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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 R&PD 센터’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LEED는 에너지 효율, 수자원 절감, 자원 순환, 실내 환경, 입지 등 건물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 제도로,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친환경 건축기준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이 건축 및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할 때 참고하는 주요
국내에서 개발된 첫 CAR-T가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큐로셀(Curocell)의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anbal-cel)'를 29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큐로셀이 국내에서 개발된 CAR-T로 최초로 임상에 들어간지 5년만의 마일스톤이다. 큐로셀은 지난 2021년 2월 식약처로부터 림카토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고, 이어 4월 첫 환자투약을 시작했다. 림카토는 2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후 재발하거나 불응한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DLBCL)과 원발성종격동 B세포림프종(PMBC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9일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 후보물질 ‘GI-214’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GI-214는 액티빈 경로를 타깃하는 물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GI-214는 액티빈에 대한 선택성을 높여, 혈관 안정성에 중요한 신호인 BMP-9/10과의 결합은 최소화하도록 설계해 기존 약물에서 제기된 출혈 등의 부작용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회사는 약 2년간 2500여개의 단백질 변이체를 제작해 세포 효능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물질을 도출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단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안과 후보물질로 VEGF와 보체 C3b를 저해하는 이중타깃 융합단백질 ‘KNP-301’이 비임상 모델에서, 시판 건성황반변성(dAMD) 표준치료제(SoC) 보체(complement) 저해제보다 높은 효능을 보인 결과를 공개한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내달 3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리는 미국 안과학회(ARVO) 2026에서 황반변성 치료제 ‘KNP-301’의 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카나프는 ARVO와 연계해 유망 안과 신약 후보물질과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 ‘2026년도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연구지원사업은 연간 총 2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질병의 병리기전 규명부터 신규 치료타깃 및 후보물질 발굴, 임상단계까지 연구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임성기재단은 이번 공모 분야를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분류 기준에 따른 ‘근육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희귀질환’에 관한 기초 및 임상연구로 선정했다. 신청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한국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동아대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상 모니터링시스템 ‘씽크(thynC)’를 구축하고 스마트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동아대병원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안희배 동아대병원장,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이영신 씨어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씽크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가 개발하고 대웅제약이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고 있다. 동아대병원은 전체 1000여 병상 중 272병상에 씽크를 구축해, 기존 중환자실 위주였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경기도 파주 소재 연세송내과와 함께 ‘재택의료 통합관제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료 기반 재택 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재택입원 시범 운영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질환군별 임상경로를 검증하는 한편 재택의료센터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과 지역의료의 핵심주체인 재택의료센터와 AI 환자 모니터링 전문기업이 협력해, 재택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9일 중국 바이오 연구개발 및 혁신 플랫폼 기업 아틀라틀 이노베이션센터(ATLATL Innovation Center)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아틀라틀 이노베이션센터는 바이오 벤처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연구협력을 연계해 기술혁신과 사업화 가속화를 지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텍 인큐베이션 센터로 베이징, 상하이, 싱가포르, 호주 등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에 공유 실험실, 사무공간 및 CRO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이 차세대 PARP 저해제 개발을 위해, 혈뇌장벽(BBB) 투과 PARP1 저해제 ‘CKD-9001’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전임상 데이터를 첫 공개했다. 아직까지 PAPR1 저해제는 글로벌에서 개발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영역이고, 지난달에는 독일 머크(Merck KGaA)가 2번째 PARP1 저해제 개발을 중단하면서 DNA 손상반응(DDR) 프로그램을 모두 접는 움직임을 보였다. 현재 PARP 저해제 ‘린파자’의 아스트라제네카가 가장 앞서가고 있으며, PARP1 저해제 ‘사루파립(sarupa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171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오는 29일부터 장내매수로 진행하며, 오는 7월 28일까지 취득을 완료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약 39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하게 된다. 회사는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건부 주식 보상(restricted stock unit, RSU)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서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RSU 제도는 일정 조건을 달성해야 주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S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퍼즐에이아이(Puzzle AI)와 인공지능(AI)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CL Note’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퍼즐에이아이는 솔루션의 개발 및 기술지원을,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영업·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의료 AI 전문기업의 기술력과 제약사의 병원 네트워크를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퍼즐에이아이는 안정적인 공급 채널을 확보하고, 대웅제약은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 및 생산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독일 밀테니바이오텍(Miltenyi Biotec)과 함께 동종 CAR-NK 치료제를 개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동 개발에 따라 밀테니바이오텍은 렌티바이러스 벡터(LVV)를 생산해 차바이오텍에 제공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밀테니바이오텍은 BaEV(baboon envelope pseudotyped) LVV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데, BaEV LVV 플랫폼은 NK세포에 발현하는 ASCT1 및 ASCT2 수용체를 타깃해 기존 방식보다 유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여러 암종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PI3K-AKT 신호전달 경로에서 기존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표적단백질분해(TPD) 기전으로 접근한다. 대웅제약은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와 공동개발한 경구용 AKT 분해제 ’DWP221(PIN002)‘의 전임상 결과, 효율적인 타깃 선택성 및 지속적인 약물노출을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DWP221의 최종 후보물질을 선정하고, 내년 연말 또는 2028년 초에 임상단계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
셀트리온(Celltrion)은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앱토즈마는 로슈(Roche)의 IL-6 저해제 ‘악템라(Actemra)’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9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승인받은 이후 약 7개월여만에 출시가 완료됐다. 셀트리온은 허가 당시 류마티스 관절염(RA),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JIA), 캐슬만병(CD),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CRS)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주요 적응증에 대해 승인을 획득했다.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피부 편평세포암(cSCC) 전임상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몰레큘러 테라피 온콜로지(Molecular Therapy Oncology, IF:5.3)’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진행성 및 전이성 cSCC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PH-20, IL-12, sPD1-Fc)를 탑재한 차세대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 2026)에서 유방암 치료의 핵심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진단기술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젠큐릭스는 디지털PCR(ddPCR) 기반의 ‘드롭플렉스(Droplex)’ 플랫폼을 적용해 HR+/HER2- 유방암에서 ESR1과 PIK3CA 돌연변이를 검출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변이는 HR+/HER2- 유방암의 내분비 치료 저항성 및 치료제 선택과 관련이 있는 바이오마커다. 구체적으로 젠큐릭스는 ‘드롭플렉스 ESR1 유전자변이 검사v2’를 활용해 혈장 cf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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