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UCB는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CE)를 개발하기 위해 이번에는 캔디드 테라퓨틱스(Candid Therapeutics)를 총 22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앞서 UCB는 지난 3월 중국 안텐진(Antengene)으로부터 전임상단계 자가면역 CD19xCD3 마스킹(masking) TCE를 계약금 8000만달러, 총 11억8000만달러에 라이선스인(L/I)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캔디드 인수가 해당 안텐진 L/I 건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캔디드는 지난 2024년 설립된 이후 자가면역 TCE를 개발하기 위해 출범과 동시에 3억70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2개월 전에는 랠리바이오(Rallybio) 역합병을 통해 상장하며 5억500만달러를 조달하려고 했다.
캔디드의 리드에셋인 BCMAxCD3 TCE ‘시주타믹(cizutamig, CND106)’은 현재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에 따르면 세포독성을 유지하면서 사이토카인 방출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