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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AbClon)은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EGFRx4-1BB 이중항체 ‘AM105’의 핵심 기술에 대해 일본 특허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앱클론은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도 AM105 핵심 기술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 앱클론은 현재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6개 주요 국가에서도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4-1BB 이중항체는 종양항원(TAA)을 발현하는 종양미세환경(TME) 내에서 선택적으로 공동자극 수용체인 4-1BB 매개로 T세포를 활성화하는 기전이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텍 프로티나(Proteina)는 미국 솔루션 제공회사인 트위스트바이오사이언스(Twist Bioscience)와 AI 항체 신약개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트위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상장 바이오기업이다. AI로 대규모 설계되는 단백질·항체 서열을 실제 후보물질로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합성, 발현, 시험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사의 AI 설계 검증을 위한 대규모 실험검증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는 트위스트의 대규모 합성,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CStone Pharmaceuticals)이 ROR1 항체-약물접합체(ADC) ‘CS5001’의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DLBCL) 1차치료제 임상1b상 중간 결과에서 완전관해(CR) 100% 결과를 공개했다. 시스톤은 28일 반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해당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CS5001(ABL202/LCB71)은 지난 2020년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와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가 공동개발한 후보물질을 도입한 것으로, 프로드럭 PBD(prodrug PBD, pPBD)
GC녹십자(GC BioPharma)는 프랑스 오시백스(Osivax)와 차세대 독감백신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GC녹십자의 독감백신 ‘지씨플루(GCFLU)’와 오시백스의 A형 독감백신 후보물질 ‘OVX836’을 단일주사 투여형태로 결합하는 프리미엄 복합백신을 개발한다. GC녹십자는 오시백스에 지씨플루 활용에 대한 비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양사가 개발하는 복합백신에 대한 국내 상용화 독점권을 확보한다. 오시백스는 해당 백신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한다. 구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시판 HER2 이중항체 ‘지헤라(Ziihera, zanidatamab)’가 HER2 양성(+) 위식도선암(GEA) 1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지헤라는 절제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HER2+ 위식도선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비원메디슨의 PD-1 항체 ‘테빔브라(Tevimbra, tislelizumab)’ 병용여부와 관계없이 화학항암요법과 병용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재즈에 따르면 위식도선암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발행되는 보통주는 227만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132만2000원으로, 총 3조원 규모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달자금 중 2조7062억원은 최근 인수를 발표한 스위스 펩타이드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PolyPeptide Group) 인수에, 나머지 2948억원은 인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증설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아케소(Akeso)의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이 담도암(BTC) 1차치료 세팅 임상3상에서 PD-L1 항체 ‘임핀지(Imfinzi, durvalumab)’ 대비 우월한 결과를 보였다. 이번 결과는 이보네스시맙과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을 임핀지 화학 병용요법을 직접비교한 결과로, 이보네스시맙은 임핀지 대비 유의미한 전체생존기간(OS) 개선을 나타냈다. 아케소의 파트너사인 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는 이번 결과에 대해 이보네스시맙이 비소세포폐암(NSCLC) 이외의 질환영
항체신약 개발기업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는 GC녹십자와 공동개발 중인 지도모양위축(GA) 치료용 이중항체 'NN4103(GC1142A)'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의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노벨티노빌리티는 향후 3년간 총 3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해, 이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과제의 세부 실행은 노벨티노빌리티가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서, 공동연구개발기관인 GC녹십자와 함께 과제를 이끌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자회사 유팝라이프사이언스(EuPOP Life Sciences Inc.)에 1000만달러(약 138억원) 규모의 출자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유팝라이프사이언스 신주 8750주를 추가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이 완료되면 유바이오로직스의 보유 주식은 총 1만5000주로 늘어나며 지분율은 80%로 늘어난다. 유팝라이프사이언스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대상포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알츠하이머 등 프리미엄 백신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을 가속화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지질나노입자(LNP) 전달의 원천기술인 이온화지질(ionizable lipid) 관련 기술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등록 결정을 통보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5월 경매를 통해 미국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Turn Biotechnologies)의 ‘ERA(Epigenetic Reprogramming of Aging)’ 플랫폼 관련 지식재산권 및 자산 일체를 확보했다. ERA 기술은 노화된 세포에 리프로그래밍 인자를 mRNA 형태로 전달하는 접근법으로
레볼루션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pan-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을 췌장암 2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다락손라십은 pan-RAS(on) 저해제 계열에서 승인받은 최초의 표적항암제다. 해당 약물은 췌장암에서 기존 표준치료제(SoC)보다 전체생존기간(OS) 및 무진행생존기간(PFS)을 2배 늘리는 등 유례없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었다. 안젤로 데 클라로(Angelo de Claro) FDA 종양학우수센터(OCE) 소장은 “이 약물은 미충족 수요가 높은 분야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파트너사인 소티오 바이오텍(SOTIO Biotech)이 비임상 개발중인 LRRC15 항체-약물접합체(ADC) 'SOT106'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연조직육종(soft tissue sarcoma) 치료를 위한 패스트트랙(fast track designation)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SOT106은 소티오의 LRRC15 타깃 항체와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기술인 '콘쥬올(ConjuAll)'이 결합된 ADC 약물이다. SOT106이 표적하는 LRR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27일 HLB생명과학(HLB Life Science)이 보유한 세포·재생의학 기업 HLB셀(HLB Cell) 지분 99.30%를 인수해 HLB셀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세포치료 사업의 국내 연구개발 및 사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적 사업재편이다. HLB셀은 인체 및 동물 유래 일차세포의 분리·배양·동결보존 및 품질평가부터 사람 정상세포 배양 기반의 세포외기질 생산까지
휴온스글로벌(Huonsglobal)의 자회사 휴온스(Huons)와 휴온스랩(Huonslab)이 합병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휴온스는 지난 26일 사외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추진중인 휴온스랩과의 합병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휴온스에 따르면 특별위원회는 정부정책 및 모회사 주주 반대와 회사가 통제불가능한 증시환경의 변화로 휴온스 주가가 크게 하락했고, 합병결정 당시 합병가액과 현재 시가와의 괴리로 인해 기존 주주의 가치보호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액과의 괴리로 인
바슈롬(Bausch+Lomb)은 시판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2가지를 조합한 이중작용 점안제(dual-action eye drop)에 대해 안구건조증 임상2상에서 1차종결점 도달에 실패했다. 하지만 회사는 사전에 지정한 2차분석(pre-specified secondary analysis)에서 효과를 보인 결과에 따라 에셋을 임상3상 단계로 진입시키며, 해당 효과를 보인 지표를 1차종결점으로 삼아 임상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가 조합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2종은 각각 ‘자이드라(Xiidra, lifitegrast)’와 ‘미에보(Mi
씨어스(SEERS)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IFM 2026(International Family Medicine Conference & Exhibition)’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골드 스폰서'로 컨퍼런스 및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씨어스는 이번 행사에 김성종 부사장(CBO)을 비롯한 해외사업 핵심 인력을 투입해 UAE 국가건강검진 스크리닝 사업의 상용화를 구체화하고, 1차 의료기관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정맥 진단 솔루션 '모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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