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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진행성 소세포폐암(ES-SCLC)을 적응증으로 DLL3xCD3 T세포인게이저(TCE) ‘오브릭스타믹(obrixtamig)’과 바이오엔텍의 PD-L1xVEGF-A 이중항체 ‘푸미타믹(pumitamig)’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1b/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베링거는 해당 임상을 위해 바이오엔텍(BioNTech)과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바이오엔텍이 푸미타믹을 공급한다. 이번 임상1b/2상은 올해 하반기에 환자 투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베링거는 지난 9일(현지시간
바이오엔텍(BioNTech)이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진행한 임상2상의 자궁내막암 코호트에서, HER2 저발현(IHC1+) 환자를 대상으로 전체반응률(ORR) 33.9%의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바이오엔텍이 지난 2023년 중국의 듀얼리티 바이오로직스(Duality Biologics)로부터 HER2 ADC인 ‘트라스투주맙 파미르테칸(trastuzumab pamirtecan, BNT323)’과 B7-H3 ADC 등 2개 에셋을 계약금 1억7000만달러로 사들인 이후, BNT323의 첫 글로벌 허가임상(pivotal)
글로벌 위탁생산(CDMO) 기업 베터파마(Vetter Pharma International GmbH)는 글로벌 임상 제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진전시키고 있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베터 임상개발 서비스(Vetter Development Service)’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사람 대상(in-human) 임상시험용 원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대응해 필요한 생산능력, 첨단기술 및 전문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베터는 유럽과 미국에서 입지를 공고히 함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일라이릴리(Eli Lilly)의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 ‘파운다요(Foundayo, orforglipron)’에 대해 추가적인 안전성 데이터를 요구했다. FDA는 릴리에게 전달한 서한에 “위내용물 잔류(retained gastric contents), 주요심혈관사건(MACE), 간손상(DILI), 수유(lactation) 동안의 파운다요 노출 등과 관련된 예상하지 못한 위험성 평가를 위해서는 비임상연구나 관찰연구가 아닌 임상시험만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명시했다. 추가로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10년
알로진 테라퓨틱스(Allogene Therapeutics)가 동종유래(allogeneic) CD19 CAR-T로 진행한 거대B세포림프종(LBCL) 1차치료제 공고요법(consolidation) 세팅 임상2상에서, 미세잔존질환(MRD) 음성(-) 달성비율 58.3%를 확인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이번 임상2상에서 2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한 무용성(futility) 분석결과, MRD- 비율에서 표준요법(SoC) 대조군과 비교해 41.6%p 차이를 보였다. 이는 알로진이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수준의 차이라고 기대한 25~30%p
아이디야 바이오사이언스(Ideaya Biosciences)가 PKC 저해제 ‘다로바서팁(darovasertib)’으로 진행한 전이성 포도막흑색종(mUM) 1차치료제 세팅 임상2/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활성대조군 대비 2배 이상 개선한 성공적인 결과를 내놨다. 아이디야는 다로바서팁 투여군에서 2차종결점인 전체반응률(ORR)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을 나타냈고, 특히 5건의 완전관해(CR)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아이디야는 이번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
레플리뮨(Replimune)의 차세대 항암바이러스(OV) 약물이 또다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거절당했다. 레플리뮨은 앞서 지난해 7월 진행성 흑색종(melanoma)을 적응증으로 한 이 약물의 허가신청서(BLA)에 대해 FDA로부터 한차례 가속승인을 거절당한 바 있다. 레플리뮨은 OV 후보물질인 ‘부솔리모진 오데르파레프벡(vusolimogene oderparepvec, RP1)’과 BMS의 PD-1 항체 ‘옵디보(Opdivo, nivolumab)’ 병용요법 개발을 진행해
애브비(AbbVie)가 FRα 항체-약물접합체(ADC) ‘엘라히어(Elahere, mirvetuximab soravtansine-gynx)’로 진행한 백금민감성 난소암(PSOC) 임상2상에서 전체반응률(ORR) 62.7%를 나타내는 긍정적인 데이터를 공개했다. 애브비는 엘라히어를 난소암 치료영역 전반에 대한 새로운 치료옵션으로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앞서 애브비는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이전에 치료를 받은 백금저항성 난소암(PROC) 환자를 대상으로 엘라히어를 처음 승인받은 후, PSOC
애브비(Abbvie)가 중국 하이스코 파마슈티컬그룹(Haisco Pharmaceutical Group)으로부터 비마약성(non-opioid) 진통제 후보물질인 Nav1.8 저해제 2종을 계약금 3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7억4500만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이로써 애브비는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의 시판중인 NaV1.8 저해제 ‘저나빅스(Journavx, suzetrigine)’와 경쟁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하게 됐다. 저나빅스는 지난해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통증을 적응증으로
중국의 오리셀 테라퓨틱스(Oricell Therapeutics)는 지난 10일(현지시간) pre-IPO로 1억1000만달러 이상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pre-IPO 투자 라운드는 비보캐피탈(Vivo Capital), 베이징 의료보건산업투자펀드(Beijing Medical and Health Care Industry Investment Fund), 치밍벤처파트너스(Qiming Venture Partners)와 세계적인 헬스케어 펀드(leading global healthcare fund) 등이 공동리드했으며 해당 투자사들을 비
GSK가 B7-H4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진행한 첫 글로벌 임상1상에서 경쟁력 있는 전체반응를(ORR) 결과를 내놨다. 최고용량군을 기준으로, 백금저항성 난소암(PROC) 코호트에서 ORR 62%, 자궁내막암 코호트 ORR 67%를 확인했다. 특히 앞서 원개발사인 중국의 한소제약(Hansoh Pharma)이 해당 B7-H4 ADC로 진행한 중국 임상2상에서 백금저항성 난소암 코호트의 ORR 48.5%를 넘어선 결과이다. GSK는 지난 2023년 한소제약으로부터 B7-H4 ADC인 ‘모세르타툭 레제테칸(mocertatug re
라이프 바이오사이언스(Life Biosciences)는 지난 8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8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리드에셋 ‘ER-100’의 시신경병증 임상1상 가속화 및 ‘부분 후성유전적 재프로그래밍(Partial Epigenetic Reprogramming, PER)’ 플랫폼 개발 등 내년 하반기까지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자 정보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았다. 라이프바이오는 지난 2017년 데이비드 싱클레어(David Si
반다 파마슈티컬(Vanda Pharmaceuticals)이 GLP-1 약물의 구토 예방을 평가하기 위한, NK1 길항제의 임상3상을 본격 시작했다. 반다의 NK1 수용체 길항제(antagonist)인 ‘트라디피탄트(tradipitant, 제품명: Nereus)’는 지난해 12월 40여년만에 새로운 계열의 멀미약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약물이다. 반다는 멀미를 넘어 더 큰 시장 기회가 있는 GLP-1 약물의 위장관(GI) 부작용 적응증으로 트라디피탄트의 라벨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반다는 앞서 트라디피탄
로슈(Roche)가 C4테라퓨틱스(C4 Therapeutics, C4T)와 10년간의 표적단백질분해(TPD) 파트너십을 확장해 이제는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개발에 나선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암을 타깃하는 DAC 프로그램 2가지를 개발하게 되며 로슈는 항체, C4T는 분해약물 개발을 각각 담당할 계획이다. 로슈는 C4T와의 파트너십 이외에도 아비나스(Arvinas), 비비디온 테라퓨틱스(Vividion Therapeutics), 몬테로사 테라퓨틱스(Monte Rosa Therapeutics) 등 TPD 영역에 투자
일라이릴리(Eli Lilly)의 경구용 GLP-1 작용제인 ‘파운다요(Foundayo, orforglipron)’가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만 치료제로 승인받은지 8일만이다. 릴리는 이미 1년 전부터 매출 추정치 기준 100억달러 규모에 해당하는 파운다요를 확보해둔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미국령인 푸에르토리코 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자사 생산시설에 12억달러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등 판매물량 급증에 대비해두고 있었다. 릴리는 지난 9일(현지시간) 경구 비만약 파운다요가 미국에서 출시됐다고 밝
아스텔라스파마(Astellas Pharma)가 다이노 테라퓨틱스(Dyno Therapeutics)로부터 골격근 및 심장근 타깃 AAV 캡시드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을 행사했다. 다이노에 따르면 아스텔라스가 확보하게 될 캡시드는 영장류(NHP) 모델에서 골격근 타깃 능력을 보였으며 기존 AAV9 기반 제조공정을 활용해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1년 다이노의 인공지능(AI) 기반의 ‘캡시드맵(CapsidMap)’ 플랫폼을 활용해 골격근, 심장근을 타깃으로 하는 AAV 캡시드에 대한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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