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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버스(Cureverse)는 6일 과기정통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의 ‘치매치료제 개발 임상’ 과제에 최종 선정돼 정부지원금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큐어버스가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로 개발중인 NRF2 활성제 ‘CV-01’을 대상으로 하며, 회사는 이를통해 후속 임상단계 진입을 위한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명은 ‘교세포 조절 기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1상 연구와 장기 비임상시험 완료를 통한 임상2a상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이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6일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성분명 펨브롤리주맙, 프로젝트명 SB27)로 진행한 임상1상 결과, 1차종결점인 약동학 지표(primary PK endpoint)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4개 국가에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인 ‘SB27’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 약동학(PK), 효능,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임상1상에 착수했으며, 오는 11월 임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회사는 임상1상에서 총 163명의 비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오는 11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Boston)에서 개최되는 PEGS 서밋(The Essential Protein & Antibody Engineering Summit)에 참석해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PEGS 보스턴 서밋은 생물의약품과 단백질 엔지니어링 관련 국제행사로, 제약·바이오 종사들이 모여 최신 기술, 신약개발 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11일 ‘차세대 4-1BB T 세포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와 일라이릴리(Eli Lilly)가 한국의 초기 바이오텍 지원을 위해 ‘3가지 축’ 기반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릴리는 지난 3월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릴리게이트웨이랩스(Lilly Gateway Labs, LGL)의 신규 거점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LGL 송도 거점은 내년 7월 준공 예정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상명 삼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지난 2022년 체결한 유한양행(Yuhan)과의 공동연구개발 계약의 종료에 합의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건은 에이프릴바이오의 융합단백질 기술과 유한양행의 항암표적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이다.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반환의무가 없다. 지난 2022년 8월 에이프릴바이오는 유한양행과 바이오의약품의 반감기를 늘리는 SAFA™(anti-serum albumin Fab-associated) 기반 융합단백질에 대한 라이선스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SAFA™ 기술은 알부민(albumi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차단제(P-CAB) 기전의 3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Fexuclue, fexuprazan hydrochloride)’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helicobacter pylori eradication)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가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펙수클루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 예방 등
퓨쳐켐(FutureChem)은 지난달 30일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프로스타뷰 (성분명: [18F]플로라스타민)’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 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프로스타뷰는 PSMA를 타깃하는 리간드에 방사성 동위원소인 플루오린-18(18F)을 연결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이다. 공시에 따르면 프로스타뷰는 기존 영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되는 재발 또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에 사용한다. 회사는 향후 계획으로, 건강보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텍 알지노믹스(Rznomics)가 오는 11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 2026)에서 원형 RNA(circular RNA)의 전신투여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이번 ASGCT에서 해당 구두발표 1건, 포스터 발표 2건을 포함해 총 3건의 연구결과를 공개한다. ASGCT는 유전자·세포 치료제 분야의 세계 최대규모 학회로, 최신 기술과 임상 결과가 공개된다. 알지노믹스에 따르면 지난해 ASGCT에
큐리언트(Qurien)는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의 소아 뇌종양 치료 기전 연구 결과가 오는 6월 28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소아뇌종양학회(ISPNO 2026)에서 구두발표(oral presentation)로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콜로라도대 앤슈츠 메디컬 캠퍼스(University of Colorado Anschutz Medical Campus) 연구진과의 소아 뇌종양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도출된 결과다. 이번 연구는 소아 뇌종양 가운데 대표적인 고위험 질환
큐어버스(Cureverse)는 섬유화를 조절하는 콜라겐 활성 수용체 DDR1(discoidin domain receptor 1)을 타깃해, 종양미세환경(TME)을 조절하고 상위인자 억제를 통해 항암효과를 보이는 항암제 프로그램의 초기결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선택성을 높인 DDR1 타깃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저분자화합물을 발굴 및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회사는 DDR1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하고 DDR2 등 유사한 키나아제(kinase)에는 결합하지 않는 저분자화합물을 발굴하기 위해 키나아제 선택성이 없는(non-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노동조합이 1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회사에 따르면 삼성바이로직스 노사는 임단협 타결을 위해 지난 3월 23일 조정 중지 전까지 13차례의 교섭과 2차례의 대표이사 미팅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노조측은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과 1인당 3000만원의 격려금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3월31일, 5월 1일부터 5일까지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으며, 현재 전면파업이 진행중이다. 회사는 오는 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예정된 노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 바이오미(BioMe)는 생균치료제(LBP, Live Biotherpeutic Product) ‘BM109’의 트리메틸아민뇨증(TMAU) 임상1/2a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TMAU는 생선악취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이번 IND 승인을 위한 미국 현지 규제 절차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KCRN리서치(KCRN Research)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임상1/2a상은 미국의 의료기관 2곳에서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되며, 스펜서 멘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929억원을, 영업이익은 일회성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 감소치가 반영된 536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1% 감소했다. 순이익은 14.4% 증가한 511억원을 기록했다. R&D에는 매출의 16.6%인 652억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은 “전년동기 파트너사 임상시료 공급에 따른 일회성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증감에 영향을 받았지만, 로수젯 등 주요 제품의 견조한 성장과 중국 현지법인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Herzuma, 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에 제형추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EMA 신청을 시작으로 주요국 규제기관에 순차적으로 허가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허쥬마는 HER2 항체인 '허셉틴(Herceptin)’ 바이오시밀러로, 이번 허가신청은 허셉틴 SC제형과 허쥬마SC를 직접비교한 임상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해당 임상에서 주요 종결점인 약동학적(PK)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투자사 프리마인드 인베스트먼트(FreeMind Investments)와 유도근접(induced proximity)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텍 제너럴 프록시미티(General Proximity)에 공동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구체적인 투자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를 통해 대웅제약과 프리마인드는 제너럴과의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등 중장기적 협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유도근접 치료제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치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40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의약품 사업은 매출 3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이 7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도 53억원의 매출로 10% 성장하며 전체 실적개선을 뒷받침했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차세대 FcRn 항체 '아이메로프루바트'의 개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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