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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Moderna)가 mRNA 독감백신의 허가신청(BLA)에 대해 결국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접수를 승인받았다. 지난 10일 FDA로부터 백신의 검토를 거절당한지 1주일여만에 FDA의 결정을 돌려세우게 됐다. FDA는 지난 10일 모더나가 제출한 허가신청에 대해, 임상에서 배정한 65세 이상 그룹의 대조군이 최적의 표준치료제(best-available SoC)가 아니라는 이유로 검토를 거절한 바 있다. 당시 모더나는 앞서 임상 디자인에 대해 FDA와 합의를 이뤘던 내용이라고 공개적으로 반박하며 FDA에 미팅을 신청했
J&J(Johnson & Johnson)가 계속해서 폐암 1차치료제 시장을 가져오기 위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으며, EGFRxcMET 이중항체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의 1개월 피하투여(SC) 제형을 추가 승인받으면서 투여편의성을 개선했다. 앞서 2개월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 제조이슈로 인한 차질 끝에, 2주간격으로 투여하는 리브리반트의 SC제형을 시판허가받은 이후 추가적으로 투여간격을 개선한 것이다. J&J는 EGFR 변이 폐암 1차치료제 시장에서 아스트라제네카와 경쟁하고 있고, 지금까지 두 회사 모두 병용전략으로 유사한
노보큐어(Novocure)의 전기장 암치료(TTFields) 의료기기인 ‘옵튠팍스’가 국소진행성 췌장암에 대한 화학항암제와 병용요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노보큐어는 전기장 암치료 요법으로 5번째 FDA 승인을 받게 됐다. 이번에 승인된 국소진행성 췌장암에 대한 전기장 암치료 의료기기는 옵튠팍스(Optune Pax)라는 제품명으로 출시된다. 노보큐어는 옵튠팍스 이외에도 교모세포종을 적응증으로하는 ‘옵튠지오(Optune GIO)’와 비소세포폐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옵튠루나(Optune Luna)’ 등의
유한양행(Yuhan)은 IgE 저해제 ‘레시게르셉트(lesigercept, YH35324)’의 만성특발성두드러기(CSU)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2상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레시게르셉트는 IgE 수용체의 세포외도메인(FcεR1)과 하이브리드 Fc를 융합시킨 약물(Trap-Fc fusion protein)이다.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 임상2상을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등재했으며, 이번 임상2상은 이전 ‘졸레어(오말리주맙)’을 투여받았던 환자를 포함해 항히스타민제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만성특
사노피(Sanofi)가 겸상적혈구병(SCD)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GD) 개발을 위해 중국의 글루바이오 테라퓨틱스에 3000만달러의 전략적 지분투자(SI)를 진행했다. WIZ/ZBTB7A 전사인자를 분해해 CRISPR-Cas9과 유사하게 태아헤모글로빈(HbF)의 양을 높이는 새로운 경구약물 접근법이다. 글루바이오는 MGD 전략을 통해 기존의 경구용 SCD 약물의 효능한계를 극복하고, CRISPR 편집약물과 유사한 수준의 효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글루바이오는 지난 11일 사노피로부터 3000만달러의 전략적 지분투자
노바티스와 노보노디스크가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고 있는, 인터루킨-6(IL-6) 항체 개발 영역에 일라이릴리(Eli Lilly)가 들어간다. 노바티스가 바로 5개월전 투르말린바이오(Tourmaline Bio)를 14억달러 규모에 인수하면서 합류한 영역이다. 릴리는 CSL이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IL-6 항체 ‘클라자키주맙(clazakizumab)’을 선택했고, 계약금 1억달러를 지급했다. 이번 딜은 CSL이 지난해부터 15%의 인력 구조조정과 실적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최근 1년간 CSL 주가는 42.33% 하락한
모더나(Moderna)가 mRNA 독감백신에 대해 제출한 허가신청서(BL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심사 자체를 거절당했다. 이번에 허가심사를 거절당한 모더나의 독감백신인 ‘mRNA-1010’은 임상개발에서 몇차례 어려움을 겪은 끝에 대조군 백신과 비교해 우월성(superiority)을 달성해 낸 에셋이었다. 또한 자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더나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데 있어 가장 가까이 다가가고 있던 프로그램이다. FDA는 모더나가 mRNA-1010으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대조군이 ‘최적의 표준치료제(best-ava
사노피(Sanofi) 폴 허드슨(Paul Hudson) 대표가 갑작스럽게 사임한다. 사노피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허드슨 대표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11일 사노피 이사회에서 정해졌으며, 허드슨 대표는 오는 17일까지만 업무를 하고 물러나게 된다. 허드슨 대표는 지난 2019년 9월 사노피 대표를 맡아 6년동안 회사를 이끌어왔으며, 참고로 취임 시점에 비해 현재 사노피 주가는 약 2% 하락한 상태다. 최근 임상실패, 신약 후보물질 허가거절 등의 문제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특허만료를 앞두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AZ)가 BCMAxCD19 CART 후보물질 ‘AZD0120’의 첫 번째 임상3상으로, 곧바로 다발성골수종 2차치료제 세팅에서 표준요법(SoC)과 직접비교에 들어간다. 아스트라제네카가 2여년 전 중국 그라셀바이오테크놀로지(Gracell Biotechnologies)를 인수하면서 얻은 에셋으로, 당시 그라셀을 통해 혈액암 세포치료제 영역으로 첫 진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CAR-T 영역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최근 빅파마의 인비보(in vivo) CAR-T 개발 움직임 속에서 가장 먼저 에소바이오텍(EsoBio
마드리갈 파마슈티컬(Madrigal Pharmaceuticals)은 중국 회사로부터 siRNA 에셋 6가지를 총 44억달러 규모에 사들였다. 자사의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레즈디프라(Rezdiffra, resmetirom)’의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파이프라인을 계속 늘려가는 움직임이다. 레즈디프라는 지난 2024년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첫 MASH 치료제로 승인받은 후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레즈디프라의 지난해 3분기 매출은 2억873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62% 급증했다. 마드리갈 파마슈티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의 에코진(Eccogene)으로부터 사들인 경구용 GLP-1 작용제의 임상2b상에 성공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2023년 에코진으로부터 중국외 권리를 총 20억1000만달러로 사들인 GLP-1 작용제 ‘엘레코글리프론(elecoglipron, AZD5004)’의 임상결과다. 회사는 엘레코글리프론을 들여오면서 GLP-1 비만 치료제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으며, 이번에 주요 비만 에셋에서 긍정적인 임상2상 결과를 도출하게 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및
카일레라 테라퓨틱스(Kailera Therapeutics)와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이 경구용 GLP-1/GIP 이중작용제(dual agonist) ‘리부파티드’의 중국 비만 임상2상에서 26주차에 체중을 12.1% 감소시키는 결과를 확인했다. 카일레라의 리부파티드(Ribupatide, HRS9531)는 이중작용 기전으로 인해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나 일라이 릴리(Eli Lilly) 등 경쟁사의 GLP-1 약물과 비교해 잠재적 이점이 있을 수 있다는 기대를 받아왔다. 직접
미국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블록버스터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가 드디어 난소암에서도 승인을 받았다. 지난 2014년 키트루다가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흑색종(melanoma)을 적응증으로 승인받은 이래로 13년만에 난소암 적응증을 추가했으며, 40가지가 훨씬 넘는 키트루다의 적응증에 다른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암종 한가지를 적응증에 더했다. 머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키트루다가 난소암 2차치료제 또는 3차치료제로 FDA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퀀트엑스 바이오사이언스(QuantX Biosciences)가 지난 9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85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릴리아시아벤처스(LAV)와 사노피벤처스(Sanofi Ventures)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와 함께 홍샨(Hongshan)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을 포함해 퀀트엑스는 현재까지 총 1억3000만달러를 조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퀀트엑스는 현재 전임상 단계인 경구용 STAT6 저해제와 경구용 IL-17 저해제의 임상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들 후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결국 PD-L1 항체 ‘임핀지(Imfinzi, durvalumab)’로 진행해온 난소암 임상3상 프로그램을 중단한다. 지난해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 개선에 실패한 이후 끝내 개발을 포기하게 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자리에서 임핀지 병용요법으로 진행해온 DUO-O 임상3상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임핀지와 회사의 PARP 저해제 ‘린파자(Lynparza, olaparib)’, 화학항암제, VEGF 항체 병용투여로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예상보다 이른 시점인 올해 하반기, 안전성을 개선한 후속 FcRn 항체 ‘IMVT-1402(imeroprubart, 아이메로프루바트)’의 류마티스관절염(RA) 임상2b상 탑라인(topline)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뮤노반트는 당초 오는 2027년 데이터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예상보다 환자 모집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계획보다 많은 170명이 등록했고, 현재까지 새로운 안전성 이슈는 보고되지 않았다. 임상정보사이트에 따르면 이뮤노반트는 총 120명 환자 모집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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