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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 엘리시젠(Elisigen, 이전 뉴라클제네틱스)은 데일리파트너스-NH투자증권으로부터 5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총 42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엘리시젠은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리드 프로그램인 ‘NG101’을 비롯한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로써 엘리시젠은 지금까지 누적투자 금액으로 880억원을 유치했다. 엘리시젠의 최대주주는 이연제약이다. 이번 추가 투자에는 NH투자증권과 데일리파트너스가 공동운용하는 K-바이
J&J(Johnson & Johnson)의 BCMAxCD3 T세포인게이저(TCE) ‘텍베일리(Tecvayli, teclistamab)’가 또다른 다발성골수종(MM) 2차이상 세팅 임상3상에서도, 표준치료제(SoC)와 비교해 전체생존기간(OS)을 40% 개선한 인상적인 결과를 거뒀다. 무진행생존기간(PFS)은 71% 늘렸다. J&J는 바로 지난달 텍베일리와 회사의 블록버스터 CD38 항체 ‘다잘렉스SC’를 병용투여한 다발성골수종 2차이상 세팅 임상3상에서도, SoC 대비 OS를 54%, PFS를 83% 개선하며 유례없는 결과로 평가
글로벌 위탁생산(CDMO) 기업 베터파마(Vetter Pharma International GmbH)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새로운 시린지(syringe) 폐쇄 시스템(closure system)인 ‘V-OVS® next’의 향후 출시를 위한 개발을 계속 진행하며 몇가지 중요한 단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폐쇄 시스템인 ‘V-OVS®‘ 주사제 제품에서부터 광범위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 새로운 폐쇄 시스템에는 직관적인 조작, 혁신적 기능, 그리고 다양한 시린지 형태에 맞는 디자인 등 몇가지 중요한 업데이트가 포함될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는 19일 자가증폭 RNA(saRNA) 기반 항암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미국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VITALITI 임상1상에서 병기 2~3기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ITI-5000 단독요법과 PD-1 항체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및 초기 면역학적 활성을 평가한다. 이뮤노믹은 올해 2분기부터 미국내 최대 8개 임상시험 기관에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첫 번째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에셋의 미국 임상1상 시작을 본격화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ROR1xB7-H3 이중항체 ADC ‘ABL206(NEOK001)’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BL206은 B7-H3xROR1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를 적용한 ADC 약물이다. 시나픽스(Synaffix)의 TOP1 기반 링커-페이로드 기술(SYNtecan E™)이 적용됐다. AB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당뇨병과 비만이라는 본래의 영역에서 다시 출발한다. 마지아르 두스트다르(Maziar Doustdar) 노보노디스크 대표는 새롭게 선임된지 5개월이 된 시점에서 공식 석상으로 지난 13일(현지시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 발표에서 “전략변화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출발점을 당뇨병과 비만 환자를 중심으로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는 회사의 원래 DNA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노보노디스크는 집중할 때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내고, 다시 한번 비만과 당뇨병으로 돌아가 집중하겠다”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삼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엠바이로직스는 빠른 시일내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고,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앞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8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아이엠바이오는 지난해 10월 pre-IPO 라운드로 42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
차바이오그룹은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이 차바이오텍(CHA Biotech)에 총 1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한화손해보험이 700억원, 한화생명이 300억원을 투자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은 차바이오그룹의 의료, 바이오 기술력과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에 한화 금융·보험사의 사업 인프라를 결합해 보험과 헬스케어 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신규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게 된다. 차바이오그룹과 한화손해보험, 한화생
젠큐릭스(Gencurix)는 16일 지난해 연간 잠정 매출액이 75억50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61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와 사업 효율화로 손실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분기실적을 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1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9%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22% 증가했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2025년은 회사의 주요 제품군인 유방암 예후예측검사 ‘진스웰 BCT’가 국내 유방암 예후진단 시장에서 핵심 제품으로
암젠(Amgen)은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와 GIP 수용체 저해제가 결합한 ‘마리타이드(MariTide)’가 이미 체중감소량으로는 효과를 따라잡지 못하는 비만치료제 분야에서, 대신 유지요법과 안전성을 앞장세워 희망을 걸고 있다. 마리타이드는 월1회 투여하는 펩타이드-항체접합체(peptide-antibody conjugate)로, 이미 비만 분야에서 독보적인 일라이릴리(Eli Lilly)의 블록버스터 GLP-1/GIP 작용제 ‘젭바운드(Zepbound, tirzepatide)’와는 다르게 GIP를 저해하는 기전이다
반트AI(VantAI)는 지난 13일(현지시간) 8000만달러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하고 프록시마(Proxima)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프록시마는 이번 사명변경을 통해 근접성기반치료제(proximity-based medicine)의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DCVC(Data Collective Venture Capital)가 리드했으며 엔비디아(NVIDIA)의 VC부문 엔벤처스(NVentures)와 브래이드웰(Braidwell), 로이반트(Roivant),
미세생리시스템(MPS)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업 멥스젠(Mepsgen)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에 새롭게 설립된 장(腸) 시스템 센터(Centre for Intestinal Systems, CIS)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CIS는 장 생물학, 염증성 장질환(IBD), 인체–마이크로바이옴 상호작용, 오가노이드 및 장-온-칩(gut-on-a-chip) 기술 등 인체 기반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연구 허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런던 화이트시티(W
칼데라 테라퓨틱스(Caldera Therapeutics)는 지난 14일(현지시간) 1억1250만달러의 펀딩과 함께 본격 출범을 알렸다. 칼데라는 지난 2024년8월 일라이릴리(Eli Lilly)에 32억달러 규모로 피인수된 모픽 테라퓨틱(Morphic Therapeutic)의 경영진 출신이 공동설립한 바이오텍이다. 모픽에서 생물학 책임자를 맡았던 량수 왕(Liangsu Wang) 박사, BD 부사장(SVP)을 역임한 아론 펠타(Aaron Pelta) 등이 칼데라를 설립했다. 노바락바이오테라퓨틱스(NovaRock Biotherape
대원제약(Daewon pharm)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P-CAB 약물의 적응증을 확대해 추가 임상3상을 시작한다. 대원제약은 앞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에 대한 임상3상 환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고, 비미란성위식도역류질환(NERD) 임상3상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의 양대 축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 예방과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 요법 등으로 적응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원제약은 16일 위식도역류
알테오젠(Alteogen)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아시아·태평양 트랙 발표기업으로 초청돼, 비즈니스 성과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태연 알테오젠 신임 대표는 “기술적 성취가 재무적 성과로 본격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현시점은 회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알테오젠을 연구개발부터 생산 및 상업화까지 내재화한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이를 위해 ▲재무안정성 강화 ▲신규 플랫폼 개발 및 파이프라인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은 지난해 8월 시판허가를 받은 첫 희귀 신경교종 치료제를 통해 확보한 신약 우선심사권(PRV)를 2억달러에 매각했다. 이는 지난 2017년부터 9년동안의 전체 PRV 판매 가격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며, 전체 PRV 매각 중에서는 3위다. PRV 판매가격 1위와 2위는 각각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United Therapeutics)가 애브비(Abbvie)에 3억5000만달러, 팩스백스 버뮤다(Pax Vax Bermuda)가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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