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아타비스틱 바이오(Atavistik Bio)는 지난 5일(현지시간) 4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추가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투자로 아타비스틱은 시리즈B 라운드를 총 1억6000만달러로 마무리하게 된다.
앞서 아타비스틱은 지난해 12월 1억2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넥스텍인베스트(Nextech Invest), 더컬럼그룹(The Column Group), 럭스캐피탈(Lux Capital) 등 기존 시리즈A 투자자에 더해 신규 투자자로 리제네론벤처스(Regeneron Ventures)가 합류했었다.
이번 시리즈B 추가 투자에는 RA 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가 참여했다.
아타비스틱은 시리즈B 투자금을 리드에셋인 알로스테릭(allosteric) 타깃 AKT1 저해제 ‘ATV-1601’를 유전성 출혈성 모세혈관확장증(hereditary hemorrhagic telangiectasia, HHT)을 적응증으로 임상단계에 진입시키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3개월전 아타비스틱은 올해 상반기 중에 ATV-1601의 HHT 임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