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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메드(PeLeMed)가 차세대 FLT3 저해제로 진행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전임상에서 1차 표준치료제(SoC)인 BCL-2 저해제 ‘베네토클락스(venetoclax, 제품명: 벤클렉스타)’ 저항성 모델을 대상으로 경쟁약물과 비교해 더 높은 효능을 확인한 결과를 내놨다. 펠레메드는 회사의 FLT3 저해제인 ‘PLM-102’에 대해 지난해 재발성 혹은 불응성 AML 적응증에 대한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국내와 미국에서 승인받은 바 있다. 현재 우선적인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재발성 AML에 이어, 이번 전임상 결과를 통
유빅스테라퓨틱스(Ubix Therapeutics)가 네오이뮨텍(NeoImmuneTech)과 공동개발중인 HPK1 타깃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의 초기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두 회사는 주로 저해제로 개발이 시도되고 있는 면역항암제(IO) 타깃인 HPK1에 대해 TPD 모달리티를 적용해 효능, 지속성 등을 향상시키는 전략으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네오이뮨텍은 지난 2020년 유빅스와 TPD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인(L/I) 딜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번 결과에서 HPK1 저해제와 비교해 더 높은 저해효능 및 T세포 활성화를 확인
일동제약그룹(Ildong Pharmaceutical Group)의 항암신약개발 전문회사인 아이디언스(Idience)가 회사의 신규 파이프라인인 LIN28 저해제의 개발전략을 공개했다. LIN28을 저해함으로써 암을 억제하는 microRNA(miRNA)인 let-7의 발현을 복구시키는 접근법이다. 암과 관련된 여러 경로를 조절하는 let-7을 다시 높여 복잡한 저항성 메커니즘과 암 전이를 효과적으로 타깃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이명재 아이디언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전이 암(metastasis)에는 여전히 큰 임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아이맵(I-Mab)과 공동개발하는 클라우든18.2(CLDN18.2)x4-1BB 이중항체 ‘지바스토믹(givastomig, ABL111)’의 단독투여를 평가하는 CLDN18.2 발현 위식도암(GEJ) 임상1상에서 전체반응률(ORR) 18%로 개선됐다고 2일 업데이트했다. 이전 발표했던 지바스토믹 단독투여 임상1상에서 추가 모집된 환자 가운데 1명에게서 부분반응(PR)이 관찰되면서, ORR 수치가 기존 16%에서 18%로 개선됐다. 아이맵은 임상1상에서 확인한 지바스토믹의 초기효능, 안전성 데이터를 기
애브비(AbbVie)가 캡스탄 테라퓨틱스(Capstan Therapeutics)를 21억달러에 인수해 인비보(in vivo) CAR-T 영역을 강화한다. 애브비는 캡스탄의 자가면역질환 타깃 인비보(in vivo) CAR-T를 주요 에셋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우모자 바이오파마(Umoja Biopharma)와 혈액종양 타깃 인비보 CAR-T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인비보 CAR-T에 관심을 보여왔으며, 이번 인수로 질환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캡스탄은 칼 준(Carl June), 드루 와이즈만(Drew Wesissm
암젠(Amgen)이 개발하는 FGFR2b 항체 ‘베마리투주맙(benarituzumab)’이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G/GEJ)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시킨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내놨다. 앞서 베마리투주맙은 기존에 파이브프라임 테라퓨틱스(Five Prime Therapeutics)가 개발하던 에셋으로, 지난 2021년 암젠이 파이브프라임을 19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임상3상 진입단계에 있던 베마리투주맙을 확보했다. 당시 파이브프라임은 중국 자이랩(Zai Lab)에 베마리투주맙의 중화권(중국, 홍콩,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가 오는 2027년까지 최대 15개의 후속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공식화했다. 이는 기존 방식의 ADC와 차세대 ADC로 3가지 키워드인 이중항체 ADC(BsAb), 항체-면역조절제 복합체(antibody Immunomodulator conjugate, AIC), ADIC을 포함한 듀얼페이로드(dual-payload) ADC 후보물질을 아우르는 범위이다. 이미 리가켐바이오는 내년 IND 제출 예정으로 CLDN18.2 ADC ‘L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GLP-1/GCG 이중작용제(dual aognoist) ‘마즈두타이드(mazdutide)’를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하나 이상의 체중관련 합병증을 동반한 과체중 및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이 이뤄졌으며, 이로써 마즈두타이드는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규제기관의 승인을 획득한 GLP-1/GCG 이중작용제가 됐다. 중국의 과제중 기준은 체질량지수(BMI) 24 이상, 비만은 BMI 28 이상이다. 글로
알파벳(Alphabet) 자회사 칼리코 라이프사이언스(Calico Life Sciences)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중국의 맵웰 바이오사이언스(Mabwell Bioscience)로부터 임상1상 단계의 IL-11 항체 ‘9MW3811’을 5억9600만달러에 라이선스인(L/I) 한다고 밝혔다. 칼리코는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Alphabet)과 아서 레빈슨(Arthur D. Levinson) 전 제넨텍(Genentech) 대표가 신경질환, 암 등 노화(Aging)에 따른 질병연구 및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2013년 설립했다
중국 카스젠 테라퓨틱스(CARsgen Therapeutics)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개발하는 클라우딘18.2(CLDN18.2) 타깃 CAR-T ‘사트리셀(satri-cel, satricabtagene autoleucel)’의 신약승인신청서(NDA)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트리셀은 CLDN18.2를 타깃하는 자가유래(autologous) CAR-T 후보물질로, 카스젠은 사트리셀이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첫 CAR-T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앞서 카스젠은 지난달 중국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시판허가를 받은 CAR-T 치료제의 안전성 관리 등과 관련한 규제조치를 완화했다. FDA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현재 승인된 BCMA 및 CD19 타깃의 자가유래(autologous) CAR-T 치료에 대한 REMS(Risk Evaluation and Mitigation Strategies, 위험평가 및 완화 전략) 프로그램의 의무화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REMS는 CAR-T가 보인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면역세포 관련 신경독성(ICANS) 등의 위험요소를 관리하기 위해 시행된 것으로 FDA는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이 CD80-IL2 융합단백질 기반 면역항암제 'GI-102'와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고형암 임상2상의 초기결과를 공개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GI-102 단독요법 혹은 다른 약물과의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임상1/2상을 진행중이며, 이번에 공개한 결과는 GI-102정맥주사(IV) 제형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평가한 2상파트 데이터이다. 회사는 이번 2상에서 면역항암제에 불응성을 보이는 흑색종(melanoma), 신세포암(RCC), 간세포암(HCC) 환
노바티스(Novartis)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로파운드 테라퓨틱스(ProFound Therapeutics)와 심혈관질환을 타깃하는 새로운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발굴 및 개발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파운드는 앞서 지난 2020년에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의 계열사인 플래그십 랩스(Flagship Labs)로부터 설립된 후 2022년 5월 공식 출범했다. 프로파운드는 프로테옴(proteome) 전문 기업으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아직 알려지지 않은 ‘확장된 인간 프로테옴’에서 새로
알티뮨(Altimmune)이 GLP-1/GCG 이중작용제(dual agonist)로 진행한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임상2상에서 혼재된 탑라인(topline) 결과를 내놨다. 알티뮨이 GLP-1/GCG 이중작용제로 개발하는 ‘펨비두타이드(pemvidutide)’로 진행한 MASH 임상에서 2개 1차종결점인 지방간염 해소(MASH resolution)와 섬유화 개선 중 MASH의 개선에서만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다. 알티뮨은 2차종결점인 체중변화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체중감량을 확인했으나 업계에서는 체중감량
보어 바이오(Vor Bio)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중국 레미젠(RemeGen)으로부터 BAFF/APRIL 이중 타깃 융합단백질 ‘텔리타시셉트(telitacicept)’를 41억2500만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인(L/I)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보어는 레미젠에 초기금액(initial payment)으로 1억2500만달러를 지급하며,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40억달러 이상을 지급하게 된다. 초기금액 중 4500만달러는 현금으로, 8000만달러는 주당 0.0001달러에 보어 보통주를 매수할 수 있는 워런트
ROS1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후발주자인 누발란트(Nuvalent)는 뇌투과성 ROS1 TKI인 ‘지데삼티닙(zidesamtinib, NVL-520)’의 임상 허가데이터(pivotal data)를 발표했다. 지데삼티닙은 화이자(Pfizer)의 ‘잴코리’, 로슈(Roche)의 ‘로즐리트랙’ 등 1세대 TKI보다 안전성을 높인 차세대 약물이며, 바로 2주 전에 경쟁사인 누베이션(Nuvation)의 차세대 ROS1 TKI가 먼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임상에서 이전에 1번 이상 TK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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