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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ST Pharm)은 2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5억원으로 1024.6% 늘어났다. 회사에 따르면 고마진 품목 매출,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연구인력 확충, 원료비 상승 등에도 불구 17.2%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해외 CRO 자회사 매출도 전년 대비 41.8% 성장한 109억원으로 영업흑자를 달성했으며, 연내 손익분기점(BEP) 수준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올리
미세생리시스템(MPS)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통합 플랫폼 기업 멥스젠(Mepsgen)은 장기지속형 주사제(long-acting injectable, LAI) 개발에 활용되는 마이크로입자(microparticle) 대량생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약물전달기술 분야에서 투약횟수를 줄이고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할 수 있는 장기지속형 주사제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항암제, 호르몬제,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방출제형(long-acting formul
ReCerise Therapeutics is developing a first-in-class antibody targeting the novel transmembrane protein TM4SF5 and is preparing to advance the drug candidate into clinical trials as early as next year. TM4SF5, first identified in pancreatic cancer (PDAC) in 1998, is a four-pass transmembrane glycop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epaminurad, 코드명 URC102)’의 다국가 임상3상에서 마지막 환자투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풍은 체내에서 생성된 요산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대사질환이다. 혈액이나 관절액 내에 요산이 결정 형태로 남아 연골이나 관절 주위 조직, 피하조직 등에 침착되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배출저하형 통풍환자 대상 요산배설을 촉진하는 치료옵션의 필요성이 크지만 기존 치료제는 신장이나 간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있
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 Gene)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열린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 2026)에서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TG-C’에 대해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오롱티슈진은 학회기간 중 포스터 세션을 통해 ▲지난 17년간 TG-C의 장기추적데이터 ▲임상2상 투여환자 관련 체질량지수(BMI)별 TG-C 유효성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우선 지난 17년간 이어진 장기추적 데이터 공개를 통해 TG-C의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PD-L1 발현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 세팅으로 계획했던 지속형 인터루킨-7(IL-7) ‘NT-I7(efineptakin alfa)’과 PD-L1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의 병용투여 임상2상을 자진철회한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네오이뮨텍은 지난 2020년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해당 임상2상의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은 바 있다. 당초 미국내 6개 임상기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다. 네오이뮨텍은 자진취하 이유에 대해 공시에서 “임상시작 이후 해당 적응증에서 치료환경 변화
프로메디젠은 자사가 보유한 단백질 인산화 플랫폼을 이용해,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PPI)을 저해하는 기전의 저분자화합물 항암제를 개발한다. 프로메디젠은 세포주기(cell cycle)와 세포사멸(apoptosis)에 관여하는 종양억제단백질 FOXO3a를 타깃하는 ‘PMG-09’로 암의 주요 내성인자를 조절하려고 한다. 박희성 카이스트(KAIST) 화학과 교수이자 프로메디젠 대표는 “p53은 없어지기 때문에(loss) 계속 타깃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대신 FoxO3a를 타깃해 지속적인 종양억제를 일으키는 접근방식”이라고 말했다. 프
HK이노엔(HK inno.N)은 아토매트릭스(Atomatrix)와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AI)과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의 신약 설계 플랫폼을 활용해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를 포함한 인크레틴(incretin) 계열 비만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저분자화합물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한다. HK이노엔은 자체 신약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 합성, 생물학적 평가를 수행하며 후보물질의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한다. 아토매트릭스는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경구용 EP300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을, 고형암으로 포지셔닝해 개발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EP300 또는 CBP를 타깃하는 약물개발은 히스톤아세틸트랜스퍼라아제(HAT)의 종양촉진 역할에 기반해 주로 혈액암에서 집중돼 있다. 한미약품은 초기 인비보(in vivo) 효능을 확인하고 있으며, 그동안 EP300/CBP 이중저해제 접근법의 한계로 꼽히는 혈소판감소증(thrombocytopenia)이 관찰되지 않은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다. 남호연 한미약품 연구원(박사)는 지
바이젠셀(ViGenCell)은 24일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한 NK/T세포림프종 대상 자가유래(autologous)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 ‘VT-EBV-N’의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이 보건복지부 심의위원회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승인에 따라, 이번 여의도성모병원 전영우 교수는 향후 2년간 완전관해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높은 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VT-EBV-N 치료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2월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시행 이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2115억원 규모로 진행중인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에서 104.7%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2~23일 양일간 진행된 구주주 청약에서 발행예정주식 790만6816주를 웃도는 총 827만8502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배정물량을 전량 소화한데 이어 초과청약까지 몰리며 기존 주주들이 루닛의 성장 전략에 신뢰를 보낸 것으로 회사측은 해석했다. 루닛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지난 2024년 5월 당시 볼파라(현 루닛 인터내셔널) 인수를 위해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의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KOLON Biotech)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에 참가해 신규 고객사 발굴 및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코오롱바이오텍은 행사기간 중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초기 개발 단계부터 임상, 상업생산까지 이어지는 ‘전(全) 주기 서비스(End-to-End)’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고객사 접점을 강화할 계획
동아에스티(Dong-A ST)는 자체 개발한 PARP7 저해제의 전임상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내년 독성평가를 거쳐 오는 2028년 상반기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에스티의 PARP7 저해제 ‘SC5024’는 면역활성화와 종양세포성장 억제의 이중 작용기전(dual MoA)을 가지며, 전임상에서 가장 앞선 PARP7 저해제 경쟁약물보다 선택성 및 약동학(PK) 등을 높인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회사는 PARP7에 대한 신규 바이오마커 2종을 찾아냈으며, 이를 통해 SC5024에 높은 효과를 보일 것으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지난 23일 CD80-IL2 융합단백질 ‘GI-102’로 진행중인 임상1/2상에서, 흑색종 환자를 대상아로 GI-102와 ‘키트루다(Keytruda)’ 병용요법을 키트루다 단독요법과 직접 비교하는 2상 파트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도 이번 평가 파트를 추가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임상은 치료경험이 없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한편 면역항암제인 GI-102는 식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PD-1을 발현하는 T세포에서 인터루킨-2(IL-2)를 활성화하는 ‘시스액팅(cis-acting)’ 컨셉의 삼중항체 개발에 승부를 걸고 있으며, 내년 후보물질 2종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벤치마킹하고 있는 약물은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 BMS의 흑색종 치료제인 LAG-3와 PD-1 복합제형 ‘옵듀얼래그(Opdualag)’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여기에 IL-2를 추가로 타깃하면서, 동시에 약물디자인에서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는 23일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의 올해 1분기 매출이 45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40억원으로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신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수익 확대 등을 통해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지주회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4539억원, 영업이익 905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출범했으며, 전분기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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