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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의 CSPC 파마슈티컬그룹(CSPC Pharmaceutical Group)과 또 다시 약물발굴 딜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체결한 4번째 계약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CSPC의 인공지능(AI) 설계 모델과 자동화 스크리닝 시스템을 활용해 높은 활성 및 간외(extrahepatic) 전달능력을 지닌 siRNA를 발굴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딜은 신장질환 타깃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 이외에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지난 2024년 경구용 Lp(a) 저해제 ‘AZD4954(
올린바이오사이언스(Ollin Biosciences)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3억3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신규투자자인 TCG크로스오버(TCGX)와 창업투자자인 ARCH 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가 공동리드했으며, 앤더슨 호로위츠 바이오+헬스(a16z Bio+Health), 블랙스톤 멀티-에셋 인베스팅(Blackstone Multi-Asset Investing), 코모도르캐피탈(Commodore Capital),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CPP Investments),
미국 머크(MSD)는 12년 전부터 뉴포리아 테라퓨틱스(Neuphoria Therapeutics)와 협업해왔던 α7 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체 조절제(nAChR) ‘MK-1167’의 임상을 중단한다. 앞서 머크는 지난 2014년 당시 바이오노믹스(Bionomics)였던 뉴포리아와 α7 nAChR 에셋에 대한 연구협력 및 라이선스 딜을 계약금 2000만달러에 맺은 바 있다. 참고로 같은 기전의 ‘MK4334’ 및 MK-1167 2가지 에셋에 대한 계약을 맺었지만, MK4334는 앞서 개발을 중단했다. MK-1167은 아세틸콜린을 활
입센(Ipsen)이 희귀질환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스위스의 비상장 바이오텍 메모테라퓨틱스(Memo Therapeutics)를 총 7억유로(약 7억9700만달러) 이상의 규모로 인수한다. 입센은 카르토스 테라퓨틱스(Kartos Therapeutics) 인수를 발표한지 3일만에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 인수로 입센은 BK 폴리오마바이러스(BKPyV)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포트라비투그(potravitug)’를 희귀질환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포트라비투그는 BKPyV를 타깃하는 최초의 단일클론항체로, 올해 하반기
알제큐어 파마(AlzeCure Pharma)가 덴마크의 바이오텍 퀀텀셀(QuantumCell)에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 후보물질을 총 22억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아웃(L/O)했다. 이번 계약은 릴리와의 AD 에셋 라이선스 딜 이후 약 한 달 만에 체결됐다. 이번 딜로 퀀텀셀은 알제큐어의 ‘뉴로리스토어(NeuroRestore)’ 플랫폼 주요 후보물질인 Trk 수용체 PAM(positive allosteric modulator) ‘ACD856’를 확보하게 됐다. 해당 에셋은 지난달 AD 임상1b상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Trk PA
오르카 바이오(Orca Bio)의 동종유래(allogeneic) T세포치료제 ‘Orca-T’가 혈액암 환자의 면역질환 합병증을 개선할 줄기세포 이식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Orca-T(allogeneic regulatory T cell immunotherapy with HSPC and T cells-vldq)는 각각 조혈 줄기세포 및 전구세포(HSPC)를 이용해 면역체계를 재구성하고, 조절T세포(Treg)를 사용해 이식편대숙주질환(GvHD)을 억제하며 일반T세포(Tcon)를 사용해 면역 재구성을 촉진
애브비(AbbVie)와 젠맙(Genmab)이 공동개발 중인 CD20xCD3 이중항체 ‘엡킨리(Epkinly, epcoritamab)가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LBCL) 2차이상 세팅 임상3상에서 질병진행 또는 사망위험을 60% 낮춘 결과를 내놨다. 애브비와 젠맙은 이번 결과에 대해 전세계 규제당국과 협의할 예정이며, 엡킨리의 치료차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업계 또한 이번 결과가 이전 엡킨리의 단독요법 실패에 따른 우려를 완화하고, 현재 진행중인 엡킨리의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고 평가했다. 앞서 엡킨리는
디어필드 매니지먼트(Deerfield Management)의 지원을 받고있는 블러바드 바이오(Boulevard Bio)가 중국 바이오기업 메티스 테크바이오(METiS TechBio)로부터 삼중타깃 T세포인게이저(TCE) ‘MTS-128’을 최대 16억달러 규모에 사들였다. 디어필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중 하나이다. MTS-128은 전임상 단계 에셋이며,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 외에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메티스측은 "이번 거래는 메티스와 디어필드매니지먼트(Deerfield Man
리키아 테라퓨틱스(Lycia Therapeutics)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7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기존투자자인 야누스핸더슨(Janus Henderson Investors)과 신규투자자인 밸재스니에셋(Balyasny Asset Management)이 공동리드했으며, 일라이릴리(Eli Lilly and Company),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인버스(Invus), RTW인베스트먼트(RTW Investments), 벤록 헬스케어 캐피탈(Venrock Heal
캐나다 자임웍스(Zymeworks)는 아일랜드 테라반스 바이오파마(Theravance Biopharma)를 9억29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이번 거래를 통해 자임웍스는 테라반스의 시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인 LAMA(long-acting muscarinic antagonist) ‘유펠리(Yupelri, revefenacin)’ 등을 확보하게 된다. 앞서 테라반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전략적검토위원회(strategic review committee)를 구성시킨 바 있다. 지난해 6월에는 해당 전략적검토의 일환
일라이 릴리(Eli Lilly)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스웨덴 바이오아틱(BioArctic)과 총 8억달러 규모의 혈뇌장벽(BBB) 투과기술 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바이오아틱은 에자이(Eisai)와 바이오젠(Biogen)의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인 아밀로이드베타(Aβ) 항체 ‘레켐비(Leqembi, lecanemab)’ 원개발사다. 릴리 또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승인받은 Aβ 항체 ‘키순라(Kisunla, donanemab)’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레켐비와 키순라는 둘다 BBB셔틀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약물이다. 이번 계
에보뮨(Evommune)이 MRGPRX2 길항제(antagonist) ‘EVO756’의 만성자발성두드러기(CSU) 임상2b상에서 1차종결점 달성에 실패했다. 에보뮨은 EVO756의 CSU 개발을 중단하면서, 셉터나(Septerna), 노바티스(Novartis) 등이 진행중인 MRGPRX2 기반 CSU 치료제 개발 경쟁에서도 이탈하게 됐다. 에보뮨은 다른 적응증인 아토피피부염(AD), 편두통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에보뮨은 지난 29일(현지시간) EVO756의 CSU 임상2b상의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당일 에보뮨의 주가는
입센(Ipsen)이 카르토스 테라퓨틱스(Kartos Therapeutics)를 최대 17억달러에 인수하는 딜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 건으로 입센은 임상3상 단계의 골수섬유증(MF)을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MDM2 저해제 ‘나브테마들린(navtemadlin)’을 확보하게 됐다. 입센은 이번 인수 건이 오는 2029년부터 자사의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비드 로브(David Loew) 입센 CEO는 “이번 인수를 통해 후기임상 종양학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나브테마들린이 환자들에게 새로운
에피크리스퍼 바이오테크놀로지(Epicrispr Biotechnologies)의 후성유전학 기반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EPI-321’가 안면견갑상완형 근이영양증(FSHD) 초기 임상에서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내놨다. 앰버 살츠만(Amber Salzman) 에피크리스퍼 CEO는 “FSHD의 유전적 원인을 억제함으로써 근육량 증가가 나타난 첫 임상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EPI-321은 AAV 벡터를 사용해 후성유전학적 편집기를 암호화하는 유전자를 전달해 FSHD를 유발하는 DUX4 유전자의 비정상적 발현을 저해시키는 유전자치료
모더나(Moderna)가 인비보(in vivo) CAR-T 치료제 후보물질 ‘mRNA-6007’을 처음 공개했다. 회사는 전임상에서 B세포 고갈(depletion) 효과를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B세포 매개 자가면역질환 임상1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mRNA-6007은 T세포의 CD7을 타깃하는 지질나노입자(LNP)를 통해 2개의 CAR를 암호화한 mRNA를 동시전달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린 게이(Lin Guey) 모더나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모더나 과학의 날(Moderna’s Scienc
엑셀리시스(Exelixis)는 차세대 ‘카보메틱스(Cabometyx, cabozantinib)’로 개발하는 ‘잔잘린티닙(zanzalintinib)’의 병용요법 대장암 임상3상에서 공동 1차종결점 중 하나로 설정한 하위군의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시키는데 실패했다. 잔잘린티닙은 TYRO3, AXL, MER 등 TAM키나아제와 MET, VEGF수용체의 활성을 저해하는 경구용 TKI로, 카보메틱스보다 반감기를 줄여 내약성을 낮춘 컨셉으로 카보메틱스가 승인받지 않은 적응증인 대장암에서 임상을 진행중이다. 회사는 잔잘린티닙이 카보메틱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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