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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Rznomic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암(HCC)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RZ-001’의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 지정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RZ-001은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trans-splicing ribozyme)을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벡터를 통해 종양내투여(IT)로 전달하고, 리보자임이 종양에서 hTERT mRNA를 자살유전자인 HSVtk(herpes simplex virus thymidine kinase)로 치환하게 된다. RMAT는 중증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후원하는 ‘의약평론가’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이 후원하고 의학신문사가 주관하는 제49회 의약평론가 수상자로 △고경남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노동훈 편한자리의원 원장 △민성기 서울 제니스병원 원장 △유임주 고려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 △김형식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박영준 아주대 약학대학 교수 등 6명이 최종 선정됐다. 의약평론가 제도는 지난 1976년부터 시작해 올해 49회를 맞았으며, 세부 전공분야에서 정책적 제언과 비평, 저술, 언론활동
유한양행(Yuhan)은 지난 6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열린 고셔병 국제워킹그룹(IWGGD) 심포지엄 2026에서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중인 글루코실세라마이드 합성효소(glucosylceramide synthase, GCS) 저해제 ‘YH35995’의 임상1상 단회투여(SAD) 결과를 구두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고셔병은 GBA1 유전자 변이로 인해 세포내 리소좀 효소(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 기능이 저하되면서 글루코실세라마이드(GL1)가 체내 여러 장기에 축적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특히 신경병증성 고셔병(2형/3형)은 중추신경계
GSK가 중국 쑤저우 시란 바이오테크놀로지(Suzhou Siran Biotechnology)로부터 지방축적 경로를 타깃하는 siRNA 후보물질 ‘SA030’을 사들였다. 총 10억5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SA030은 지방조직에서 지질분해(lipolysis)를 억제하고 내장지방 축적을 촉진하는 ALK7를 타깃하는 기전이다. 시란바이오는 이같은 기전을 통해 SA030이 내장지방을 감소시키고 근육량은 유지시킴으로써 심혈관대사 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GLP-1 작용제(agonist), SGLT2 저해제 등과
셀트리온(Celltrion)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처방량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인플릭시맙 SC제형인 짐펜트라는 올해 1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185%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처방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합산 처방량도 뛰어넘는 수치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참고로 지난해 1분기 짐펜트라의 매출은 52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4%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의 처방량과 매출과는 다소 시차 등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 前베이진)이 블록버스터 잠재력을 기대해온 EGFR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 pan-KRAS 저해제, IRAK4 TPD 등 초기 임상단계의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파이프라인 6건을 중단했다. 비원은 특히 TPD를 회사의 주력 모달리티 중 하나로 앞세우고 있으며, EGFR은 BTK에 이어 2번째로 임상에 진입한 회사의 항암 TPD 프로그램이었다. IRAK4 TPD는 자가면역질환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던 TPD 에셋이었다. 비원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이같은 프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첫 표적단백질분해(TPD) 임상 프로그램으로, 내년 상반기 p300 분해약물(degrader) ‘SKT-18416’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중결합 단백질 분해약물(heterobifunctional protein degrader) 접근법이 적용됐다. SK바이오팜은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에서 R&D 업데이트를 통해 표적단백질분해(TPD) 프로그램 진행현황을 공개했다. SK바이오팜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SK Lif
서울바이오허브(Seoul Biohub)는 창업 5년 미만 바이오 및 의료분야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홍릉 바이오·의료 R&D 앵커시설 입주기업 모집’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다. 모집대상은 의약품,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레드바이오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9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오는 7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서울바이오허브에 따르면 입주기업에는 ▲연구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의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싸토리우스코리아(Sartorius Korea)는 7일 회사의 연구소가 유럽 규제기관으로부터 EU GMP(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증서(Certificate of GMP Compliance)를 받았다고 밝혔다. 싸토리우스코리아 연구소는 미처리 원액(unprocessed bulk harvest, UBH) 품질관리 분야에 대해 EU GMP Compliance 인증을 받았고, 유럽 규제기관 데이터베이스(EudraGMDP)에 공식 등재됐다. 싸토리우스코리아는 앞서 지난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바이오의약품
이장한 종근당(CKD Pharmaceutical) 회장은 7일 “인공지능(AI) 기반의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미개척 신규분야로 연구를 확장하는 등 글로벌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열린 창립 85주년 기념식에서 “창립 85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앞으로의 15년은 새로운 엔진을 장착하는 변화와 진화의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종근당 창립 85주년을 맞아 약업보국의 정신으로 국내 제약업의 기틀을 세운 창업주 이종근
바이엘(Bayer)이 퍼퓨즈 테라퓨틱스(Perfuse Therapeutics)를 계약금 3억달러를 포함해 총 24억50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바이엘은 퍼퓨즈 인수를 통해 안과질환 파이프라인을 전격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바이엘이 지난 2021년 비비디온 테라퓨틱스(Vividion Therapeutics)를 20억달러 규모로 인수한 이후 5년여만에 체결한 M&A 딜이다. 바이엘은 지난 2006년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미국외 지역에서 안과질환 블록버스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온택트헬스(Ontact Health)와 심장초음파 인공지능(AI) 솔루션 ‘소닉스헬스(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삼진제약은 소닉스헬스의 국내 공급 및 유통을 전담한다. 양사는 국내 의료기관 내 제품 도입 확대와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소닉스헬스는 AI 기반 자동분석 기능을 통해 심장초음파 판독 시간을 기존 대비 70% 이상 단축했으며, 주요 진단모드에서 96~99% 수준의 높은 분류 정확도를 기록했다. 특히 정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2279억원, 영업이익 89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7.8%, 영업이익은 249.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2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중 기타 매출은 301억원으로, 용역 매출 171억원과 DP/API 매출 131억원이 발생했다. 용역 매출에는 세노바메이트 기타 국가 승인에 따른 100억원 미만의 마일스톤이 포함됐다. 로열티 수익을 포함한 기타 매출은 연간 가이던스 1100억원 수준에 부합하는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Life Science Fund)가 종양특이적 항원발굴 기술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텍 카토그래피 바이오사이언스(Cartography Biosciences)에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는 삼성물산(Samsung C&T),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공동 출자하고 삼성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벤처투자 펀드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삼성은 카토그래피의 항원발굴 및 신약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바
사이토키네틱스(Cytokinetics)가 미오신(myosin) 저해제로 진행한 두번째 심근병증 적응증에서도 효능 개선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에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 비폐쇄성 비후성심근병증(nHCM) 적응증은, 미오신 저해제 선두인 BMS가 지난해 후기 임상에서 실패한 분야이다. 사이토키네틱스는 지난해 12월 미오신 저해제인 ‘아피캄텐(aficamten, 제품명: Myqorzo)’을 폐쇄성 비후성심근병증(oHCM)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아 시판하고 있다. 사이토키네틱스에 앞서 BMS의 미오신 저해제 ‘마바캄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성분명: 인플릭시맙)’에 대한 일본 임상3상 결과 및 글로벌 사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램시마SC에 대한 데이터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학회(DDW 2026)에서 포스터로 발표됐다. DDW는 소화기학, 간장학, 내시경 등 소화기질환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들이 매년 1만3000명이상 참석해 관련 최신 임상연구와 치료제 개발동향 등 학술정보를 공유하는 최대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다. 셀트리온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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