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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HK inno.N) 위식도 역류질환(GERD) P-CAB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미국 임상3상에서 기존 PPI 계열대비 높은 효능을 보인 결과가 세계최대 미국 소화기학회(DDW 2026)에서 공개됐다. HK이노엔 미국 파트너사인 세벨라 파마슈티컬스(Sebela Pharmaceuticals)는 4일과 5일(현지시간) DDW 2026에서 케이캡의 미란성 식도염(EE) 치료, 유지요법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세벨라는 지난해 TRIUMpH 임상3상 프로그램 주요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 학회에서 전체 결과를
J&J(Johnson & Johnson)가 거대B세포림프종(LBCL) 치료를 위한 CD19xCD20 CAR-T 치료제 ‘JNJ-4496’와 CD20 CAR-T 치료제 ‘JNJ-9530’의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J&J는 지난해 6월 유럽혈액학회(EHA 2025)에서 JNJ-4496의 거대B세포림프종 임상1상의 경쟁력있는 데이터를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J&J는 이번 결정이 포트폴리오 우선순위 변화와 진전하고 있는 거대B세포림프종의 치료환경(evolving LBCL treatment landscape)에
UCB는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CE)를 개발하기 위해 이번에는 캔디드 테라퓨틱스(Candid Therapeutics)를 총 22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앞서 UCB는 지난 3월 중국 안텐진(Antengene)으로부터 전임상단계 자가면역 CD19xCD3 마스킹(masking) TCE를 계약금 8000만달러, 총 11억8000만달러에 라이선스인(L/I)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캔디드 인수가 해당 안텐진 L/I 건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캔디드는 지난 2024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경구용 에스트로겐수용체 분해제(selectively esterogen receptor degrader, SERD) ‘카미제스트란트(camizestrant)’의 유방암 1차치료제 승인에 대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항암제 자문위원회(ODAC) 회의 결과 6:3으로 반대하는 투표결과를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서 카미제스트란트의 유방암 1차치료제 세팅 SERENA-6 임상3상에서 기존 표준치료제(SoC)인 CDK4/6 저해제와 아로마타제 저해제(AI)를 병용투여하는 대조군보다 무진행생존기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이 중국의 화후이헬스(Huahui Health)로부터 전임상 단계의 PD-1xCTLA-4xVEGF-A 삼중항체에 대해 20억20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했다. 계약금 2000만달러가 포함된 딜이다. 비원은 이번 옵션딜을 통해 후발주자로 PD-1xVEGF 다중항체 분야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최근 PD-1xVEGF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가 처음의 기대감에는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비원은 CTLA-4를 추가한
아비나스(Arvinas)가 첫 PROTAC(PROteolysis TArgeting Chimera) 약물의 미국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중결합 단백질 분해약물(heterobifunctional protein degrader)이 최초로 승인된 건이다. 이번 시판승인은 예정 날짜보다 한달 일찍 결정됐고, 아비나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기존 경쟁약물과 같은 ESR1 변이 ER 양성, HER2- 음성(ER+ HER2-) 유방암 2차 치료제로 에스토로겐수용체(ER) PROTAC ‘베파누(Veppanu, vep
테바 파마슈티컬(Teva Pharmaceuticals)이 뚜렛증후군(tourette syndrome)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에마렉스 바이오사이언스(Emalex Biosciences)를 총 9억달러 규모에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테바는 뚜렛증후군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신청서(NDA) 제출을 앞두고 있는 도파민 D1 길항제(antagonist) ‘에코피팜(ecopipam, EBS-101)’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에코피팜의 NDA는 오는 하반기에 제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FDA의 승인을 받은 뚜
큐어버스(Cureverse)는 섬유화를 조절하는 콜라겐 활성 수용체 DDR1(discoidin domain receptor 1)을 타깃해, 종양미세환경(TME)을 조절하고 상위인자 억제를 통해 항암효과를 보이는 항암제 프로그램의 초기결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선택성을 높인 DDR1 타깃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저분자화합물을 발굴 및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회사는 DDR1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하고 DDR2 등 유사한 키나아제(kinase)에는 결합하지 않는 저분자화합물을 발굴하기 위해 키나아제 선택성이 없는(non-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 바이오미(BioMe)는 생균치료제(LBP, Live Biotherpeutic Product) ‘BM109’의 트리메틸아민뇨증(TMAU) 임상1/2a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TMAU는 생선악취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이번 IND 승인을 위한 미국 현지 규제 절차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KCRN리서치(KCRN Research)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임상1/2a상은 미국의 의료기관 2곳에서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되며, 스펜서 멘
일라이릴리(Eli Lilly)가 또다시 재조합효소(recombinase)를 이용한 유전자편집 치료제 개발 딜을 체결했다. 올해초 심리스테라퓨틱스(Seamless Therapeutics)와 11억2000만달러 규모로 난청 치료제 개발 딜을 체결한 이후 3개월여만에 재조합효소 편집 분야에 추가적인 투자에 나섰다. 릴리는 이번에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새로운 단백질을 디자인하는 스타트업인 프로플루언트(Profluent)와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플루언트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밝힌 이번 릴리와의 재조합효소 기반 유전자의약품 개발 파트
이탈리아 키에시 그룹(Chiesi Group)이 칼비스타 파마슈티컬(KalVista Pharmaceuticals)을 총 19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키에시는 이번 칼비스타 인수로 희귀질환인 유전성혈관부종(HAE) 치료제 ‘엑털리(Ekterly, sebetralstat)’를 확보하게 된다. 지난 1935년에 설립된 바 있는 키에시는 이번 칼비스타 인수가 자사가 지금까지 진행한 인수딜 중 가장 큰 규모라고 강조했다. 칼비스타의 HAE 치료제인 혈장 칼리크레인(kallikrein, KK) 저해제 엑털리는 HAE 발작증상이 나타났을 때
쿨트레온 바이오파마(Coultreon Biopharma, 전 온코3R 테라퓨틱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1억2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쿨트레온은 갈라파고스(Galapagos)에서 매각한 저분자화합물 에셋 일부를 인수하며 지난해 출범한 회사로, 파이프라인 매각 당시 갈라파고스는 쿨트레온으로부터 지분 및 향후 마일스톤을 지급받는 조건이라고 설명했었다. 쿨트레온은 현재 리드에셋으로 SIK3(salt inducible kinase 3)을 타깃하는 면역질환 저분자화합물을 임상단계에서 개발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A 라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의 GLP-1/GCG 이중작용제(dual agonist) ‘서보듀타이드(survodutide, BI456906)’가 비만 임상3상에서 72주차에 체중을 16.6% 감량한 결과를 내놨다. 이번 임상에서 서보듀타이드는 72주차 체중감량과 함께 체중감량 5% 달성 환자비율에서도 위약군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며 2개의 1차종결점을 모두 충족했다. 회사는 이같은 체중감소가 주로 지방조직 감소에 의한 것이며, 근육 등 제지방 손실은 적게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노보노디스크
자눅스테라퓨틱스(Janux Therapeutics)가 끝내 이중 마스킹(double-masked) 전략을 적용한 EGFR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EC) ‘JANX008’의 개발을 중단했다. EGFR과 CD3 결합 도메인 모두를, 종양조직에서 선택적으로 활성화되도록 마스킹 디자인을 적용한 약물이다. 이같은 소식은 자눅스가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나왔으며, 지난해 12월 리드 프로그램 PSMAxCD3 이중항체 ‘JANX007’의 임상1상 결과가 업데이트되면서, 이전과 다른 실망스러운 결과에 주가가 반토
‘타그리소’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가 2년 채 안돼, 파인트리 테라퓨틱스(Pinetree Therapeutics)의 EGFR 이중항체 분해약물(bispecific antibody degrader)에 대한 옵션을 행사했다. 그동안 EGFR 영역은 저분자화합물 기반 분해약물(degrader)로 접근하기 어렵다고 여겨졌으나, 아스트라제네카는 다른 접근법인 이중항체 포맷으로 EGFR를 세포내 리소좀 매개로 분해(lysosomal degradation)하는 ‘PTX-299’에 베팅한다. 타그리소를 포함해 기존 EGF
토르투가스 뉴로사이언스(Tortugas Neuroscience)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시드와 시리즈A를 합해 1억600만달러를 유치하며 본격 출범을 알렸다. 토르투가스는 중국의 한소파마(Hansoh Pharma)와 신경질환 선두인 에자이(Eisai)로부터 임상 단계의 에셋을 라이선스인(L/I)하며 설립된 중추신경계(CNS) 질환 전문 신생 바이오텍(NewCo)이다. 이번 발표에서 한소, 에자이와 체결한 각각의 딜 규모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신경질환 바이오텍이었던 세이지 테라퓨틱스(Sage Therapeu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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