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예진 삼진제약 신임 마케팅 실장(사진제공=삼진제약)
삼진제약(Samjin Pharm)은 17일 마케팅 실장으로 이예진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중앙대 약학과 졸업 후 한국얀센에서 △MR(영업) △PM(제품마케팅) △MA(약가·급여 전략)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이후 안텐진코리아에서 영업, 마케팅, 허가 등 여러 부서를 총괄했고, 실제임상근거(RWD)와 경제성 평가 활용을 토대로 신제품의 급여등재, 시장안착을 이끌었다.
또한 이 상무는 바이엘 본사 인증 트레이닝 매니저(training manager)로서 제품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환자중심 영업기술(patient-focused selling skills)을 국내 시장에 도입하는 등 영업 인력의 임상 전문성 제고를 주도해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진제약은 이 상무의 국내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약가 및 급여 전략 수립 등의 실무 경험이 회사의 마케팅 전략 고도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상무는 신제품 발매 전략 수립 및 제품평가 검토에 있어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신임 이예진 상무의 합류에 따라 근거 중심의 마켓 엑세스와 차별화된 브랜드 포지셔닝 등으로 마케팅 역량이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기존 제품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주요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적 성장에 있어 긍정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