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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17일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보유한 이중항체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에 대한 옵션을 행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11월 두 회사가 체결한 공동개발 계약의 확장으로, 전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 단계로 진입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두 회사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EGFR과 cMET을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 ADC를 공동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회사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Emmaus Life Sciences)로부터 겸상적혈구(SCD) 희귀질환 치료제 ‘엔다리(Endari, L-glutamine)’와 관련 제네릭 제품에 대한 북미지역 독점판매 및 개발권리 확보를 위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본 계약은 오는 24일(미국 기준) 체결될 예정이다. 엔다리는 지난 201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5세이상 겸상적혈구 중증 합병증 완화 적응증으로 시판허가를 받았고, 지난해 특허가 만료됐다. 공시에 따르면 엔다리 매출액은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주1회 투여 GLP-1 비만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HM11260C)’의 오토인젝터에 대한 국내 허가신청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환자가 적응증이다. 신청 용량은 2mg, 4mg, 6mg, 8mg, 10mg/0.5mL로 5가지다. 내년 하반기 국내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목표이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식약처로부터 비만 적응증에 대해 에페글레나타이드를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lobal innovativ
인공혈소판 개발 기업 듀셀(Dewcell)은 미국에서 개최된 국제학회 2곳에서 각각 인공혈소판 생산기술과, 인공혈소판의 조직재생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듀셀은 지난 4~9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혈액학회(ASH 2025)에서 줄기세포분화 기반 인공혈소판 생산기술을 공개했다. 듀셀은 이번 학회에서 50L 배양기 규모의 스케일업 공정개발 현황과 함께 향후 임상 및 상업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듀셀은 현재 연구소 내 50L 배양기 설치를 완료하고 대량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의
부광약품(Bukwang Pharmaceutical)이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우선협상자에 선정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서울회생법원에서 진행되는 인가 전 인수합병(M&A)과 관련된 건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을 경우 기존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 부광약품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기존의 내용고형제 이외에도 항생제 및 주사제 등 생산능력 확충 뿐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은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바이엘 코리아(Bayer Korea)와 VEGF 저해 기전의 망막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국내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아일리아 2mg, 8mg 용량의 영업과 마케팅,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바이엘 아일리아는 습성연령관련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망막정맥폐쇄 황반부종, 병적근시 맥락막신생혈관 형성에 따른 시력손상의 치료 등 망막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치료효과와
에이치이엠파마(HEM Pharma)가 사명을 'HEM파마'로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HEM파마는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개인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를 넘어 신약개발, 코스메틱, 헬스케어 로봇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회사에 따르면 HEM파마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 개발한 PMAS(Personalized Pharmaceutical Meta-Analysis Screening) 플랫폼으로, PMAS는 개인의 마이크로바이옴을 정밀 분석해 '분석'과 '솔루션'을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타깃 항암제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의 신규 적응증인 재발 및 전이성 위암을 대상으로 한 임상1b/2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네수파립과 화학항암제인 이리노테칸(irinotecan) 병용요법을 통해 안전성, 내약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 주요 상급병원을 중심으로 치료제가 부족한 이전 3차이상 치료경험이
리브스메드(LivsMed)는 지난 15~16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이 경쟁률 390대 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33만9000여명의 투자자가 청약에 참여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6조6363억원에 달했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2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기관의 97.5%가 공모가밴드 최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미국, 중동, 아시아 등 글로벌 주요 국가의 기관투자자 참여비율이 8.2%를 기록했다.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는 "코스닥 상장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20
GC녹십자(GC Biopharma)는 16일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Neulapeg, pegteograstim)’의 췌장암 환자 대상 연구자주도 임상결과가 국제학술지 ‘이클리니컬메디슨(eClinicalMedicine)’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뉴라펙(성분명: 페그테오그라스팀)은 장기지속형 재조합 G-CSF 제제이다. 뉴라펙은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2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이며, 지난 2014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 뉴라펙은 항암요법후 발생하는 중증 호중구감소증(neutropenia) 및 감염성 합병증 등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과 관련한 신규 생산기술 특허가 최근 일본에서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KLS-3021 개발과정에서 확보해온 기존 특허와는 별도로 새롭게 추가된 권리로, 코오롱생명과학은 한국, 미국, 유럽, 중국 등의 주요국가에서도 해당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며 순차적으로 특허가 등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일본에서 등록이 결정된 특허는 ‘부유세포(suspension cell)를 이용한 백시니아 바이러스의 대량생산 방법’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위암 조기진단검사 ‘스톰이디엑스(STOM eDX)’의 임상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톰이디엑스는 젠큐릭스가 자체발굴한 다중 메틸화 DNA 바이오마커를 혈액시료에서 디지털 PCR 방식으로 검출하는 위암 보조진단용 체외진단의료기기로,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논문 발표를 통해 처음으로 임상적 성능을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이상일 충남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의 주도로 위암환자 60명과 건강한 대조군 40명을 포함해
아이진(Eyegene)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개발 임상1상 지원사업’에 한국비엠아이–아이진–메디치바이오-알엔에이진–마이크로유니 컨소시엄이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mRNA 기반 COVID-19 변이 예방백신 'BMI2012주'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상1상 지원사업에는 아이진 컨소시엄(주관: 한국비엠아이)을 포함해 2개 연구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2025년 12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16개월간 자체 개발중인 mRNA 코로나 백신의 임상1상 완료와 임상2상 시험계획
펩트론(Peptron)은 충북 청주시로부터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자사 오송바이오파크 유휴 부지 5000평에 펩타이드 기반 장기지속형 의약품 생산을 위한 신공장 건축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축허가 승인으로 펩트론은 총 890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제조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신공장은 미국 FDA의 cGMP 기준에 맞춰 장기지속형 의약품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신공장은 펩트론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데포(SmartDepo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장기지속성 의약품 생산거점으로 조성
셀트리온(Celltrion)이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 성분명: 애플리버셉트)를 이번달 초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했다. 셀트리온 영국법인은 아이덴젤트 출시와 동시에 3개 행정구역 에서 개최된 국가보건서비스(NHS, National Health Service)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제품 공급기반을 조기에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 중에는 영국 입찰기관 가운데 시장규모가 가장 큰 북부 잉글랜드지역도 포함됐으며, 해당 지역에서는 아이덴젤트가 바이오시밀러 중 유일하게 공식 등재됐다. 또한 셀트리온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16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에서 총 496개 과제 중 우수한 9개 과제로 선정한 결과를 공개했다. KDDF 사업단이 선정한 우수과제는 △소바젠(SoVarGen): mTOR변이 소아 난치성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 △에이비온(Abion): 클라우딘3 과발현 고형암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에임드바이오(Aimedbio): Src 키나아제 관련 막관통 단백질을 타깃하는 고형암 항체-약물접합체(ADC) 비임상 개발 △지아이이노베이션(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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