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일라이릴리(Eli Lilly)의 GLP-1/GIP/글루카곤(GCG) 삼중작용제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가 2형당뇨병 임상3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알렸다.
구체적으로 투여 80주차에 체중을 최대 20.8% 줄이며 1차종결점을 달성했다. 또한 주요 2차종결점 중에서 당화혈색소(HbA1c)를 최대 1.6% 감소시켰다.
앞서 릴리는 지난 7월 공개한 탑라인(topline) 데이터에서 해당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릴리는 같은 임상의 통계적 유의성과 환자하위군 등 자세한 임상데이터를 공개했다.
릴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레타트루타이드의 2형당뇨병 동반 비만 임상3상의 세부결과를 밝혔다. 릴리는 해당 결과를 다음날인 30일 유럽당뇨병학회(EASD 2026)에서 구두발표 예정이며, 또한 국제학술지 란셋(The Lancet)에도 게재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