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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Bukwang Pharmaceutical)은 법원이 한국유니온제약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생계획안에 따라 부광약품이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 인수대금은 회생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억원을 투입한다. 오는 28일 한국유니온제약의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 지분은 75.14%다. 회사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합의14부(최미복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한국유니온제약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재판부는 “회생계획안은 지난 12일 열린 회생계획안의 결의
삼양바이오팜(Samyang Biopharm)은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글로벌 바이오·유전자 치료분야 학술행사 3곳에 참가해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shell)’의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핵산(nucleic acid)과 펩타이드(peptide) 치료제 분야 세계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인 TIDES USA 2026에 참가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삼양바이오팜은 행사기간 동안 파트너링 부스와 미팅
프로티나(PROTEINA)가 비만·당뇨 치료제로 개발하는 GIPR 길항제(antagonist) ‘PRT1309’가 오는 6월 개최되는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구두 발표(oral presentation)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PRT1309는 GIPR 길항(Antagonism) 기전이 특징이고, 자체 플랫폼 기술을 항체 신약 개발에 적용한 첫 사례다. 앞서 유전체분석(GWAS)을 통해 GIPR 기능상실(loss-of-function) 변이 보유자의 BMI가 낮다는 사실을 관찰했고, 지금까지 작용(agonism) 기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오는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Boston)에서 개최되는 PEGS 서밋(The Essential Protein & Antibody Engineering Summit)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항암제 개발과 관련된 노하우 등 위탁연구개발(CRDO) 역량을 소개하고 있다. PEGS 서밋은 25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모여 최신 바이오의약품 기술을 논의하는 단백질 및 항체의약품 학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기간동안 전용 미팅룸을 운영하며 글로벌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이노보테라퓨틱스(InnovoTherapeutics)의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후보물질 ‘INV-008’을 총 6625억원 규모로 라이선스인(L/I)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이노보에 계약금 65억원을 지급하고 향후 개발,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6560억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공시에 따르면 로열티는 별도로 책정됐다. 대웅제약은 INV-008의 임상 초기개발을 비롯해 적응증 확장 및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까지 주도하게 된다. 이노보는 인공지능(AI
표적단백질분해(TPD) 신약 연구개발 바이오텍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는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CK1α 선택적 분해약물(degreader) ‘PIN-5018’의 임상1상 연구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PIN-5018의 ‘first-in-human’ 임상1상 용량 증량(dose escalation), 확장(expansion) 연구라는 제목으로 진행한다. PIN-5018의 임상설계와
셀트리온(Celltrion)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Best-in-Class, DJ BIC, 옛 DJSI)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DJ BIC는 S&P 글로벌(S&P Global)에서 매년 전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글로벌 ESG 지수다.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
브렉소젠(Brexogen)은 13일 심근경색 엑소좀 치료제 후보물질 ‘BRE-MI’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상1상에서 심근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BRE-MI를 평가하게 된다. 브렉소젠은 지난 2022년 아토피피부염 엑소좀 치료제 후보물질 ‘BRE-AD01’의 미국 임상1상을 승인받은데 이어 두번째 파이프라인인 심근경색 엑소좀 BRE-MI도 임상에 진입하게 된다. BRE-MI은 심장 보호효능이 알려진 물질로 프라이밍(priming)한 조직재생 기능 줄기세포
HK이노엔(HK inno.N)은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케이캡(K-CAB, 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출시 후 처음으로 월간 원외처방실적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 국산 신약 30호 케이캡은 2026년 4월 원외처방실적 208억원을 기록하며 유비스트 내 집계되는 전체 1만476개 품목 중 글로벌 의약품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원외처방 상위 10개 품목 중 국산 신약은 케이캡이 유일하다. 케이캡은 2019년 3월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국산 신약 중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 FM) 기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 일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루닛 서범석 대표, 유동근 최고AI책임자(CAIO) 등 루닛 경영진과 일산병원 한창훈 병원장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협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그동안 일산병원은 루닛과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Seoul Biohub)가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함께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참여할 바이오 및 의료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바이오허브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처음으로 함께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과 글로벌 바이오 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차세대 바이오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휴온스(Huons)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419억원, 영업손실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미국향 수출 제품의 미국식품의약국(FDA) 통관 보류조치, 연속혈당측정기 사업종료, 내용고형제 수탁 발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1분기 영업손익은 미국 내 유통 제품에 대한 선제적 리콜 조치에 따라 발생한 판매보증 비용 53억원이 이번 분기 실적에 전액 반영되며 적자를 기록했다. 또한 1분기 연구개발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분말 형태의 백신을 현장에서 바로 마이크로니들에 로딩하는 ‘현장로딩(on-site loading)’ 기술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Pharmaceutics(IF: 5.2)’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가 발간하는 저널이다. 쿼드메디슨이 이번에 게재한 연구제목은 ‘분말 부착형 마이크로니들의 현장로딩을 통한 정량적이고 재현성있는 피부내 백신전달(On-site loading of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39억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해외 매출은 232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해, 전체 매출의 97%를 차지했다. 루닛에 따르면 통상 의료AI 사업은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패턴을 보이는데, 루닛은 이러한 계절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1분기부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루닛은 1분기 영업손실은 135억9300만원, 현금영업(EBITDA) 적자는 68억1900만원을 기록했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의 관계사인 아피셀테라퓨틱스(AffyXell Therapeutics)는 프로앱텍(ProAbTech)과 이중항체 기반 LYTAC(Lysosome Targeting Chimera) 공동연구 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피셀은 자사의 eTPD(extracellular Targeted Protein Degradation) 설계 기술에 프로앱텍의 ‘SelecAll™’을 접목해 LYTAC 기반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SelecAll
목암생명과학연구소(MOGAM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는 지난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국가 R&D 사업 ‘AI-Medicine 신약개발 전주기 멀티 에이전트 AI 플랫폼 구축 및 실증’ 과제에 참여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 이번 과제의 목표는 타깃발굴부터 전임상 후보물질 도출에 이르는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멀티 에이전트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과제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다수의 전문화된 AI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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