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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이 개발중인 GLP-1/GCG 수용체 이중작용제 ‘DD01’의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임상2상에서 48주차 조직생검(biopsy)으로 확인한 지방간염이 개선된 환자 비율이 62.5%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 다른 주요 효능 지표로 섬유화를 개선한 환자 비율은 50%, 지방간염과 섬유화가 모두 개선된 환자는 37.5%으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날 유럽 간학회(EASL 2026)에서 DD01의 MASH 임상2상 결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차세대 경구용 에스트로겐수용체 분해제(SERD)의 유방암 1차치료제 세팅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허가권고 의견을 받아냈다. 지난달 동일한 적응증에 대해 약물의 이점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로부터 6대3으로 반대의견을 받은 것과 대비되는 결과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경구 SERD인 ‘카미제스트란트(camizestrant)’를 일반적인 유방암 1차치료제 세팅과 달리, 기존의 치료제를 받는 도중 에스트로겐수용체(ER) 돌연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의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다트로웨이(Datroway, Dato-DXd)’가 삼중음성유방암(TNBC)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게 됐다. 이번 승인은 면역항암제 사용이 어려운 전이성 TNBC에서 TROP2 ADC가 승인된 첫 사례이며, 다트로웨이의 3번째 적응증에 대한 승인이기도 하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1월 치료경험이 있는 HR+, HER2- 유방암 치료제로 FDA로부터 다트로웨이의 첫 승인을 받은 후, 5개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GLP-1/GIP/GCG 삼중작용제(triple agonist)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가 비만 임상3상에서 체중을 최대 28.3%까지 낮춘 결과를 내놨다. 회사는 이번 결과에 대해 “비만 수술과 유사한 수준의 체중감량 효과”라고 평가했다. 이같은 체중감량 효과는 레타트루타이드의 최고용량인 12mg 투여군에서 나타났으며, 같은 용량에서 치료전 체질량지수(BMI)가 35.0kg/m²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24주간 추가 치료를 진행한 결과 30.3%의 체중감량을 보였다. 또한 한단계
이뮤니티바이오(ImmunityBio)가 첫 IL-15 작용제(agonist)의 초기 방광암 적응증 확대를 위해 제출한 허가신청(sBLA)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심사를 접수받았다. 이뮤니티의 IL-15 작용제인 ‘안크티바(Anktiva, N-803)’는 지난 2024년 상피내암(CIS)을 가진 비근침윤성 방광암(NMIBC)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으며 시장에 나온 첫 IL-15 사이토카인 약물이 됐다. 이후 이뮤니티는 지난해 유두상(papillary disease) NMIBC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해 허가신청
미국 머크(MSD)가 중국 켈룬바이오텍(Sichuan Kelun-Biotech Biopharmaceutical)과 공동개발하는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사시투주맙 티루모테칸(sac-TMT)’이 폐암 1차치료제 세팅에서 ‘키트루다(Keytruda)’보다 질병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65% 개선시켰다. 앞서 켈룬이 지난해 11월 해당 PD-L1 발현 비소세포폐암(NSCLC)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3상에서 sac-TMT와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키트루다 단독요법보다 효능 이점을 보였다고 한 바 있는데, 이번에 구체적인 데이터를
바이오젠(Biogen)과 디날리 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가 LRRK2 저해제로 진행한 파킨슨병(PD) 임상2b상에서 결국 실패했다. LRRK2 저해제는 바이오젠이 지난 2020년 계약금만 10억2500만달러를 베팅하며 디날리와 공동개발을 진행해온 프로그램이다. LRRK2 변이는 파킨슨병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유전적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리소좀을 조절하는 기능으로 인해 LRRK2 변이와 관계없이 전체 파킨슨병 환자에서 효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주요 타깃이다. 바이오젠은 지난 2020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CrossPoint Therapeutics)가 신규 변이를 적용해 ‘작용기능(effector function)을 완전히 없앤’ Fc 사일런싱(Fc silencing) 기술 ‘스텔스바디(Stealth-Body)’가 기존 기술(LALA, LALAPG) 대비 가지는 차별성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첫 공개했다. 크로스포인트는 Fc 사일런싱 기술을 적용한 리드 프로그램으로 EGFR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하고 있고, 현재 원숭이 예비독성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에서도 최근 ADC 약물개발에서 면역세포를 포함한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이 CNP 유사체인 ‘복스조고(Voxzogo, vosoritide)’로 진행한 첫 후속 적응증인 연골형성저하증(HCH) 임상3상에서 기대 이상의 효능 데이터를 도출했다. 복스조고는 지난 2021년 첫 연골무형성증(ACH)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아 시판되고 있는 회사의 주력 매출 제품이다. 바이오마린은 연골무형성증에 이어 5가지 후속 적응증에 대해 복스조고 개발을 확대해, 한해 최대 50억달러 이상
웨이브 라이프사이언스(Wave Life Science)는 RNA 편집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약물 ‘WVE-006’의 알파-1 항트립신결핍증(alpha-1 antitrypsin deficiency, AATD)을 적응증으로 하는 초기임상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추가된 400mg 반복투여 코호트 결과 총 AAT의 58.7%를 차지하는 정상형태 M-AAT를 생성하고 유해한 변이형 Z-AAT를 67.7% 감소시켜 총 AAT 농도를 13.6 μM으로 나타냈다. WVE-006은 웨이브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화학 플랫폼으로 개발한 GalNA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개발기업 셀인셀즈(CellinCells)는 지난달 솔브레인홀딩스와 암 오가노이드 공동개발 및 기술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셀인셀즈는 솔브레인홀딩스로부터 30억원을 지급받게 된다. 솔브레인홀딩스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앞서, 지난해 12월 셀인셀즈에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SI)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솔브레인은 셀인셀즈의 3차원 조직형상기술 플랫폼(tissue reforming technology platform) 기반 ‘TRTP-ScreenX™’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을 암종과 상관없이 특정 유전자변이를 가진 환자 대상 치료제(tumor-agnostic)로 개발하는 전략에 대해 업데이트한다. 바이오마커 기반 항암제 개발 접근으로, 엘레바는 현재 이를 뒷받침해 환자를 추가 모집해 평가하고 있다. 엘레바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현지시간)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리라푸그라티닙의 임상2상 연구현황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PARP/탄키라제(tankyrase, TNKS) 이중타깃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 JPI-547)’의 췌장암 임상1b상 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 초록을 통해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네수파립의 실제 환자대상 임상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공개된 임상1b상 결과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의 데이터컷으로, 총 27명의 전이성 또는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오는 30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구두발표 예정인 CD80-IL2 융합단백질 ‘GI-101A(efdelikofusp alfa)’의 고형암 임상1/2상 결과, ‘키트루다(Keytruda)’와 병용투여를 평가한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체반응률(ORR) 40%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상1/2상에서 GI-101A 단독요법 혹은 PD-1 항체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임상결과는 임상1/2상 중 1상 단계의 데이터이며 ASCO 초록을 통해서
중국 아크로 바이오사이언스(Accro Bioscience)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5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오비메드(OrbiMed)가 리드했으며, TCG크로스오버(TCG Crossover, TCGX), 릴리아시아벤처스(LAV), 세노바캐피탈(Cenova Capital) 등이 새로 합류했다. 또한 기존 투자자인 선전캐피탈그룹(Shenzhen Capital Group, SCGC), 오리자홀딩스(Oriza Holdings) 등도 참여했다. 아크로는 시리즈C로 확보한 자금을 궤양성대장염(UC)을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비바이러스성(non-viral) DNA 전달기술을 개발하는 인게이지 바이오로직스(Engage Biologics)를 총 2억200만달러 규모에 인수했다. 최근 릴리는 유전자 전달기술 기업을 잇따라 인수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올들어 세 번째 유전자 전달기술 기업 인수 사례로, 켈로니아 테라퓨틱스(Kelonia Therapeutics)를 최대 70억달러에 인수한지 한달만에 이뤄졌다. 켈로니아는 렌티바이러스 벡터(LVV)를 이용해 인비보(in vivo) CAR-T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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