가받은 IgA신증 치료제로, 지난 2021년 가속승인 이후 지난 2023년에 정식승인으로 전환됐
비아이케이테라퓨틱스(BIK Therapeutics)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핵의학분자영상학회(SNMMI 2026)에서 FAP(fibroblast activation protein) 표적 방사성의약품(RPT) 후보물질 'BIK-E768'에 대한 비임상연구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BIK-E768은 FAP 표적 저분자화합물과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로 구성돼 있는 약물복합체에, 표적 선택성(target selective)과 세포내 전달(intracellular deliv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쿱(iKooB)은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와 스마트병상 ‘씽크(thynC™)’를 통해 혈당관리 모니터링을 확산시키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솔루션 고도화 자문 ▲공동 마케팅 및 영업협력 등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이쿱은 씨어스의 병원시장 내 입지를 활용해 'CGM LiVE'의 입원환자 적용 확산을 가속화하고, 씨어스는 아이쿱과의 협력을 통해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
GC녹십자(GC Biopharma)의 미국 관계사 큐레보백신(Curevo Vaccine)이 미국 일라이 릴리(Eli Lilly)에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합쳐 총 15억달러에 매각됐다. GC녹십자는 27일 큐레보백신이 릴리와 발행주식 전량을 매각하는 이같은 내용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큐레보 지분 20.3%를 보유한 GC녹십자는 릴리로부터 계약금 3066억원(2억260만달러)을 받게 되며, 향후 상업화 마일스톤 1533억원(1억130만달러)을 지급받게 된다. 계약금과 마일스톤으로 총 4599억원(3억390만달러)을 받을
알지노믹스(Rznomics)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의 국제일반명(INN)이 ‘타스피티마젠 아드벡(taspitimagene advec)’을 확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INN은 의약품 성분에 부여되는 국제 표준 일반명이다. 타스피티마젠 아드벡은 알지노믹스의 트랜스 스플라이싱 리보자임(trans-splicing ribozyme)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암세포에서 선택적으로 치료 유전자를 발현하도록 설계돼, 종양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이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12월
신라젠(Sillajen)은 TTK/PLK1 이중저해제 ‘BAL0891’의 진행성 고형암 임상1상 초기결과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공개됐다고 27일 밝혔다. ASCO 2026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다. 이번 임상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BAL0891의 단독요법 또는 화학항암제인 파클리탁셀(paclitaxel)과 병용요법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신라젠은 이번 결과를 통해 BAL0891의 단독요법 최대내약용량(MTD)을 240mg, 임상2상 권장용량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Leica Biosystems)와 AI 기반 PD-L1 바이오마커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라이카는 암 진단 및 디지털 병리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루닛과 라이카는 지난 3월 디지털 병리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업했다. 첫 성과로 비소세포폐암의 PD-L1 바이오마커를 연구 목적으로 탐색, 분석하는 '루닛 스코프 PD-L1 CAL10' 솔루션을 출시하게 됐다. 해당 솔루션은 라이카의 PD-L1 항체 'CAL10'에 최적화된 것으로, 폐암 바이오마커인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콜롬비아 국영 제약기업 ‘베콜(VECOL)’과 백신 기술이전 및 현지 생산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콜롬비아 보건사회보호부(Ministerio de Salud y de Protección Social)가 주도하고, 콜롬비아 국립보건원(INS)과 국영 제약기업인 베콜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백신 자국화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향후 10년간 약 2억6000만달러(약 3500억원)가 투입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콜롬비아 정부가 백신 자립 기반구축과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의 미국 FDA 510(k) 품목허가를 위한 최종 서류제출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출은 FDA 품목허가 절차의 최종단계로 승인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FDA 510(k)는 기존 승인 의료기기와의 실질적 동등성을 평가하는 미국 의료기기 허가절차로, 승인시 미국 시장판매가 가능해진다. 모비케어는 웨어러블 패치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으로, AI 기반 분석을 통해 부정맥 이상 징후를 진단·분석하는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상장 않기로..30% 무증 결정
HLB, '리보세라닙' 제조소 FDA 실사종료서한 "수령"
항서도, 간암 1차 '캄렐리주맙' FDA CRL "내용 보니.."
셀트리온, '키트루다 시밀러' 유럽3상 "자진 취하"
루닛, 글로벌 8개社 '신약개발 AI 컨소시엄' 참여
프레이저, Pre-IPO 500억 유치..“新TPD 플랫폼 개발”
동아ST, 'GPX4 활성제·타우 저해제' 비임상 "AAIC 발표"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올릭스, 연구부소장에 '사렙타 출신' 케빈김 상무 영입
와이바이오, 박영우·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온코닉, 'PARP/TNKS' 자궁내막암 전임상 "논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