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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CTLA-4 항체 ‘이필리무맙(ipilimumab N01 injection)’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결장암(colon cancer) 수술전요법(neoadjuvant)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노벤트의 이필리무맙은 중국에서 ‘타보선(Tabosun)’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며, 2B~3기까지의 절제가능한 MSI-H/dMMR 변이 결장암을 적응증으로 자사의 PD-1 항체 ‘신틸리맙(sintilimab, Tyvyt)’과 병용해
울트라제닉스 파마슈티컬(Ultragenyx Pharmaceutical)과 영국의 메레오 바이오파마(Mereo BioPharma)의 스클레로스틴(sclerostin, SOST) 항체가 골형성부전증(OI) 임상3상에 실패하며 주가가 급락했다. 울트라제닉스는 지난 2020년 메레오로부터 스클레로스틴 항체인 ‘세트루수맙(setrusumab, UX143)’의 유럽을 제외한 권리를 계약금 5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3억400만달러에 들여왔다. 두 회사는 세트루수맙이 첫 골형성부전증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왔다. 메레오는 지난 20
마침내 인실리코메디슨(Insilico Medicine)이 몇 년의 시도 끝에, 지난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30일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2억9300만달러를 조달했다. 인실리코메디슨은 상장 첫날 24% 급등하며 시가총액 21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인실리코메디슨은 2달전 일라이릴리(Eli Lilly)와 1억달러 이상 규모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발굴 딜을 맺었고, 계약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인실리코가 정해진 표적에 대해 후보물질을 디자인하고, 최적화하는 내용이었다. 해외 공모가 전체 90%를 차
애브비(Abbvie)는 중국 수저우 젤젠 바이오파마슈티컬(Suzhou Zelgen Biopharmaceuticals)로부터 DLL3xCD3 삼중특이성(trispecific) T세포 인게이저(TCE) 개발을 위해 총 12억3500만달러 규모의 옵션딜을 맺었다. 앞서 애브비는 작년 1월 중국 심시어 파마슈티컬(Simcere Pharmaceutical)과 GPRC5DxBCMAxCD3 타깃 TCE ‘SIM0500’ 개발을 위해 10억5500만달러 규모의 옵션딜을 체결한 바 있는데, 애브비는 이에더해 연말에도 TCE 딜을 추가하며 2025
바이오헤븐(Biohaven)의 칼륨채널 활성제 ‘오파칼림(Opakalim, BH7-7000)’이 주요우울장애(MDD) 임상2상에서 1차종결점 도달에 실패했다. 회사는 정신질환(psychiatric) 분야에서의 추가 임상을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앞서 바이오헤븐은 지난 2022년 채널바이오사이언스(Channel Biosciences)를 계약금 1억달러, 총 12억2750만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오파칼림을 확보했다. 오파칼림은 칼륨채널(Kv7) 중에서도 Kv7.2/Kv7.3을 선택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약물로, 지난 3월 양극성장애 조증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리페어 테라퓨틱스(Repare Therapeutics)의 Polθ 저해제를 3000만달러에 사들인다. 리페어는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선두그룹에 있던 바이오텍이었지만 자금난을 겪은 끝에 지난달 제노테라퓨틱스(XenoTherapeutics)와 피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리페어는 피인수 딜을 체결하기 이전, 이번 Polθ(DNA polymerase theta) 저해제인 ‘RP-3467’에 우선순위를 높여 임상개발을 진행해왔었다. 리페어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길리
결국 젠맙(Genmab)도 공동개발 파트너사인 바이오엔텍(BioNTech)이 떠나간 이후, PD-L1x4-1BB 이중항체 ‘아카순리맙(acasunlimab)’의 자체 개발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바이오엔텍은 지난해 8월 아카순리맙의 폐암 임상3상 시작을 앞두고, 추가 개발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었다. 이후 젠맙은 지난해 11월 비소세포폐암 2차치료제로 아카순리맙과 PD-1 ‘키트루다’를 표준치료제(SoC)인 도세탁셀(docetaxel)과 비교하는 ABBIL1TY NSCLC-06 임상3상을 시작했다. 또한 흑색종 임상2상도 계획했었
J&J(Johnson & Johnson)가 12억5000만달러를 베팅한 IL4RαxIL31 이중항체가 아토피피부염(AD) 임상2b상에서 실패했다. J&J는 지난해 7월 누맙 테라퓨틱스(Numab Therapeutics)의 자회사인 옐로우저지 테라퓨틱스(Yellow Jersey Therapeutics)를 12억5000만달러에 인수하며, IL4RαxIL31 이중항체인 ‘JNJ-5939(JNJ-95475939, NM26)’을 확보했다. JNJ-5939는 면역학 블록버스터 약물인 ‘듀피젠트(Dupixent)’의 IL-4Rα 타깃에 더해
사노피(Sanofi)는 다이나백스 테크놀로지스(Dynavax Technologies)를 22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시판 B형간염백신과 대상포진백신 초기임상 단계 후보물질을 파이프라인에 추가한다. 사노피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다이나백스를 주당 15.5달러로 인수하는 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날 종가보다 39%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으로 총 22억달러 규모다. 양사는 내년 1분기까지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노피는 다이나백스가 현재 미국에서 시판하고 있는 성인 B형간염백신 ‘헤플리사브-B(Heplisav-B)’가 한달동안 두번
사노피(Sanofi)의 BTK 저해제 ‘톨레브루티닙(tolebrutinib)’이 다발성경화증(MS) 적응증에 대한 허가신청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거절당했다. 바로 1주일 전, 사노피는 톨레브루티닙에 대한 FDA의 허가검토가 또다시 연장될 예정이라고 알렸으나 아예 시판허가를 거절당하게 됐다. 톨레브루티닙은 앞서 지난 9월 FDA 허가검토 기간이 처음 연장됐었다. 사노피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재발이 없는 성인 2차진행성 다발성경화증(non-relapsing secondary progressive multiple scl
윈드워드바이오(Windward Bio)가 중국의 큐언스 테라퓨틱스(Qyuns Therapeutics)로부터 장기지속형(long acting) TSLPxIL-13 이중항체를 사들였다. 비공개 계약금을 포함해 총 7억달러 규모의 딜이다. 윈드워드는 올해초 노보홀딩스(Novo Holdings)가 공동리드한 시리즈A에서 2억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한 신생 바이오텍으로, 중국 바이오텍으로부터 지속형 항체 치료제를 들여와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앞서 윈드워드는 올해초 중국의 켈룬바이오텍(Kelun-Biotech)으로부터 지속형 TSLP 항체를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렉티파이 파마슈티컬(Rectify Pharmaceuticals)이 만성신장질환(CKD)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ABCC6(ATP-binding cassette subfamily C member 6)을 강화하는 기전의 경구 저분자화합물을 총 4억4800만달러에 사들였다. 렉티파이는 이전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의 창립 과학자였던 조나단 무어(Jonathan Moore)가 설립한 회사로, 지난 2021년 1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출범했다.
화이자(Pfizer)가 시판중인 TFPI 항체 ‘마르스타시맙(marstacimab, 제품명: Hympavzi)’으로 진행중인 임상에서, 1명의 환자가 심각한 혈전 부작용에 의해 사망하며 안전성 우려가 나오고 있다. 마르스타시맙은 지난해 미국과 유럽(EU)에서 A형혈우병, B형혈우병 치료제로 시판됐으며, TFPI를 저해하는 새로운 기전의 약물이다. 이번 환자 사망소식은 화이자가 혈우병 비영리단체에 발송한 서한을 통해 알려졌다.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 WFH)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화
시오노기(Shionogi)가 다나베파마(Tanabe Pharma)로부터 루게릭병(ALS) 치료제 ‘라디카바(Radicava, edaravone)’를 25억달러에 인수한다. ALS는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고, 치료옵션이 매우 제한적인 질환이다. 시오노기는 경구용 라디카바ORS(Radicava ORS)와 정맥투여(IV) 제품의 글로벌 권리를 인수하며, 희귀질환 분야에서 상업화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 테시로기 이사오(Isao Teshirogi) 시오노기 대표는 “다나베제약이 미국내 구축한 환자, 의료진과 구축해 온 관계를 발전
입센(Ipsen)은 중국 심시어 파마슈티컬((Simcere Pharmaceutical)로부터 LRRC15(leucine-rich containing protein 15)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총 10억6000만달러 규모로 사들이며, 자사 파이프라인에 ADC 에셋을 추가했다. 앞서 입센은 지난해 4월 수트로 바이오파마(Sutro Biopharma)로부터 전임상단계 ROR1 타깃 ADC ‘STRO-003’을 총 9억달러 규모로 사들이며 처음으로 ADC 에셋 개발에 진입했고, 또한 그로부터 3개월 후에는 중국 포어신(Fore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타깃인 ATR 저해제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끝내 실패했다. 빅파마들의 연이은 ATR 저해제 개발실패 속에서, 후기 임상에 진입했던 아스트라제네카마저 고배를 마시게 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비소세포폐암(NSCLC)을 대상으로 ATR 저해제인 ‘세라라서팁(ceralasertib)’과 PD-L1 항체 ‘임핀지(Imfinzi)’ 병용요법을, 표준 화학항암제인 도세탁셀(docetaxel)과 비교평가한 임상3상 결과 1차종결점인 전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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