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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GC cell)은 지난 27일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국내 임상1상 중간데이터를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에서 구두발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윤덕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맡았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내용으로 지씨셀은 GCC2005를 투여받은 T세포 림프종 환자 1명이 12개월 이상 완전관해(CR)를 유지하고 있다고 업데이트했다.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지씨셀은 국내 임상1상 결과를 해외 학회에서 발표한
노바티스(Novartis)가 마침내 블록버스터 ‘졸레어(Xolair, omalizumab)’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한 결정적인 수를 두고 있으며, 지난 27일(현지시간) 임상1상 차세대 IgE 에셋을 보유한 엑셀러지(Excellergy)를 20억달러 규모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지난해부터 미국내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경쟁을 맞닥뜨리고 있었고, 후속 에셋으로 개발하던 ‘리겔리맙(ligelizumab)’은 15여년 임상개발 끝에 실패한 상태였다. 노바티스는 최근 1~2년 동안은 움직임이 없다가, 시리즈A로 7000만달러
오츠카 파마슈티컬(Otsuka Pharmaceuticals)은 트랜센드 테라퓨틱스(Transcend Therapeutics)를 12억2500만달러에 인수한다. 오츠카는 트랜센드를 인수하면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를 적응증으로 후기임상을 진행중인 ‘TSND-201(methylone)’을 확보하게 된다. TSND-201은 일반적으로 엑스터시(ecstasy)라고도 알려진 MDMA(3-4 methylenedioxymethamphetamine)의 β-케톤(β-ketone) 유사체(analog)다. 회사에 따르면 TSND-201은 뇌
캐리오팜 테라퓨틱스(Karyopharm Therapeutics)가 XPO1 저해제인 ‘셀리넥서(selinexor, 제품명: Xpovio)’로 진행한 골수섬유증(MF) 임상3상 결과, 2가지 공동 1차종결점(co-primary endpoint) 중 증상개선에 실패한 혼재된 데이터를 내놨다. 셀리넥서와 골수섬유증 표준치료제인 인사이트(Incyte)의 JAK 저해제 ‘자카피(Jakafi, ruxolitinib)’를 병용투여한 결과, 자카피 단독투여와 비교해 비장의 크기(spleen volume)를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공동 1차
피너클 메디슨(Pinnacle Medicines)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89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오비메드(OrbiMed)를 비롯한 헬스케어 투자사들의 인큐베이팅으로 설립된 피너클은 경구 펩타이드 약물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중국 상하이와 미국 펜실베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는 릴리아시아벤처스(LAV)와 포어사이트캐피탈(Foresite Capital)이 공동리드했으며, 콴캐피탈(Quan Capital), 한강캐피탈(Hankang Capital), RA캐피탈 매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미국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슨(Navigator Medicines)이 OX40LxTNF 이중항체 ‘IMB-101’의 임상2a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네비게이터는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인 IMB-101(NAV-240)의 첫 임상 적응증을 화농성한선염(hidradenitis suppurativa, HS)로 정하고, MAINSAIL 임상2a상의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추가로 네이게이터는 IMB-101의 제형을 피하투여(SC)로 바꾸고, 약물 반감기(half-life)를 늘린 차세대
빔 테라퓨틱스(Beam Therapeutics)의 인비보(in vivo) 염기편집 유전자치료제 ‘BEAM-302’가 알파-1 항트립신결핍증(AATD) 임상1/2상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내놨다. BEAM-302는 CRISPR를 활용해 타깃 DNA의 아데노신(adenosine)을 구아닌(guanine)으로 변경하는 염기편집 약물이다. 이를 지질나노입자(LNP)에 탑재(encapsulation)해 투여하면, 간에서 AATD를 유발하는 PiZ 돌연변이 염기서열을 편집해 독성 단백질인 Z-AAT를 감소시키고 정상적인 형태의 M-ATT를 생성
웨이브 라이프사이언스(Wave Life Sciences)가 비만 siRNA 후보물질의 임상1상에서 투여 6개월후 체중이 단 0.9% 감소한 결과를 공개하자마자, 실망스러운 수치에 당일 주가가 49.59% 급락해 반토막이 됐다. 이전 공개했던 투약 3개월 데이터에서 체중 감량에 대한 수치는 없었다. 웨이브가 이번에 임상1상 결과를 공개한 WVE-007은 지방을 선택적으로 분해(lipolysis)하는 기전의 약물로, 웨이브는 WVE-007 240mg 용량 단회투여후 업데이트된 6개월 결과에서 내장지방(visceral fat)이 14.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가 계약금 8억2500만달러를 베팅한 RNAi 파트너십의 리드 에셋에서, 인상적인 잠재력을 나타낸 초기 임상결과를 내놨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24년 애로우헤드 파마슈티컬(Arrowhead Pharmaceuticals)로부터 사들인 2가지의 근육 타깃 siRNA로 진행한 희귀 근육질환 임상1/2상 데이터이다. 사렙타는 이번 결과, 근육 노출량과 타깃 mRNA의 발현저하 정도에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등 주요 경쟁약물과 간접비교해 ‘유례없는 잠재력’을 확인
메이즈 테라퓨틱스(Maze Therapeutics)는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APOL1 변이로 인한 신장질환(AMKD)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 APOL1 저해제 ‘MZE829’의 긍정적인 임상2상 결과를 공개했다. APOL1 변이가 있으면 족세포(podocyte)에서 독성(toxic APOL1 pores)이 생겨 손상을 받으며, 여과를 방해해 단백뇨(proteinurea) 및 신장질환을 유발한다. 회사에 따르면 MZE829는 해당 독성의 생성을 방해하고 독성의 기능을 억제하는 이중기전을 갖는다. MZE829는 12주차에 단백뇨 평가지
신라젠(Sillajen)은 정맥투여(IV) 방식의 항암바이러스(OV) 치료제 ‘SJ-650’의 전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몰레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 IF:12)’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논문은 'CD55-displaying oncolytic vaccinia virus treated metastatic cancers by evading the effect of host innate and adaptive humoral response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신라젠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백시니아 바이러스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IL-2와 PD-1을 백본(backbone)으로 하는 ‘멀티앱카인(Multi-AbKine)’ 플랫폼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멀티앱카인 플랫폼을 각각 VEGF 또는 LAG-3 타깃에 적용한 삼중융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첫 발표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멀티앱카인 플랫폼, PD-1xVEGFxIL-2v 융합단백질 ‘AR170’, 그리고 PD-1xLAG3xI
영국 이뮤트린(Immutrin)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6500만파운드(약 8700만달러)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시리즈A 라운드는 신규투자자인 프레이저 라이프사이언스(Frazier Life Sciences)가 리드했으며, F-프라임(F-Prime), 치밍 벤처파트너스(Qiming Venture Partners), SR원 캐피탈 매니지먼트(SR One Capital Management) 등이 새롭게 참여했다. 기존 창립투자자인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 캐피탈(Cambridge Innovation Capi
디날리 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가 고군분투 끝에, 설립 이후 첫 치료제로 헌터증후군(hunter syndrome)에서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 투과 효소대체요법 ‘아블라야(Avlayah, tividenofusp alfa)’의 미국 가속승인을 받아냈다. 디날리는 2013년 설립된 중추신경계(CNS) 신약개발 바이오텍으로, 2015년 출범 당시 2억1700만달러를 펀딩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러나 계속된 후기 임상 실패로 BBB 바이오의약품 개발로 초점을 맞추면서, 저분자화합물
미국 머크(MSD)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설립한 쿠오틴트 테라퓨틱스(Quotient Therapeutics)와 새로운 약물타깃을 발굴하는 딜을 체결했다. 이는 쿠오틴트가 화이자(Pfizer), GSK에 이어 빅파마와 체결한 3번째 발굴 딜로, 이번에는 머크와 염증성장질환(IBD) 관련 타깃발굴을 진행하게 된다. 머크는 해당 IBD 영역에서 경쟁력있는 치료제를 개발해오고 있다. 지난 2023년 프로메테우스 바이오사이언스(Prometheus Biosciences)를 108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미국 머크(MSD)가 지난해 미국 혈액암학회(ASH)에서 “유례없는” 초기 임상 데이터를 발표한 턴스파마슈티컬(Terns Pharmaceuticals)을 67억달러 규모에 인수한다. 이미 머크가 턴스를 인수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돌았었고, 반나절 만에 25일(현지시간) 머크가 턴스를 인수한다고 밝히며 기정사실화됐다. 주당 53달러로 전날 종가 대비 6%의 프리미엄이지만, 올해만 주가가 25% 올랐으며 ASH 발표 이후로는 2배 가까이 올랐다. 턴스는 지난해 12월 ASH 2025에서 새로운 방식의 알로스테릭(allosteric)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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