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대표(출처=바이오스펙테이터 촬영)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올해 안에 하나의 딜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기술이전 에셋 및 자사 신규타깃 파이프라인의 주요 개발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23년 8월 자사의 연구개발(R&D) 방침을 신규타깃에 기반한 first-in-class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어 각각 지난 2024년과 지난해에 전임상단계 항체 에셋을 라이선스아웃(L/O)하며, 이같은 신규타깃 에셋의 L/O 전략을 이어오고 있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2026 지놈앤컴퍼니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현황과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걸쳐서 한번씩 딜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며 “first-in-class 타깃을 중점으로 개발하고 있는 만큼 어느 시점에, 어느 정도의 규모로 어떤 상대와 딜을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일 것이다”고 말했다.
글로벌 L/O한 에셋 진행 현황은?
먼저 홍유석 대표는 first-in-class 전략의 사업개발(BD) 진행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2024년 스위스 디바이오팜(Debiopharm)에 신규타깃인 CD239(BCAM)를 타깃하는 ADC용 항체 ‘GENA-111’을 계약금 500만달러(약 69억원), 총 4억2600만달러(약 5860억원) 규모로 L/O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