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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메디슨(Nobo Medicine)이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DLBCL)에서 BTK 저해제 ‘포셀티닙(poseltinib)’의 연구자 주도 임상(investigator initiated trial, IIT)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첫 환자 투여는 올해 1분기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노보메디슨의 포셀티닙과 BMS가 후기 임상개발을 진행하는 IKZF1/3 분해 CELMoD 계열약물 ‘골카도마이드(golcadomide)’, CD20 항체 ‘리툭시맙(rituximab)’을 병용투여하는 임상으로 유효성과
코르셉트 테라퓨틱스(Corcept Therapeutics)가 GR 길항제 ‘렐라코릴란트(Relacorilant)’로 진행한 백금내성 난소암(Platinum-Resistant Ovarian Cancer) 임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를 35%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발표한 임상은 GR 길항제 렐라코릴란트와 화학항암제 병용투여군(Relacorilant+ nab-paclitaxel)을 화학항암제 단독투여군과 비교평가했다. 회사는 앞서 지난해 3월 동일한 임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 지표의 30% 개선을 이뤄 1차종결점을 충족하고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지난 23일 국내 siRNA 연구개발 바이오텍 큐리진(Curigin)과 RNA 기반 항체-올리고뉴클레오티드 접합체(antibody-oligonucleotide conjugate, AOC)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프릴바이오는 알부민 결합 기반 반감기 증대 ‘SAFA(anti-serum albumin Fab-associated)’, 다중결합 ‘REMAP(recombinant and evolved multi-specific antibod
코르셀 파마슈티컬(Corxel Pharmaceuticals)은 동일기전 약물 중 최고 체중감량 효과를 기대하는 경구용 비만치료제 에셋을 개발하기 위해 시리즈D1로 2억8700만달러를 유치했다. 코르셀은 지난 2019년 투자회사인 RTW인베스트먼트(RTW Investments)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지난 2024년에 미국법인 사명을 이전 중국 본사와 같은 지싱파마슈티컬(Ji Xing Pharmaceutical)에서 변경한 바 있다. 코르셀은 주로 심혈관질환과 안과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다. 코르셀은
BMS(Bristol Myers Squibb)가 자눅스테라퓨틱스(Janux Therapeutics)와 마스킹(masking) 기술을 적용한 고형암 치료제 개발 딜을 체결했다. 계약금 1500만달러, 단기마일스톤 3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8억달러 규모의 딜이다. BMS는 앞서 지난 2014년 대표적인 마스킹기술 바이오텍인 사이톰엑스 테라퓨틱스(CytomX Therapeutics)와도 CTLA-4 타깃 등에 대한 면역항암제 개발 딜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BMS는 CTLA-4를 포함해 사이톰엑스와의 파트너십을 범위를 점차 줄여왔
인실리코메디슨(Insilico Medicine)이 중국의 히그티아테라퓨틱스(Hygtia Therapeutics)에 전임상 단계에서 개발중인 NLRP3 저해제의 글로벌권리 50%를 이전하는 딜을 맺었다. 계약금 1000만 달러와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6600만달러의 규모다. NLRP3는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염증 및 대사질환 타깃이다.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지난 12일 경구용 NLRP3 저해제를 보유한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스(Ventyx Biosciences)를 12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딜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외에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는 세포치료제 분야를 전면중단한다는 계획에 따라, 에셋 중 하나였던 당뇨병 세포치료제를 이전에 협업했던 회사에 매각하게 된다. 앞서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2023년 애스펙트 바이오시스템즈(Aspect biosystems)와 1형당뇨병(T1D)을 적응증으로 '바이오프린팅 조직치료제(bioprinted tissue therapeutics)’를 개발하기 위해 계약금 7500만달러, 에셋 1건당 6억5000만달러씩 최대 4건으로 총 26억7500만달러 규모의 딜을 맺은 바 있다. 노보노디스크는 지난해 1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세잔존질환(MRD)과 완전관해(CR)를 다발성골수종(MM)에서 가속승인을 위한 1차종결점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한 가이드라인 초안(draft guidance)을 발표했다. 지난 2024년 FDA 자문위원회에서 MRD 음성(-)을 가속승인 평가지표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12대0 만장일치로 찬성한 이후, 2년여만에 FDA가 공식적인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게 됐다. 특히 MRD를 가속승인에 이용하는데 있어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던 비나이 프라사드(Vinay Prasad) 박사가 지난해 FDA 바이오의약품평가연구센터
코르부스 파마슈티컬(Corvus Pharmaceuticals)은 아토피피부염(AD)에서 자사 경구 ITK 저해제의 피부지표 개선을 75% 환자가 달성한 초기임상 결과를 나타내, 자가면역질환 메가 블록버스터 주사제 ‘듀피젠트(Dupixent)’보다 효과적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같은 결과로 코르부스 주식은 하루동안 175.16% 급등했다. 코르부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ITK 저해제 ‘소켈리티닙(soquelitinib, CPI-818)’의 임상1상 결과가 성공적이라고 밝혔다. 코르부스는 이번 임상1상의 코호트 4에서 나타난 결과
J&J(Johnson & Johnson)가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1000억달러로 설정하며, 자가면역질환 블록버스터 ‘스텔라라’ 특허만료(2023년 만료)에 따른 매출 급감에도 가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스텔라라의 전세계 매출은 12억3000만달러로 전년대비 반토막이 났다. 호아킨 두아토(Joaquin Duato) J&J 대표는 지난 21일(현지시간) 4분기 및 지난해 실적발표자리에서 “2025년은 도약의 해(catapult year)였다”며 “이제는 스텔라라의 특허만료는 과거의 일이 됐다”고 말했다.
디아고날테라퓨틱스(Diagonal Therapeutics)는 지난 8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5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중항체 모달리티의 클러스터링 항체(clustering antibody)의 임상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디아고날은 유전성 출혈성모세혈관 확장증(HHT)과 폐동맥고혈압(PAH)을 적응증으로 하는 클러스터링 항체 작용제(agonist) ‘DIAG723’을 개발하고 있다. 클러스터링 항체는 2개 이상의 수용체에 동시에 결합해 이들을 물리적으로 응집(cluster)시키는 방식의 항체로
사이토테릭스(Cytotheryx)가 간질환 세포치료제 개발를 위해 6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펀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이토테릭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시리즈A의 리드 투자사로 우로보로스패밀리 파운더스펀드I(Ouroboros Family Founders Fund I)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4일 뒤인 16일 우로보로스는 사이토테릭스의 6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펀딩을 주도하겠다고 따로 밝혔다. 회사는 현재 시리즈A 투자라운드를 진행중으로, 존 스와트(John R. Swart) 사이토테릭스 CEO가 21일 소셜미디어
루카스바이오(LucasBio)가 CIK 세포치료제로 진행한 림프종 연구자주도 임상(ITT) 결과,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년 무진행생존율(PFS) 79.8%, 전체생존율(OS) 92.3%를 나타냈다. 1차 화학항암제 치료를 통해 완전관해(CR)를 달성한 이후 조혈모세포이식(ASCT)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사이토카인 유도 킬러(cytokine-induced killer, CIK) 세포치료제를 평가한 결과이다. 다만 20명의 적은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대조군 없이 평가한 결과이기 때문에 향후 정식적인 임상결과를 지켜봐야할 여지
HK이노엔(HK inno.N)이 2년전 중국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Hangzhou Sciwind Biosciences)에서 국내 판권을 도입한 cAMP 편향(biased) 주1회 GLP-1 약물의 비만 국내 임상3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HK이노엔은 국내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확보해 비만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앞서가는 국내 경쟁사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달 주1회 투여 GLP-1 비만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HM11260C)’의 오토인젝터에 대한
화이자(Pfizer)는 노바백스(Novavax)의 면역증강제(adjuvant) 플랫폼 'Matrix-M' 기술을 최대 두가지 에셋에 대해 적용하기 위해 총 5억3000만달러 규모의 딜을 맺었다. Matrix-M 면역증강제는 비누나무(학명: Quillaja saponaria Molina)에서부터 유래된 천연물질을 기반으로 하는 사포닌계 면역증강제(SBA)다. 구체적으로는 Quillaja 사포닌(saponin)과 콜레스테롤 및 인지질 등으로 구성된 나노입자로, 사포닌은 단백질에 대한 면역반응을 강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
미국 머크(MSD)에게 최근 몇 년째 새해 시작과 함께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는 PD-1 ‘키트루다’의 특허만료를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를 답해야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올해에는 "그다음 물결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치고 나가며 한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24년 기준 머크의 매출 중 키트루다 비중은 53%에 육박한다. 로버트 데이비스(Robert Davis) 머크 대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JPM 발표자리에서 “그 어느때보다 확신에 차 있다”며 “최소한 키트루다 특허만료(LOE) 이후 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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