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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 파마슈티컬(Teva Pharmaceuticals)이 뚜렛증후군(tourette syndrome)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에마렉스 바이오사이언스(Emalex Biosciences)를 총 9억달러 규모에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테바는 뚜렛증후군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신청서(NDA) 제출을 앞두고 있는 도파민 D1 길항제(antagonist) ‘에코피팜(ecopipam, EBS-101)’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에코피팜의 NDA는 오는 하반기에 제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FDA의 승인을 받은 뚜
큐어버스(Cureverse)는 섬유화를 조절하는 콜라겐 활성 수용체 DDR1(discoidin domain receptor 1)을 타깃해, 종양미세환경(TME)을 조절하고 상위인자 억제를 통해 항암효과를 보이는 항암제 프로그램의 초기결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선택성을 높인 DDR1 타깃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저분자화합물을 발굴 및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회사는 DDR1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하고 DDR2 등 유사한 키나아제(kinase)에는 결합하지 않는 저분자화합물을 발굴하기 위해 키나아제 선택성이 없는(non-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 바이오미(BioMe)는 생균치료제(LBP, Live Biotherpeutic Product) ‘BM109’의 트리메틸아민뇨증(TMAU) 임상1/2a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TMAU는 생선악취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이번 IND 승인을 위한 미국 현지 규제 절차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KCRN리서치(KCRN Research)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임상1/2a상은 미국의 의료기관 2곳에서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되며, 스펜서 멘
일라이릴리(Eli Lilly)가 또다시 재조합효소(recombinase)를 이용한 유전자편집 치료제 개발 딜을 체결했다. 올해초 심리스테라퓨틱스(Seamless Therapeutics)와 11억2000만달러 규모로 난청 치료제 개발 딜을 체결한 이후 3개월여만에 재조합효소 편집 분야에 추가적인 투자에 나섰다. 릴리는 이번에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새로운 단백질을 디자인하는 스타트업인 프로플루언트(Profluent)와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플루언트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밝힌 이번 릴리와의 재조합효소 기반 유전자의약품 개발 파트
이탈리아 키에시 그룹(Chiesi Group)이 칼비스타 파마슈티컬(KalVista Pharmaceuticals)을 총 19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키에시는 이번 칼비스타 인수로 희귀질환인 유전성혈관부종(HAE) 치료제 ‘엑털리(Ekterly, sebetralstat)’를 확보하게 된다. 지난 1935년에 설립된 바 있는 키에시는 이번 칼비스타 인수가 자사가 지금까지 진행한 인수딜 중 가장 큰 규모라고 강조했다. 칼비스타의 HAE 치료제인 혈장 칼리크레인(kallikrein, KK) 저해제 엑털리는 HAE 발작증상이 나타났을 때
쿨트레온 바이오파마(Coultreon Biopharma, 전 온코3R 테라퓨틱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1억2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쿨트레온은 갈라파고스(Galapagos)에서 매각한 저분자화합물 에셋 일부를 인수하며 지난해 출범한 회사로, 파이프라인 매각 당시 갈라파고스는 쿨트레온으로부터 지분 및 향후 마일스톤을 지급받는 조건이라고 설명했었다. 쿨트레온은 현재 리드에셋으로 SIK3(salt inducible kinase 3)을 타깃하는 면역질환 저분자화합물을 임상단계에서 개발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A 라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의 GLP-1/GCG 이중작용제(dual agonist) ‘서보듀타이드(survodutide, BI456906)’가 비만 임상3상에서 72주차에 체중을 16.6% 감량한 결과를 내놨다. 이번 임상에서 서보듀타이드는 72주차 체중감량과 함께 체중감량 5% 달성 환자비율에서도 위약군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며 2개의 1차종결점을 모두 충족했다. 회사는 이같은 체중감소가 주로 지방조직 감소에 의한 것이며, 근육 등 제지방 손실은 적게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노보노디스크
자눅스테라퓨틱스(Janux Therapeutics)가 끝내 이중 마스킹(double-masked) 전략을 적용한 EGFR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EC) ‘JANX008’의 개발을 중단했다. EGFR과 CD3 결합 도메인 모두를, 종양조직에서 선택적으로 활성화되도록 마스킹 디자인을 적용한 약물이다. 이같은 소식은 자눅스가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나왔으며, 지난해 12월 리드 프로그램 PSMAxCD3 이중항체 ‘JANX007’의 임상1상 결과가 업데이트되면서, 이전과 다른 실망스러운 결과에 주가가 반토
‘타그리소’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가 2년 채 안돼, 파인트리 테라퓨틱스(Pinetree Therapeutics)의 EGFR 이중항체 분해약물(bispecific antibody degrader)에 대한 옵션을 행사했다. 그동안 EGFR 영역은 저분자화합물 기반 분해약물(degrader)로 접근하기 어렵다고 여겨졌으나, 아스트라제네카는 다른 접근법인 이중항체 포맷으로 EGFR를 세포내 리소좀 매개로 분해(lysosomal degradation)하는 ‘PTX-299’에 베팅한다. 타그리소를 포함해 기존 EGF
토르투가스 뉴로사이언스(Tortugas Neuroscience)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시드와 시리즈A를 합해 1억600만달러를 유치하며 본격 출범을 알렸다. 토르투가스는 중국의 한소파마(Hansoh Pharma)와 신경질환 선두인 에자이(Eisai)로부터 임상 단계의 에셋을 라이선스인(L/I)하며 설립된 중추신경계(CNS) 질환 전문 신생 바이오텍(NewCo)이다. 이번 발표에서 한소, 에자이와 체결한 각각의 딜 규모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신경질환 바이오텍이었던 세이지 테라퓨틱스(Sage Therapeutic
애브비(Abbvie)는 pan-KRAS 저해제를 개발하고 있는 케스트럴 테라퓨틱스(Kestrel Therapeutics)와 최대 14억5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임상결과에 따라 케스트럴을 인수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 딜이다. 이번 케스트럴 인수옵션딜로 애브비도 KRAS 저해제 개발에 합류하게 된다. 애브비는 앞서 RAS 저해제를 개발하는 레볼루션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의 인수자로 거론된 적 있는데, 당시 인수설을 부인한 바 있다. 케스트럴은 현재 임상1상에서 자사의 pan-KRAS 저해제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안과 후보물질로 VEGF와 보체 C3b를 저해하는 이중타깃 융합단백질 ‘KNP-301’이 비임상 모델에서, 시판 건성황반변성(dAMD) 표준치료제(SoC) 보체(complement) 저해제보다 높은 효능을 보인 결과를 공개한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내달 3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리는 미국 안과학회(ARVO) 2026에서 황반변성 치료제 ‘KNP-301’의 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카나프는 ARVO와 연계해 유망 안과 신약 후보물질과
인텔리아 테라퓨틱스(Intellia Therapeutics)는 자사의 인비보(in vivo) CRISPR-Cas9 유전자편집 약물인 ‘lonvo-z(lonvoguran ziclumeran, NTLA-2002)’가 임상3상에서 모든 1차종결점과 2차종결점을 달성한 결과를 공개했다. lonvo-z는 KLKB1 유전자를 비활성화시켜 칼리크레인(kallikrein, KK) 및 브라디키닌(bradykinin, BK) 등을 영구적으로 낮추는 기전의 인비보 유전자편집 후보물질로, 지질나노입자(LNP)를 통해 전달된다. 인텔리아는 단회투여하는
오루카 테라퓨틱스(Oruka Therapeutics)가 반감기 연장(half-life extended)형 IL-23p19 항체 ‘ORKA-001’로 진행한 판상건선(PsO) 임상2a상 중간발표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EVERLAST-A 임상2a상에서 ORKA-001 투여군의 63.5%가 16주차에 PASI100을 달성했고, PASI90를 달성한 환자비율은 82.5%였다. 이같은 결과는 다른 약물 데이터와 간접비교했을 때 애브비(AbbVie)의 IL-23p19 항체 ‘스카이리치(Skyrizi, risankizumab)’
베라더믹스(Veradermics)가 경구용 ‘미녹시딜(minoxidil)’로 진행한 남성탈모 임상2/3상에서 기대 이상의 효능, 안전성 결과를 도출하며 업계의 기대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베라더믹스는 서방형(extended-release) 경구 미녹시딜인 ‘VDPHL01’을 탈모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으며, 베라더믹스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이번 남성탈모(pattern hair loss) 임상3상 파트의 탑라인 결과 새롭게 자라난 모발 수에서 위약 대조군과 비교해 4배가량의 개선효능을 나타냈다. 환자설문 방식의 개선정도 평가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이 차세대 PARP 저해제 개발을 위해, 혈뇌장벽(BBB) 투과 PARP1 저해제 ‘CKD-9001’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전임상 데이터를 첫 공개했다. 아직까지 PAPR1 저해제는 글로벌에서 개발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영역이고, 지난달에는 독일 머크(Merck KGaA)가 2번째 PARP1 저해제 개발을 중단하면서 DNA 손상반응(DDR) 프로그램을 모두 접는 움직임을 보였다. 현재 PARP 저해제 ‘린파자’의 아스트라제네카가 가장 앞서가고 있으며, PARP1 저해제 ‘사루파립(sarupa
오스코텍-아지오스 딜, 'SYK 저해제' ITP 3상 "경쟁력은?"
에이비엘, 'PD-L1x4-1BB' 병용요법 1상 "IND 변경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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