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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토스AI(Pathos AI)는 중국 알파맵 온콜로지(Alphamab Oncology)로부터 후기임상단계 TROP2xHER3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계약금 1억2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22억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패토스AI는 지난 3일(현지시간) 알파맵과 TROP2xHER3 ADC ‘JSKN016’를 라이선스인(L/I)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알파맵의 자회사인 장수 알파맵 바이오파마슈티컬(Jiangsu Alphamab Biopharmaceuticals)과 이뤄졌다. 계약에 따라 패토스AI는 중화권(중국,
BMS(Bristol Myers Squibb)가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안드로겐 수용체(AR) 분해제의 개발을 중단한다. 또한 초기임상 단계의 CEACAM5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와 elF2B 활성제(activator)도 파이프라인에서 제외한다. BMS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이같은 내용의 파이프라인 개발현황을 업데이트했다. BMS는 먼저 임상3상을 진행중인 AR 분해제(ligand-directed degrader, LDD) ‘BMS-986365(dezandrodeg)’의 개발을 중단한다. BMS-
중추신경계(CNS) 질환에 특화된 수퍼너스 파마슈티컬(Supernus Pharmaceuticals)과 인비디어 파마슈티컬(Indivior Pharmaceuticals)이 합병한다. 합병회사는 정신의학, 신경학, 중독질환 등을 적응증으로 하는 11개 시판제품을 확보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직전 12개월(last twelve months, LTM) 기준 합산 매출은 약 21억6200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또한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연간 1억2500만달러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수퍼너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인비디어와
오츠카 파마슈티컬(Otsuka Pharmaceutical)의 APRIL 항체 ‘보이잭트(Voyxact, sibeprenlimab)’가 IgA신증(IgAN) 임상3상에서 신장기능 감소속도를 정상적인 연령 수준으로 개선시키는 결과를 내놨다. 오츠카는 2년차 연간 추정사구체여과율(eGFR) 평가에서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으며, 보이잭트가 국제 신장질환 진료지침(KDIGO)에서 제시한 정상적인 연령관련 eGFR 감소속도 수준에 도달한 최초의 치료제라고 강조했다. 오츠카는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정식승인을 위한 허가
방사성의약품(RPT) 전문 개발회사 큐리움(Curium)이 란테우스(Lantheus)를 80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앞서 이번 인수 딜은 지난 5월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바 있는데, 당시 큐리움은 란테우스에 70억달러 규모로 인수제안을 했었다. 이번에 큐리움은 조건부가격청구권(contingent value right, CVR)을 포함해 총 80억달러 규모로 란테우스를 인수하게 된다. 이번 거래를 통해 큐리움은 란테우스의 전립선암 진단용 RPT인 ‘필라리파이(Pylarify, 18F-piflufolastat)’ 등 RPT 기반 영상
다케다(Takeda)가 고형암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중이던 'TAK-505'의 기전을 공개했다. TAK-505는 PD-L1xVδ1 T세포 인게이저(TCE)로 다케다가 세포치료제 사업을 철수한 이후 처음 공개한 감마델타(γδ) 프로그램이다. 다케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회계연도 1분기 실적발표 자료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γδ T세포는 선천성 면역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형암 침투능력이 높다는 장점으로 빅파마들이 관심을 두던 타깃이다. 다케다 또한 지난 2021년 γδ 세포치료제 기업인 감마델타테라퓨틱스(GammaDelt
라티고 바이오테라퓨틱스(Latigo Biotherapeutics)의 비마약성(non-opioid) Nav1.8 저해제 ‘LTG-001’이 급성통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2b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놨다. 회사는 해당 Nav1.8 저해제 계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버텍스(Vertex)의 Nav1.8 저해제 ‘저나빅스(Journavx, suzetrigine)’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저나빅스는 비교적 안전한 비마약성 약물이지만, 효능이 제한적이고 약물작용발현(onset
카프리코 테라퓨틱스(Capricor Therapeutics)가 한차례 승인거절을 받았다가 다시 제출한 뒤센근이영양증(DMD) 세포치료제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신약승인신청서(BLA)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9대3으로 반대우위의 의견을 냈다. 앞서 FDA는 지난해 7월 데라미오셀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을 발행하며 승인근거로 제출했던 임상2상 데이터가 ‘실질적 효능 증거에 대한 법적요건(statutory requirement for substantial evidence of effectiven
GSK가 영국의 바이오텍 릴레이션(Relation)과 1억1000만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발굴 딜을 체결했다. 양사는 자극에 대한 세포의 반응과 변화를 측정한 인간세포 교란데이터(perturbation data)를 구축하고 이를 AI 모델 학습 및 신약발굴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딜은 양사가 이전에 체결한 두 건의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앞서 GSK는 지난 2024년 릴레이션과 섬유증 및 골관절염 등 두 질환 영역에서 타깃을 발굴하는 딜을 맺은 바 있다. 릴레이션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GSK와 AI
레플리뮨(Replimune)의 흑색종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차세대 항암바이러스(OV) 약물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로부터 10대3으로 찬성우위의 의견을 받았다. 이는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도전 3번째에 긍정적인 의견을 받은 것이다. 앞서 레플리뮨은 차세대 OV인 ‘부솔리모진 오데르파레프벡(vusolimogene oderparepvec, RP1)’에 대해 각각 지난해 7월과 지난 4월 승인을 거절당한 바 있다. 당시 FDA는 보완요구서한(CRL)을 발행하며 주요 승인거절 사유로 임상설계의 문제
화이자(Pfizer)가 JAK3/TEC 저해제 ‘리트풀로(Litfulo, ritlecitinib)’의 비분절성 백반증(nonsegmental vitiligo, NSV) 임상3상 2건에서 안면 및 전신 백반증 지표를 유의미하게 개선하며 1차종결점을 충족했다. 화이자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전세계 규제당국에 리트풀로의 적응증을 NSV로 확대하기 위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리트풀로는 지난 2023년 원형탈모(alopecia areata)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약물이다. 현재 시판중인 NSV 치료제로는
인사이트(Incyte)가 임상1상 단계의 JAK2 V617F 저해제 ‘INCB160058’의 개발을 중단한다. 회사는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올해 하반기에 예정돼있던 관련 데이터 발표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INCB160058 개발은 중단하지만 JAK2 V617F를 여전히 핵심 개발 타깃으로 유지하고, 후속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파블로 카뇨니(Pablo J. Cagnoni) 인사이트 R&D 글로벌 책임자는 지난 29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은 앱셀레라(AbCellera)와 자가면역질환에서 T세포 인게이저(TCE)를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자가면역질환에 더해 기타질환(other conditions)에서도 다중타깃 TCE를 개발하며, 자세한 적응증 및 타깃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앱셀레라의 TCE 플랫폼은 종양학 및 자가면역질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영역에서 다중타깃 TCE를 개발하기 위한 발굴부터 임상제조까지 통합된 기능을 하는 기술로, 회사에 따르면 플랫폼에는 새롭고 독자적인 CD3 결합항
클라리스 바이오테라퓨틱스(Claris Biotherapeutics)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18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삼사라 바이오캐피탈(Samsara BioCapital), 카탈리오 캐피탈 매니지먼트(Catalio Capital Management)가 주도했고, 아다지 캐피탈 매니지먼트(Adage Capital Management), 소피노바 파트너스(Sofinnova Partners), 아이슬링 캐피탈 매니지먼트(Aisling Capital Management), ADAR1
GSK는 비용절감 프로그램을 가동해 오는 2029년까지 3년간 19억파운드(약 25억달러)를 절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절감한 비용으로 연구개발(R&D) 및 후기단계 파이프라인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에 나설 방침이며, 이같은 움직임으로 올해 20건 이상의 임상3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GSK는 영국 케임브리지(Cambridge)에 대규모 R&D 센터를 신설하고, 기존 영국 스티븐에이지(Stevenage) 시설을 비우고 직원들을 단계적으로 이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비용절감 프로그램에는 인력감축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J&J(Johnson & Johnson)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 기업인 세일 바이오메디신(Sail Biomedicines)과 최대 9억2500만달러 규모의 인비보(in vivo) CAR-T 치료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J&J는 이번 딜을 통해 세일바이오에 대한 4억65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를 진행하며, 별도로 25억8000만달러 규모에 세일바이오를 인수할 수 있는 독점적 인수옵션도 확보했다. 세일바이오는 인비보 CAR-T를 개발하는 전임상 단계의 바이오텍으로, RNA 기술을 보유한 라롱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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