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할로자임 테라퓨틱스(Halozyme Therapeutics)는 고농축 약물기술을 보유한 서프바이오(Surf Bio)를 최대 4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피하주사(SC)제형의 약물전달기술을 강화한다.
앞서 할로자임은 지난해 10월 고농축 약물기술 개발사 일렉트로파이(Elektrofi)를 총 9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어 서프바이오 인수를 추가한 것이다.
할로자임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서프를 4억달러 규모로 인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은 할로자임 실적발표 자리에서 공개됐다.
회사에 따르면 서프와 지난달 인수딜을 체결했으며, 계약금 3억달러에 최대 1억달러의 제품개발 및 규제승인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총 4억달러 규모의 계약이다. 구체적으로 첫 임상단계 진입 마일스톤으로 7500만달러, 미국 첫 승인 마일스톤으로 2500만달러를 받게 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