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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로사테라퓨틱스(Monte Rosa Therapeutics)가 NLRP3/IL-1/IL-6 매개 염증경로를 타깃하는 경구용 NEK7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 ‘MRT-8102’의 임상1상에서 인상적인 초기 결과를 공개했다. 주요 결과로 심혈관질환 고위험군(CVD-risk)을 대상으로 진행한 개념입증(PoC) 임상1상 중간 결과에서 MRT-8102을 4주간 투여하자 염증 마커인 CRP(C-reactive protein) 수치가 85%까지 감소했다. 또한 약물투여전 CRP 수치가 6.
김도연, 김의중 HLB제넥스(HLB Genex) 각자 대표가 각각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했다고 회사가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김도연 대표는 지난 12일 장내에서 1만380주를 매수했다. 주식의 취득단가는 2902원으로 총 3012만2760원 규모다. 김의중 대표도 같은날 주당 2833원으로 1만1000주를 매수했다(3116만3000원 규모). 김도연 대표는 보유 주식수를 2만3090주로 늘렸으며, 김의중 대표는 109만4506주로 확대했다. 김도연, 김의중 대표는 최대주주인 HLB의 특수관계자로, 이번 장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파트너사인 생명과학분야 인공지능(AI) 전문 개발 기업 모델라AI(Modella AI)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모델라AI는 지난해 7월 아스트라제네카에 멀티모달 AI(multi-modal AI) 파운데이션 모델(FM)을 제공하는 다년간의 협력 계약을 맺은 바 있는데, 이번 인수는 이같은 협력에 이어진 것이다. 첫 협력을 맺을 당시 호르헤 레이스-필류(Jorge Reis-Filho) 아스트라제네카 종양학 연구개발(R&D)부문 최고 AI 및 데이터 과학자는 “아스트라제
암젠(Amgen)이 독일의 디스코파마슈티컬(DISCO Pharmaceuticals)과 신규 타깃에 대한 항암제 개발을 위해 6억18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딜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다. 바로 전날 암젠은 급성림프구성백혈병(AML) 치료제 후보물질 MLLT1/3 분해약물(degrader)를 개발하는 다크블루테라퓨틱스(Dark blue therapeutics)를 인수하는 딜을 체결했다. 인수 딜 당시 암젠은 항암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리고 하루만에 또 다시 항암제 관련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JPM 2026) 기간 중 현장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전략 및 연구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자회사(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김경아 사장은 "회사의 핵심 기반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약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약개발 확대와 관련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넥
앱클론(AbClon)은 15일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 청구가 완료돼 이날 대부분의 물량인 61만7163주가 상장되고, 내주에 잔량 모두가 상장돼 잠재적 대기 물량의 불확실성에 따른 오버행 이슈가 완전히 해소했다고 밝혔다. 앱클론은 앞서 지난해 10월 제3자배정 방식으로 108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와 252억원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한 바 있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CPS의 보통주 전환은 자본내 구성 항목을 정리해 자본구조를 단순화하고, 오버행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협약식을 열어 LG CNS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유치하며,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 및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과 현신균 LG CNS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전략적 협력은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인 차바이오텍의 100억원 규모 신주배정 유상증자에 LG CNS가
노바티스(Novartis)는 중국 회사로부터 비공개 타깃에 대한 펩타이드 기반 방사성의약품(RPT)의 전세계 권리를 인수하며, RPT 파이프라인 강화를 이어간다. 중국의 존센 펩립 바이오텍(Zonsen PepLib Biotech)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노바티스에 펩타이드 방사성리간드치료제(RLT) 후보물질을 계약금 5000만달러에 라이선스아웃(L/O)했다고 밝혔다. 펩립은 앞서 지난 2017년 9월 설립된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텍으로, 독자적인 펩타이드 라이브러리 및 자사의 ‘PICT(Peptide In
에자이(Eisai)가 누베이션바이오(Nuvation Bio)로부터 차세대 ROS1 저해제의 유럽(EU), 캐나다 등의 권리를 계약금 5000만유로를 포함해 총 1억9500만유로에 사들였다. 에자이가 이번에 사들인 ROS1 TKI(tyrosine kinase inhibitor)인 ‘탈레트렉티닙(taletrectinib, 제품명: Ibtrozi)’은 지난해 6월 ROS1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시판되고 있는 약물이다. 탈레트렉티닙은 CNS 투과능과 TKI 저항성 돌연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5일 파멥신(PharmAbcine)의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따른 정리매매절차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사유에 대해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정리매매 기간은 오는 16~26일이며, 상장폐지일은 27일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GLP-1 계열의 비만치료제와 자살위험간의 연관성이 없다고 최종적으로 결론내렸다. FDA는 앞서 지난 2024년초 GLP-1 작용제의 자살위험에 대한 예비평가(preliminary evaluation)에서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이번 최종분석에서도 일관된 결과를 확인했다. FDA는 이번 검토결과에 따라 현재 비만치료제로 승인돼 판매되고 있는 GLP-1 계열 약물의 라벨에서, 기존에 기재돼 있던 자살위험(suicidal behavior and ideation)에 대한 경고문구를 삭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수 기준 글로벌 TOP 20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FDA에 따르면 지난해 9월까지의 FDA가 승인한 AI 기반 의료기기는 누적 1357건이며, 분야별로는 영상의학(radiology)이 77%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심혈관(10%), 신경과(4%), 마취과(2%) 순으로 집계됐다. 기업별 순위에서는 상위권을 차지한 GE헬스케어(GE Healthcare)가 93개(인수기업까지 포함할 경우 114개), 지멘스헬시니
동아에스티(Dong-A ST)는 14일 디지털 펜타입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 ‘그로트로핀-Ⅱ Pe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의료기기 주사기 전문 제조업체 메디허브(MediHub)가 제조를 맡아 개발됐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전자식 구동방식을 적용한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이다. 0.2IU 단위로 정밀 용량조절이 가능하며, 1회 최대 15IU까지 투여할 수 있어 고용량 투여가 필요한 환아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사용 안전성과 환아 친화성을 강화했다. 주사침이 직접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자사가 개발한 방광암 체외 분자진단법 ‘얼리텍-BCD Plus(EarlyTect® BCD Plus)’의 탐색임상 연구결과가 미국 비뇨의학회(AUA 2026) 연례학술대회 구두발표로 채택됐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비뇨의학회는 전세계 비뇨의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술대회 중 하나로, 구두발표 세션은 임상적 중요성과 연구 완성도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지노믹트리는 또한 자사의 전립선암 체외 분자진단 검사법인 ‘얼리텍-PC(EarlyTect-Prostate Ca
전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Nvidia)와 전세계 제약바이오 분야 시총 1위 기업 일라이 릴리(Eli Lilly)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제약업계 최초의 ‘인공지능 공동 혁신랩(AI co-innovation lab)’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같은 소식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서 공개했다. 릴리와 엔비디아는 제약업계의 가장 지속적인(enduring)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AI를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구축하며, 양사는 새로운 AI 공동 혁신랩을 지원하기 위해 인력과 인프라 및 운영 분야
서진석 셀트리온(Celltrion) 대표는 “셀트리온은 신약개발 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단계에 진입했다”며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그간 축적해온 항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 참가하고 있는 서 대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이번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약과 차세대 바이오시밀러를 기반으로 한 회사의 성장전략과 사업비전을
정부 약가인하, 신약생태계 관점서 "폭과 시점, 검토필요"
모더나 ‘충격’, mRNA 독감백신 BLA “FDA 심사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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