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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Pfizer)는 CDK4 저해제 ‘아터모시클립(atirmociclib)’이 유방암 2차치료제 세팅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최대 40% 개선시킨 결과를 공개했다. 화이자는 앞서 지난 2015년 CDK4/6 저해제 ‘입랜스(Ibrance, palbociclib)’를 해당 기전에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유방암 치료제로서 승인받은 바 있다. 화이자는 아터모시클립이 CDK4만 선택적으로 타깃하도록 설계돼 기존 CDK4/6 저해제보다 차별화된 효과 및 안전성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 참고로 알버트 부를라(Al
제넥신(Genexine)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SOX2 bioPROTAC ‘GX-BP1’의 최신 연구결과에 대한 포스터발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제넥신은 폐편평세포암(lung squamous cell carcinoma, LUSC) 모델에서 GX-BP1의 항암 효능을 확인했고, 표준치료제(SoC)와 병용투여해 항암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제넥신은 mRNA로 암호화된 bioPROTAC 약물을 지질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이 회사의 핵심제품인 ‘복스조고(Voxzogo, vosoritide)’로 진행되고 있던 연구자주도(IIT) 임상에서, 고관절질환 부작용이 발생해 자체 진행중인 임상2상 중 3건의 적응증에 대한 환자 모집을 중단했다. 바이오마린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밝힌 입장문에 따르면, 2건의 연구자주도 임상에서 몇건의(several) 대퇴골두골단 분리증(slipped capital femoral epiphysis, SCFE)이 발생했다. 회사는 해당 연구자주도 임상의 정보나 구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의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신약개발을 공식화하고, 첫 신약 후보물질로 넥틴-4(nectin-4) 항체-약물접합체(ADC) ‘SBE303’의 비임상 데이터를 내달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시판 경쟁약물과 차별화되는 지점으로,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를 적용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식약처로부터 SBE303의 고형암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은 상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차세대 항암제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 JPI-547)’의 전임상 연구결과 2건이 내달 17~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포스터로 발표된다고 18일 밝혔다. 네수파립은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타깃 항암제 후보물질로, PARP와 Wnt 신호경로 조절에 관여하는 탄키라제(tankyrase, TNKS)를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하는 GSPT1 분해약물(degrader) 페이로드를 접합한 CD123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가 가진 경쟁력을 보여주는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주요 데이터로 CD123 DAC ‘ORM-1153’가 기존에 시판된 경쟁약물 대비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 TI)를 늘린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추가로 현재 AML 치료제에서 미충족 의료수요인 TP53 변이 환자에게서도 효능을 보일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사이톰엑스 테라퓨틱스(CytomX Therapeutics)가 전이성 대장암(mCR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마스킹(masking) 항체-약물접합체(ADC) ‘바르세타-M(varsetatug masetecan, CX-2051)’의 초기 임상에서 유망한 결과를 내놨다. 사이톰엑스는 바르세타-M의 전이성 대장암에 대한 확장 임상1상(phase 1 expansion)을 진행한 결과, 고용량군에서 전체반응률(ORR) 32%,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mPFS) 7.1개월의 효능을 확인했다. 또한 사이톰엑스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중증 설사
GSK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Arexvy)’ 접종연령이 하기도감염질환(LRTD) 위험이 높은 18~49세까지 확대됐다. GSK는 아렉스비를 지난 2022년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RSV 백신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처음 승인받았다. 이후 지난 2023년에 LRTD 위험이 높은 50~59세 환자까지 접종대상 연령을 확대했으며, 이번에 LRTD 위험이 높은 18~49세 성인까지 연령을 확대하게 된 것이다. 기존에 고위험군 18~49세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받은 RSV 백신 경쟁약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는 지난해 R&D Day에서 새롭게 공개한 항체-약물접합체(ADC) ‘바이오베스트(BioBest)’ 개발 전략의, 첫 후보물질로 BCMA ADC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리가켐바이오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치료제로 개발하는 차세대 BCMA ADC 2종(LCB14-2524, LCB14-2516)의 전임상 데이터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1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자사의 신규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AACR은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암 연구 학술대회로, 매년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 및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항암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곳이다. 이번 AACR에서 지놈앤컴퍼니는 ▲신규타깃 CNTN4를 표적하는 ADC 'GENA-104 ADC' ▲신규타깃
스트럭처 테라퓨틱스(Structure Therapeutics)가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인 ‘알레니글리프론(aleniglipron)’으로 진행한 비만 임상2상에서 투약 44주차에 체중을 최대 15.3% 줄인 경쟁력 있는 결과를 또다시 업데이트했다. 스트럭처는 앞서 지난해 12월 임상2상의 투약 36주차 결과, 최고용량군에서 체중을 14.2% 줄인 긍정적인 데이터를 도출한 바 있다. 당시 업계 선두인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 일라이릴리(Eli Lilly)와 견줄 수 있는 데이터로 평가받으며 스트럭처의 주가가 1
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Sana Biotechnology)는 동종유래(allogeneic) 1차 췌도세포(primary islet cell) 치료제 후보물질 ‘UP421’이 1형당뇨병 환자 1명에게서 이식 14개월차에도 인슐린 분비 효과를 유지하는 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이식된 췌도세포가 면역억제제(immunosuppression, IS)를 투여하지 않고도 면역반응을 회피하고 있으며, 인슐린 분비 바이오마커 C-펩타이드(C-peptide)의 증가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UP421은 사나의 ‘저면역(hypoimmune, HIP)
비마 테라퓨틱스(Vima Therapeutics)는 지난 11일(현지시간) 4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추가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투자로 비마는 시리즈A 라운드를 총 1억달러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리즈A 추가 투자에는 프레이저 라이프사이언스(Frazier Life Sciences)가 합류했으며, 조 카브랄(Joe Cabral) 프레이저 파트너가 비마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 5월 6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는 아틀라스벤처(Atlas Venture)가 리드했으며 액세스 인더스트리즈(Access Ind
오노 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s)의 자회사인 데시페라 파마슈티컬(Deciphera Pharmaceuticals)이 pan-RAF 저해제의 개발을 중단한다. 앞서 데시페라는 지난 2022년 pan-RAF 저해제 'DCC-3084'를 임상개발할 새 후보물질로 지정해 개발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DCC-3084는 BRAF 변이의 Class I, II, III과 BRAF 융합체, NRAS 변이 세포주를 모두 차단하는 BRAF/CRAF 키나아제(kinase) 저해제로 데시페라의 ‘스위치 조절 플랫폼(switch-contr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조인트벤처(JV) 멘티스케어(Mentis Care)가 미국 에모리대의대(Emory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과 AI 모델개발을 목표로 2년간의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멘티스케어는 SK바이오팜이 지난해 10월 중남미 제약사 유로파마(Eurofarma)와 AI 뇌전증 관리 플랫폼 상용화를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두 기관은 발작 감지, 실시간 예측을 위해 병원용 정밀장비(다채널)부터 간편한 웨어러블 기기(축소채널)까지 활용 가능한 범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위암 1차치료제로 클라우딘18.2(CLDN18.2) 이중항체 ‘지바스토믹(givastomig, ABL111)’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가능성을 확인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공동개발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 이전 I-Mab)는 16일(현지시간) 미국 FDA와 B타입(type B) 미팅을 마치고 회의록을 수령한 결과, FDA가 임상1b상 병용요법에서 얻은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HER2 음성, C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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