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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초기부터 투자하고 있는 아발린파마(Avalyn Pharma)가 폐섬유증 흡입형 치료제 개발을 앞세워 총 1억8180만달러 규모의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아발린은 파리파마(PARI Pharma GmbH)로부터 라이선스인(L/I)한 ‘eRapid 네뷸라이저(nebulizer)’를 활용해 특발성폐섬유증(IPF) 및 진행성폐섬유증(PPF)에 대한 흡입형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아발린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금액을 임상2상 단계의 에셋 2개 전임상 에셋 1개로 구성된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에이잭스 테라퓨틱스(Ajax Therapeutics)를 총 23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릴리는 에이잭스 인수로 JAK2 저해제 ‘AJ1-11095‘를 항암 파이프라인에 추가하게 된다. 앞서 에이잭스는 설립에 분자모델링 회사 슈뢰딩거(Schrödinger)가 참여한 저분자화합물 발굴 및 개발 회사로, 에이잭스가 지난 2021년 시드투자로 4000만달러를 유치했을 당시 에이잭스의 저분자화합물 파이프라인이 창업 과학자(scientific founders)의 지식 및 구조생물학적 인사이트에 더해 슈뢰딩거와
유럽의약품청(EMA)의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PSMA 타깃 방사성의약품치료제(PRT) ‘플루빅토(Pluvicto)’의 적응증 확대에 대해 반대의견을 냄에 따라 노바티스(Novartis)는 EMA에 제출했던 승인신청을 철회했다. 앞서 노바티스는 지난 2022년 호르몬요법(ARPI)과 화학항암제 사전치료를 받은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첫 승인을 받았다. 이후 회사는 화학항암제 치료를 받지 않은 더초기 mCRP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PSMAfore 임상3상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여러 암종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PI3K-AKT 신호전달 경로에서 기존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표적단백질분해(TPD) 기전으로 접근한다. 대웅제약은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와 공동개발한 경구용 AKT 분해제 ’DWP221(PIN002)‘의 전임상 결과, 효율적인 타깃 선택성 및 지속적인 약물노출을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DWP221의 최종 후보물질을 선정하고, 내년 연말 또는 2028년 초에 임상단계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
컴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27일(현지시간) 마침내 기다려온, DLL4xVEGF 이중항체 ‘토베시미그(tovecimig)’의 담도암 2차치료제 세팅 COMPANION-002 임상2/3상에 대한 추가 효능 데이터를 내놨다. 토베시기그는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개발해 라이선스아웃(L/O)한 이중항체다. 이번에 업데이트한 주요 2차 종결점 데이터로, 우선 토베시미그를 병용투여한 그룹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 이점은 분명했으며, 환자가 병기진행하거나 사망할 위험을 56% 낮춰 통계적 유의성을 확
인도의 선파마슈티컬(Sun Pharmaceutical Industries)이 결국 오가논(Organon)을 117억50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올해초부터 선파마가 오가논과의 100억달러 규모의 인수 딜을 협상하고 있다는 소문이 제기된 끝에 실제로 M&A 딜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딜은 올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체결한 가장 높은 규모의 딜로 알려졌다. 선파마는 오가논 인수를 통해 단숨에 주요 바이오시밀러 플레이어 반열에 오르게 됐으며, 향후 오가논과의 합병을 완료하게 되면 매출 기준으로 글로벌 상위 25위 안에 드는 제약사가 된
로슈(Roche)가 경구용 에스트로겐수용체 분해제(SERD) ‘지레데스트란트(giredestrant)’로 역대급 매출을 벌어들일 수 있는 핵심적인 적응증으로 기대하고 있는 초기 유방암 수술후요법(adjuvant) 라벨에 대해 미국 허가신청을 완료했다. 로슈는 지난달 지레데스트란트로 진행한 유방암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 개선에 실패하며 약물 전망에 대해 업계의 실망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러나 로슈는 지레데스트란트로 기대하고 있는 매출의 70% 가량이 이번 허가신청 적응증인 초기 유방암
로슈(Roche)가 초기임상 단계의 4-1BB 타깃 항암제 개발을 또다시 중단했다. 로슈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CD19x4-1BB 이중항체 ‘엔글루마푸스프 알파(englumafusp alfa, RG6076)’의 개발중단 결정을 밝혔다. 로슈는 엔글루마푸스프와 회사의 시판 CD20xCD3 T세포인게이저(TCE) ‘컬럼비(Columvi, glofitamab)’ 병용요법으로 B세포림프종 임상1상을 평가해왔다. 로슈는 지난해에도 FAPx4-1BB, CLDN6xCD3x4-1BB 등 초기임상 단계의 4-1B
미국에서 시판허가에 실패한 사노피(Sanofi)의 BTK 저해제 ‘톨레브루티닙(tolebrutinib)’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승인 권고의견을 받아냈다. 앞서 톨레브루티닙은 지난해 12월 재발이 없는 2차진행성 다발성경화증(nrSPMS) 적응증에 대해 간독성 위험과 하위그룹의 효능 불균형을 이유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허가를 거절당했다. 당시 FDA는 톨레브루티닙이 BTK 계열 중에서도 특히 높은 치명적인 간손상(DILI) 위험과 함께, 오히려 재발이 있는 하위그룹에서 더 큰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업계의 연이은 실패 속에서 결국 리겔파마슈티컬(Rigel Pharmaceuticals)과의 RIPK1 저해제 파트너십을 전면 중단한다. 릴리는 지난 2021년 리겔로부터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을 타깃하는 RIPK1 저해제의 전세계 권리를 사들이는 것과 함께, CNS를 타깃하는 RIPK1 프로그램 공동개발 딜을 체결했다. 릴리는 계약금 1억2500만달러를 지급했으며 마일스톤까지 합해 총 9억60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이었다. 특히 당시 독성 이슈로 인해 GSK, 디날리 테라퓨틱스(Denali Ther
프로메디젠은 자사가 보유한 단백질 인산화 플랫폼을 이용해,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PPI)을 저해하는 기전의 저분자화합물 항암제를 개발한다. 프로메디젠은 세포주기(cell cycle)와 세포사멸(apoptosis)에 관여하는 종양억제단백질 FOXO3a를 타깃하는 ‘PMG-09’로 암의 주요 내성인자를 조절하려고 한다. 박희성 카이스트(KAIST) 화학과 교수이자 프로메디젠 대표는 “p53은 없어지기 때문에(loss) 계속 타깃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대신 FoxO3a를 타깃해 지속적인 종양억제를 일으키는 접근방식”이라고 말했다. 프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지난 2021년 설립한 세리프 바이오메디슨(Serif Biomedicines)이 5년동안의 변형 DNA(Modified DNA) 플랫폼을 개발한 끝에 스텔스모드를 해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세리프의 변형 DNA 치료제는 DNA를 세포의 핵내로 이동시켜 타깃세포의 유전체에 통합(integration)되지않은 상태로 지속적인 유전자의 발현을 유도하는 컨셉이다. 세포의 염색체와는 별개의 DNA 분자로 존재해 지속적인 치료단백질의 생성한다는 것이다. 세리프는 이같은 접근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경구용 EP300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을, 고형암으로 포지셔닝해 개발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EP300 또는 CBP를 타깃하는 약물개발은 히스톤아세틸트랜스퍼라아제(HAT)의 종양촉진 역할에 기반해 주로 혈액암에서 집중돼 있다. 한미약품은 초기 인비보(in vivo) 효능을 확인하고 있으며, 그동안 EP300/CBP 이중저해제 접근법의 한계로 꼽히는 혈소판감소증(thrombocytopenia)이 관찰되지 않은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다. 남호연 한미약품 연구원(박사)는 지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RAS 분야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pan-RAS 저해제로 진행한 췌장암 임상3상에서 유례없는 결과를 선보인 이후, KRAS G12D 선택적 저해제의 폐암 초기 임상에서도 경쟁력 있는 데이터를 내놨다. 레볼루션의 KRAS(ON) G12D 저해제 ‘졸돈라십(zoldonrasib)’은 이번 비소세포폐암(NSCLC) 2차 이상 치료제 세팅 임상1상에서, 확정 전체반응률(ORR) 52%(14/27)와 함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 11.1개월, 12개월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의 오토페린(otoferlin, OTOF) 발현 AAV 유전자치료제 ‘오타르메니’가 유전성 난청을 치료하는 최초의 유전자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ed)을 받았다. 리제네론은 미국 내 임상적으로 자격요건을 갖춘 환자에게 오타르메니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전성 난청을 가진 환자들에게 보청기나 인공와우 이식 이외에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리제네론은 오타르메니 무료 제공과 함께 메디케이드
이네이트 파마(Innate Pharma)가 CD39 항체 ‘IPH5201’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PD-L1 항체 ‘임핀지(Imfinzi, durvalumab)’,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의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2상에서 혼재된 결과를 내놨다. 이네이트는 이번 임상에서 IPH5201+임핀지+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이 기존 임핀지+화학항암제 요법과 비교해 더 높은 병리학적 완전관해(pCR)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쟁사인 BMS(Bristol Myers Squibb)의 ‘옵디보(Opdivo, nivolum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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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네론, 사이톰엑스와 ‘마스킹' 이중항체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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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인비보’ BCMA CAR-T MM 1상 “ORR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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