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사노피(Sanofi)가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로부터 사들인 혈뇌장벽(BBB) 투과 파킨슨병 후보물질 ‘SAR446159(ABL301)’을 포함한 임상1상 단계 에셋 3개에 대한 우선순위를 낮추기로(deprioritised) 결정했다.
사노피는 29일(현지시간) 4분기 실적발표자리에서 파이프라인 진행현황을 업데이트하면서, SAR446159의 개발현황 변화를 공개했다.
다만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결정에 대해 개발을 중단하는(terminate) 것이 아닌, 임상개발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수립에 따라 개발시기를 늦추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로부터 아직까지 임상전략, 진행시기 등을 이유로 후속 임상의 구체적인 타임라인이 확정되지 않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한다고 표현했다고 답변받았다.
에이비엘바이오는 “SAR445514는 현재도 사노피 파이프라인으로 유지되고 있고, 사노피의 개발 의지가 강력하다”며 “후속 임상에서는 약물의 효능을 직접적이고,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분석 기법이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