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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안과질환 파이프라인의 투여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아일랜드 소재 리바나 테라퓨틱스(Re-Vana Therapeutics)와 장기지속 주사제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리바나는 앞서 지난 2016년 출범한 안과질환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Belfast)에 위치한 퀸즈대의 기술 분사기업이다. 리바나는 지난 2022년 시리즈A로 1190만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현재 리바나는 자사에서 개발하는 서방형(sustained release) 항VEGF 에셋에 대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의 뒤센근이영양증(DMD) 유전자치료제 ‘엘레비디스(Elevidy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공급중단 권고를 일부 해제받았다. FDA가 보행이 가능한(ambulatory) 환자로까지 엘레베디스의 공급을 전면 중단할 것을 권고한지 10일만에, 다시 보행가능 환자에 대해서는 약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엘레비디스는 환자 사망으로 인해 지난 6월부터 보행불가(non-ambulatory) 환자를 대상으로는 공급을 중단한 상황이다. 또한 FDA는 최근 엘레비디스를
BMS(Bristol Myers Squibb)가 베인캐피탈(Bain Capital)과 함께 새로운 면역학 바이오텍(NewCo)을 설립했다. 신생 회사는 BMS로부터 초기 단계의 5가지 면역학 파이프라인을 들여왔으며, 베인캐피탈이 주도한 펀딩을 통해 3억달러를 유치했다. BMS는 신생 바이오텍의 지분 20%를 보유하게된다. 베인캐피탈은 빅파마에서 분사한 바이오텍을 키워 M&A를 성사시킨 실적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8년 베인캐피탈은 화이자(Pfizer)와 함께 세러벨 테라퓨틱스(Cerevel Therapeutics)를
정밀의료 신약개발 바이오텍 노보메디슨(NOBO Medicine)이 시리즈C로 27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스틱벤처스가 리드했으며, 스톤브릿지벤처스, 스타셋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IBK, 동국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증권 등이 신규 참여했다. 전략적 투자자(SI)로 기존 투자자인 유한양행(Yuhan)이 참여했고, CAR-T 바이오텍 큐로셀(Curocell)이 설립후 첫 타법인 투자를 진행했다. 개인으로 이수만씨가 참여했다. 노보메디슨은 이번 투자금을 BTK 저해제 ‘포셀티닙(pose
GSK의 BCMA 항체-약물접합체(ADC) ‘블렌렙(Blenrep, belantamab mafodotin)’이 결국 유럽(EU)에서 재시판에 성공했다. 블렌렙은 이제 유럽에서 다발성골수종(MM) 2차치료제로 시판된다. 앞서 이번달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로부터 동일 적응증에 대해 블렌렙의 시판허가에 대해 거절의견을 받았었기 때문에 GSK에 있어 단비 같은 소식이다. FDA는 자문위의 부정적 의견을 받은 이후 블렌렙의 승인여부를 바로 결정하지는 않았으며, 검토기간을 기존보다 3개월 연장해 오는 10월까지 결론을 내릴 예정
로슈(Roche)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병(AD) 조기진단을 위한 혈액검사 ‘Elecsys pTau181’이 유럽의 CE-IVDR(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로슈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AD 관련 아밀로이드 병리 진단(rule out Alzheimer’s associated amyoloid pathology) 검사 중 최초로 IVDR 인증을 받았다. pTau181(phosphorylated tau 181)은 AD의 주요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amyloid)의 축적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로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이중타깃 저해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네수파립(nesuparib)’이 호주에서 ‘PARP저해제 저항성 암 치료제’의 용도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온코닉에 따르면 네수파립은 암세포의 DNA 손상 복구에 관여하는 PARP 및 암의 성장 및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탄키라제(tankyrase, TNKS)를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의, 차세대 합성치사 항암신약 후보물질이다. 온코닉은 네수파립이 기존 PARP저해
중국의 리드바이오랩(Leads Biolabs)는 지난 25일(현지시간) 1억8900만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며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상장했다. 리드바이오랩의 공모가는 주당 35홍콩달러(HKD)였으며,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99.3% 오른 69.75홍콩달러로 마감했다. 리드바이오랩은 항체를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단일항체 및 다중항체 기반 T세포 인게이저(TCE),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CEO를 맡고 있는 샤오창 강(Xiaoqiang Kang)이 지난 2012년 설립했다
빅파마들의 인비보(in vivo) CAR-T 치료제 투자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 올해만 해도 3월에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인비보 CAR-T 회사인 에소바이오텍(EsoBiotec)를 총 10억달러에, 지난달 애브비(Abbive)는 캡스탄 테라퓨틱스(Capstan Therapeutics)을 최대 21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인비보 CAR-T는 환자에게 유전자 전달체를 투여해 환자의 체내 T세포가 스스로 키메릭항원수용체(chimeric antigen receptor, CAR)를 발현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
BMS(Bristol Myers Squibb)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최고의학책임자(CMO)에 크리스티안 마사체시(Christian Massacesi)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8월1일부터는 BMS에 합류할 예정이며, 개발부문 책임자(head of development)로 일하게 된다. 마사체시 신임 CMO는 지난 2019년부터 이달까지 6년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에 재직하며 CMO 겸 종양학 최고개발책임자(CDO) 등을 맡았다. 마사체시는 아스트라제네
일라이릴리(Eli Lilly)가 게이트바이오사이언스(Gate Bioscience)와 새로운 종류의 저분자화합물(small molecule) 약물발굴 및 개발을 위해 8억5600만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했다. 게이트는 지난 2021년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 출신 조르디 마타-핑크(Jordi Mata-Fink)에 의해 설립돼 분자게이트(molecular gate)라는 질병의 근원이 되는 세포외 단백질(extracellular protein)을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지난 24일(현지시간) C5 저해제가 중중근무력증(gMG) 임상3상에서 모든 1차종결점 및 2차종결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보체시스템(complement system) C5 저해제 ‘게푸룰리맙(gefurulimab)’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2021년 알렉시온 파마슈티컬(Alexion Pharmaceuticals)을 390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면서 확보하게 된 에셋이다. 게푸룰리맙은 이중결합(dual-binding) 나노바디로, 각각 보체 C5와 혈청 알부민(human seru
GSK가 중국의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으로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한 PDE3/4 저해제를 포함해 총 12개 파이프라인에 대해 125억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했다. 계약금 5억달러가 포함된 딜이다. 이번 딜을 통해 GSK는 중국 임상1상을 완료한 PDE3/4 저해제의 중국외 독점권리를 확보하며 호흡기, 면역, 항암제에 걸쳐 11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옵션권리를 갖게됐다. PDE3/4는 COPD 분야에서 빅딜이 이뤄지고 있는 타깃으로, 이번달초 미국 머크(MSD)가 PDE3/4 저
갈라파고스(Galapagos)는 지난 23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통합해 독립법인(standalone entity) ’갈라파고스 셀테라퓨틱스(Galapagos Cell Therapeutics)’를 설립했고, 해당 사업에 대한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같은 세포치료제 사업의 전략적 대안 모색에 대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다가올 3분기 실적발표에서 관련 진행사항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번 소식은 회사를 두개로 분할하려던 계획을 철회한 지 두달 만에 들려왔다. 앞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와 로슈(Roche)의 뒤센근이영양증(DMD) 유전자치료제 ‘엘레비디스(Elevidys)’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시판허가 거절 권고를 받았다. CHMP는 엘레비디스의 효능부족을 이유로 이같은 의견을 냈다. CHMP는 최근 업계의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엘레비디스로 인한 환자사망 등 안전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로슈는 엘레비디스의 미국외 지역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CHMP의 거절권고로 핵심적
레오파마(LEO Pharma)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크림형 pan-JAK 저해제 ‘안주프고(Anzupgo, delgocitinib)’가 만성손습진(CHE)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안주프고는 만성손습진을 앓고 있는 성인을 위해 FDA 허가를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가 됐다. 만성손습진은 전세계 성인 1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는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 통증, 물집 및 붓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레오파마는 지난 2014년 재팬타바코(Japan Tobacco)로부터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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