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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라다 테라퓨틱스(Entrada Therapeutics)가 펩타이드 접합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약물로 진행한 뒤센근이영양증(DMD) 임상1/2상에서, 기대 이하의 바이오마커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주가가 60% 이상 급락했다. 엔트라다는 ASO에 세포침투펩타이드(CPP)를 연결해 근육세포로의 전달력을 높이는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이전 세대의 선형(linear) CPP와 달리 고리형(cyclic) 펩타이드를 이용해 안정성, 소포체내 방출(endosomal escape) 등을 개선해 효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목암생명과학연구소(MOGAM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는 지난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국가 R&D 사업 ‘AI-Medicine 신약개발 전주기 멀티 에이전트 AI 플랫폼 구축 및 실증’ 과제에 참여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 이번 과제의 목표는 타깃발굴부터 전임상 후보물질 도출에 이르는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멀티 에이전트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과제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다수의 전문화된 AI 에이
NexThera announced on May 12 that it has observed a favorable safety profile and early visual acuity improvement signals through the final Clinical Study Report (CSR) from Part 1 of its U.S. Phase 1/2a clinical trial evaluating ‘NT-101,’ an eye-drop treatment candidate for wet age-related macular d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12일 GLP-1, 글루카곤(Glucagon) 이중작용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DA-1726’의 임상1상 결과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유럽간학회(EASL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스터 발표는 크리스 팡(Chris Fang) 메타비아 최고의학책임자(CMO)가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 주제는 ‘DA-1726의 고용량 임상 1상에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 평가와 비침습적 간 평가 탐색(Safety, Tolerability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25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이래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0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42.6%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으로 40% 이상의 높은 수익성을 이어갔다. 특히 1분기 영업이익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63억원)의 약 85%를 넘어서며, AI 병상 모니터링 플랫폼 기반 수익구조를 본격적으로 입증했다.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thynC™(
오디세이 테라퓨틱스(Odyssey Therapeutics)는 두번째 시도 끝에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2억7900만달러를 조달했다. 앞서 오디세이는 지난해 1월 나스닥 상장 계획을 발표했으나, 회사측은 나스닥 상장이 회사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5개월만에 상장 철회를 결정한 바 있다. 당시 업계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라 IPO 시장 위축 가능성이 예상되면서, 같은 시기에 오디세이와 함께 메이즈 테라퓨틱스(Maze Therapeutics), 멧세라(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최고의학책임자(CMO)로 임요한 박사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티씨노바이오는 이번 신임 CMO 영입을 통해 임상개발 전략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임상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임요한 CMO는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독일 라인란트-베스트팔렌 아헨 공대(RWTH Aachen)에서 의학박사(MD, PhD) 학위를 취득한 내과 전문의(호흡기내과)다. 그는 독일 아헨대학병원에서 약 8년간 호흡기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폐암, 간질성폐질환, 폐렴 등 복합 환자 진료했으며, 동시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는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 하인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TIDES USA 2026에 참가해 신경퇴행성 신약 후보물질 ‘ATB-810’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TIDES USA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펩타이드([eptide), mRNA 및 유전자 편집(gene editing) 분야의 최신 연구개발 동향과 제조·상업화 전략을 공유하는 글로벌 학회다. ATB-810은 만성 신경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셀트리온(Celltrion)이 114년 전통의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셀트리온 프랑스법인에서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인수 금액은 양사 협의에 따라 미공개한다. 양사는 인수 관련 행정절차 및 업무조정 등을 신속히 진행해 이달 내 제반업무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지프레 임직원 70여명은 전원 고용승계 된다. 셀트리온은 지프레 인수를 통해 현지 의료정책 변화에 선제 대응이 가능한 영업망을 확보하게 됐으며, 유럽내 제네릭·일반의약품(OTC)으로 사업영역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내년말 동아ST(Dong-A ST)와 공동개발하는 IL-12xFAP 이중항체 ‘KNP-101(DA-3101)’의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앞두고, 임상에서 사이토카인 약물이 보였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투여(dosing) 전략을 연구한 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임상개발 단계에서의 차별화 전략을 수립해가기 위한 것이다. 장지훈 카나프테라퓨틱스 연구소장(CTO)은 지난달 20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열린 포스터발표 현장에서 “사이토카인 약물개발
미국 정부와 계속해서 갈등을 빚어온 마티 마카리(Marty Makary)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을 해임하는 서류에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현지시간) 서명한 것으로 여러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다만 마카리 국장 해임건은 최종적으로 결정(finalized)된 것은 아니며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존스홉킨스 외과의사 출신으로 지난해 3월 제 27대 FDA 국장으로 인준받은 마카리 국장은 최근까지 전자담배, 낙태약, 의약품 정책 등 일련의 이슈와 관련하여 정부와 갈등을 빚어왔다. 가장
글로벌 CDMO 기업 프로바이오(ProBio)는 큐로셀(Curocell)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CD19 CAR-T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anbal-cel)’를 지원해왔다고 11일 밝혔다. 림카토는 지난달 DLBCL 등 B세포림프종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 두 회사의 파트너십은 지난 2022년초 큐로셀이 림카토의 상업화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프로바이오를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하며 본격화됐다. 프로바이오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이후 단계부터 2상 임상용 의약품제조, 시판허가신청 지원, 최종
할로자임 테라퓨틱스(Halozyme Therapeutics)가 GSK의 항체-약물접합체(ADC)에 피하투여(SC) 제형전환 기술 ‘인핸즈(ENHANZE®)’를 적용하는 딜을 체결했다. 이는 할로자임의 인핸즈 계약 중 ADC를 대상으로 하는 첫 번째 계약이다. 헬렌 톨리(Helen Torley) 할로자임 사장 겸 대표는 “이번 계약은 SC방식의 ADC 개발에 대한 첫 파트너십 사례로, 인핸즈를 통해 ADC SC가 위험 대비 치료효과(benefit-risk profile)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계약을 기
프로티나(PROTEINA)가 오는 6월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유럽 류마티스학회(EULAR 2026)에서 골관절염(osteoarthritis) 치료제로 개발하는 SOX9 활성화 저분자화합물 ‘PRT-101’의 추가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업데이트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발표는 포스터투어(poster tour) 세션으로 선정됐다. PRT-101은 연골 생성의 핵심 전사인자인 SOX9 단백질을 직접 표적해 응집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활성도를 증가시키는 새로운 기전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기존 치
지씨셀(GC Cell)의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동종유래(allogeneic) NK세포 후보물질 ‘AlloNK(AB-101)’를 평가한 자가면역질환 바스켓(basket) 임상에서 류마티스관절염(RA)에 대한 긍정적인 초기 결과를 확보했다. 아티바는 불응성(refractory)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중 6개월 추적관찰이 완료된 환자의 71%에서 ACR50을 달성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ACR50은 관절염 증상평가 척도로 ACR(American College of Rheumato
에자이(Eisai)와 바이오젠(Biogen)의 아밀로이드베타(Aβ) 항체 레켐비(Leqembi) 피하주사(SC) 제형의 시작치료(starting dose) 라벨 허가신청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허가심사 기간을 3개월 연장했다. 레켐비SC는 올해초 시작치료 라벨 허가신청(sBLA)을 FDA로부터 우선심사(priority review) 절차로 접수받아 검토를 받아왔다. 시작치료는 에자이가 알츠하이머병(AD) 치료의 주요한 게임체인저(major game changer)로 기대해온 라벨이다. 에자이는 지난 8일 레켐비SC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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