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B세포 매개 자가면역질환 약물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블러바드 바이오(Boulevard Bio)가 6500만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공식 출범했다.
이번 자금은 블러바드의 창립투자사인 디어필드 매니지먼트(Deerfield Management)로부터 투자받았다. 디어필드 매니지먼트는 세계 최대규모의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중 하나이며, 블러바드는 디어필드의 내부 약물개발 부서인 디어필드 디스커버리 앤 디벨롭먼트(Deerfield Discovery and Development, 3DC)에서 인큐베이팅된 회사다.
특히 게오르그 셰트(Georg Schett) 교수가 블러바드의 과학적 공동설립자(scientific co-founder)이며, 셰트 교수는 전신홍반성루푸스(SLE) 환자에게 CD19 CAR-T를 투여해 관해(remission) 효과를 보인 연구논문의 교신저자였으며 류마티스학, 면역학 및 B세포 생물학 분야에서 저명한 연구자로 알려져 있다.
블러바드는 지난 12일(현지시간) B세포 매개 자가면역질환 약물 3종을 공개하며 공식 출범소식을 알렸다. 회사는 6500만달러 투자와 함께 리드에셋의 초기 임상1상 데이터를 확보하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