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화이자(Pfizer)가 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Cartography Biosciences)와 암 항원 발굴을 위한 8억5000만달러 규모의 옵션딜을 체결했다. 계약금, 단기마일스톤, 옵션행사금을 포함해 6500만달러가 책정됐다.
화이자는 카토그래피의 암 선택적 항원발굴 기술에 관심을 가져왔다. 화이자벤처스는 지난해 10월 카토그래피의 67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라운드를 리드한 바 있으며, 이후 3개월만에 파트너십 딜까지 체결하게 됐다. 카토그래피의 시리즈B 투자에는 국내 LG, 롯데홀딩스(Lotte Holdings CVC)와 암젠벤처스(Amgen Ventures)도 참여했다.
카토그래피는 지난 6일(현지시간) 화이자와 종양 선택적인(tumor-selective) 항원 발굴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화이자는 계약금, 단기(near-term) 마일스톤, 옵션행사금(option exercise payment)을 합해 카토그래피에 6500만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향후 화이자가 모든 타깃에 대한 옵션을 행사할 경우 개발,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까지 모두 합해, 이번 딜은 총 8억5000만달러 규모이다. 로열티는 별도로 책정됐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