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GSK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Arexvy)’ 접종연령이 하기도감염질환(LRTD) 위험이 높은 18~49세까지 확대됐다.
GSK는 아렉스비를 지난 2022년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RSV 백신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처음 승인받았다. 이후 지난 2023년에 LRTD 위험이 높은 50~59세 환자까지 접종대상 연령을 확대했으며, 이번에 LRTD 위험이 높은 18~49세 성인까지 연령을 확대하게 된 것이다.
기존에 고위험군 18~49세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받은 RSV 백신 경쟁약물로는 화이자(Pfizer)의 ‘아브리스보(Abrysvo)’, 모더나(Moderna)의 ‘엠레스비아(mRESVIA)’가 있다.
GSK는 지난 13일(현지시간) FDA로부터 RSV 백신 아렉스비의 접종연령을 18~49세로 확대하는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