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 바이오미(BioMe)는 생균치료제(LBP) ‘BM109’의 트리메틸아민뇨증(TMAU) 임상1/2a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TMAU는 생선악취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이번 IND 승인을 위한 미국 현지 규제 절차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KCRN리서치(KCRN Research)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임상1/2a상은 미국의 의료기관 2곳에서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되며, 스펜서 멘존(Spencer Menzon) 예일대의대 유전학 및 소아과 교수 연구팀과 아나 마리아 친드리스(Ana Maria Chindris)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 내분비내과 교수 연구팀이 각각 임상책임자(PI)를 맡아 BM109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통화에서 “오는 8월에 BM109 임상 시료가 확보되면 10월에 임상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