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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는 니로다 테라퓨틱스(Niroda Therapeucits)에 비미약성 진통제로 개발하는 경구용 NaV 1.7 저해제 '아네라트리진(aneratrigine, iN1011-N17)'의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이번 딜 체결 소식과 함께, 추가로 펀딩을 통해 약 230억원 규모의 신규투자를 유치했다고 알렸다. 이번에 기술이전을 체결한 니로다는 미국의 주요 VC인 파퓰레이션헬스파트너(P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Sobi®)는 아쓰로시 테라퓨틱스(Arthrosi Therapeutics)를 총 15억달러에 인수하며, 통풍 2차치료제로 임상3상 2건을 진행중인 URAT1(urate transporter 1) 저해제를 확보하게 됐다. 아쓰로시는 지난 2018년 통풍환자의 요산수치를 조절하고 관절손상을 줄이는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미국 샌디에고에 설립된 바이오텍이다. 아쓰로시는 URAT1 저해제 ‘포즈듀티누라드(pozdeutinurad, AR882)’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아쓰로시는 이번 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주1회 투여 GLP-1 비만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HM11260C)’의 오토인젝터에 대한 국내 허가신청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환자가 적응증이다. 신청 용량은 2mg, 4mg, 6mg, 8mg, 10mg/0.5mL로 5가지다. 내년 하반기 국내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목표이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식약처로부터 비만 적응증에 대해 에페글레나타이드를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lobal innovativ
사노피(Sanofi)가 블록버스터 BTK 저해제로 기대하고 있는 ‘톨레브루티닙(tolebrutinib)’이 후속 다발성경화증(MS) 임상3상에 실패하며, 약물의 상업화 전망에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됐다. 또한 톨레브루티닙의 리드 다발성경화증 적응증에 대한 미국 허가검토가 지난 9월에 이어 또다시 지연되며, 내년 상반기에야 승인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사노피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톨레브루티닙으로 진행한 1차진행성 다발성경화증(primary progressive multiple sclerosis, PPMS)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을
프로링스(Prolynx)가 월1회 또는 분기1회 투여가 가능한 초장기지속(ultra-long-acting) 비만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7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프로링스는 지속약물방출(sustained drug release) 기술을 10년 넘게 개발해온 다니엘 산티(Daniel Santi) 의학박사와 게리 애슐리(Gary Ashley) 박사가 공동설립한 회사다. 기존에는 지속성을 높인 항암제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었다. 회사는 현재 비만에 포커스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달한 자금으로 자사의 하이드
사노피(Sanofi)가 드렌바이오(Dren Bio)로부터 골수세포 인게이저(MCE) 에셋을 계약금만 6억달러를 포함해 총 19억달러에 인수한지 7달만에, 드렌바이오와 추가적인 MCE 개발 파트너십 딜을 체결했다. 사노피는 이번 딜에서도 계약금으로 작지 않은 규모인 1억달러를 베팅했으며, 마일스톤까지 포함하면 총 18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이다. 사노피는 드렌바이오의 골수세포 인게이저(myeloid cell engager, MCE) 플랫폼을 이용해 B세포사멸(B-cell depleting) 접근법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
‘엔허투(Enhertu, T-DXd)’의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가 이제 항암제 개발의 새로운 한축으로, 임상단계 후보물질에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를 도입하는 움직임을 첫 시작한다. 16일 루닛(Lunit)이 다이이찌산쿄와 2가지 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AI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딜을 체결하면서, 이러한 전략 변화가 표면으로 떠올랐다. 일단은 차세대 면역화학조직염색(IHC) 기반 바이오마커 발굴 및 임상적용에 우선순위가 맞춰져 있고, ADC 후보물질에 적용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루닛스코프uIHC가 적용되고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과 관련한 신규 생산기술 특허가 최근 일본에서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KLS-3021 개발과정에서 확보해온 기존 특허와는 별도로 새롭게 추가된 권리로, 코오롱생명과학은 한국, 미국, 유럽, 중국 등의 주요국가에서도 해당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며 순차적으로 특허가 등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일본에서 등록이 결정된 특허는 ‘부유세포(suspension cell)를 이용한 백시니아 바이러스의 대량생산 방법’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의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Enhertu)’가 마침내 HER2 양성(+) 유방암 1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는데 성공했다. 지난 2019년 유방암 치료제로 미국 FDA의 시판허가를 받아 시장에 나온 이후, 6년만에 1차치료제로까지 라벨을 앞당기게 됐다. 유방암 1차치료제 적응증은 엔허투 이전 세대의 HER2 ADC인 ‘캐싸일라(Kadcyla)’가 벽을 넘지 못하고 실패했던 영역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1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는 2달전 상부 위장관(GI) 암종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알렸던 TIGIT 항체가 이번에는 상반된 결과를 보이며, 결국 해당 적응증에서의 개발을 모두 중단하게 됐다. 길리어드는 앞서 지난 2020년 TIGIT 항체 ‘돔바날리맙(domvanalimab)’을 아커스 바이오사이언스(Arcus Biosciences)와 총 20억달러 규모로 맺었던 옵션딜의 일환으로 확보했다. 당시 지난 2021년 길리어드는 돔바날리맙을 비롯한 항암제 에셋 4가지에 대해 7억5000만달러를 지급하며 옵션을 행사한
아젠엑스(argenx)가 FcRn 항체 피하투여(SC) 제형의 자가면역성 안질환 임상3상에서 실패하면서, 또다시 적응증 확대에 차질을 빚고 있다. 아젠엑스는 15일(현지시간) 에프가티지모드 SC제형(efgartigimod+hyaluronidase)의 갑상선안병증(TED) 대상으로 진행하는 UplighTED 임상3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할로자임(Halozyme)의 히알루로니다제 기술(PH20)을 적용한 약물로 비브가르트 하이트룰로(VYVGART Hytrulo) 제품명으로 팔리고 있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라벨
아델(ADEL)이 사노피(Sanofi)에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개발하는 아세틸화(acetylated) 타우 항체 ‘ADEL-Y01’을 최대 10억4000만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아웃(L/O)했다. ADEL-Y01은 지난 2020년부터 오스코텍(Oscotec)과 공동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후보물질이다. 수익 배분비율은 아델 53%, 오스코텍 47%이다. ADEL-Y01은 에피토프(epitope) 측면에서 차별화된 타우 항체로, 타우 미세소관결합부위(MTBR) 내 아세틸화(acK280) 부위에 결합해 독성 타우(toxic tau s
GSK가 결국 아이디야 바이오사이언스(Ideaya Biosciences)와의 합성치사 프로그램을 모두 중단한다. GSK는 지난 2020년 계약금 1억2000만달러를 베팅하며 아이디야로부터 WRN과 Polθ 저해제의 라이선스를 들여왔고, MAT2A 저해제의 옵션권리를 확보했었다. 그러나 지난 2022년 MAT2A 저해제에 대한 옵션권리를 포기했으며, 이번에 WRN, Polθ 등 남은 2가지 에셋의 권리마저 아이디야에 반환하게 됐다. 아이디야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GSK와의 이번 파
화이자(Pfizer)가 총 430억달러 규모의 씨젠(Seagen) 인수로 확보한 시판 유방암 2차치료제인 HER2 TKI ‘투키사(Tukysa, tucatinib)’를 1차 유지요법(maintenance) 치료제로 앞당기고, 블록버스터 '엔허투(Enhertu)'와의 직접 경쟁에 나설 수 있는 긍정적 세부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10월 화이자는 투키사가 1차치료제 유지요법 세팅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수준으로 개선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자세한 데이터는 공개하지
스위스의 AC이뮨(AC Immune)이 알파시누클레인(α-syn) 백신으로 진행한 파킨슨병(PD) 임상2상의 초기 결과에서, 파킨슨병의 질병진행 억제 가능성을 보인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투약 76주차에 백신을 투여한 환자의 뇌척수액(CSF)에서 α-syn 항체의 양이 위약군과 비교해 500배 이상 증가했으며, 신경퇴행 바이오마커(NfL)도 위약군과 달리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탐색적으로 평가한 운동기능 척도에서 위약군보다 증상이 더디게 진행되는 추세를 보였다. AC이뮨은 이번 데이터가 α-syn 백신으로 파킨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가 결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와 FcRn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를 반환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뮤노반트는 앞서 지난해 5월 전략적 우선순위를 후속 FcRn 프로젝트인 ‘IMVT-1402(아이메로프루바트)’로 바꾸기로 결정했고, 이는 임상에서 바토클리맙 투여시 관찰된 안전성 이슈를 개선한 후보물질이다. 이뮤노반트는 진행중인 바토클리맙의 임상개발에서 얻은 데이터를 IMVT-1402 개발에 활용하겠다는 입장이었다. 바토클리맙과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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