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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투자 없이 회사운영이 가능한 기간이 1년미만이라고 설문에 답한 바이오·제약 기업 CEO가 전체의 8.5%로 나타났다. 모두 비상장 바이오텍에서 나왔으며, 이중 '6개월 이내'라고 답한 CEO는 3.4%였다. '1~2년'과 '2~3년 사이'라고 설문에 답한 바이오·제약 기업 CEO는 전체의 67.8%에 달했다. 그중에서 '1~2년 사이'가 37.3%를 차지했다. 기업들이 자금난은 계속되고 있지만 자금난의 정도는 최근 2년 사이에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후속투자없이 운영할 수 있는 기간이 1년미만이라고 답한 비율이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Livalozet) 2/10㎎’이 지난 4월 스타틴·에제티미브 성분 2제 복합제 전체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은 지난 4월 기준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전체시장에서 매출 88억원, 시장점유율 6.59%를 기록하며 매출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12월 매출 84억원, 시장점유율 6.32% 대비 증가한 수치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피타바스타
사노피(Sanofi)가 오는 2031년 면역질환 블록버스터 ‘듀피젠트(Dupixent, dupilumab)’의 미국 특허만료를 앞두고, 국내 알테오젠(Alteogen)의 피하투여(SC) 제형변경 기술이 적용된 듀피젠트SC의 임상1상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알테오젠의 SC기술이 주로 면역항암제,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항암제 영역에서 적용됐다면, 면역질환 블록버스터 제품에 공식 적용되는 첫 사례다. 듀피젠트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로 전년대비 26% 증가한 178억달러를 기록했다. 듀피젠트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만성자발성두드러지(
알지노믹스(Rznomics)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30일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21일이다. 이에 따라 알지노믹스의 보통주는 1402만7718주에서 2805만5436주로 늘어나게 된다.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비공유결합 BTK 저해제 ‘제이피르카(Jaypirca, pirtobrutinib)’로 진행한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소림프구성림프종(SLL) 2차이상 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45%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이번 임상은 기존 CLL의 표준치료(SoC)인 BCL-2 저해제 ‘베네토클락스(venetoclax)’ 기반의 2년 시간제한요법(time-limited regimen)에 제이피르카를 추가해 효능을 평가한 것이다. 시간제한요법은 정해진 기간 동안만 치료를 시행한 뒤 투약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비만 후보물질로 새롭게 공개한 근육증가 기전의 펩타이드(peptide) 기반 마이오스타틴(myostatin) 저해제 ‘LA-MSTN(HM500197)’이, 경쟁약물인 일라이릴리(Eli Lilly)의 항체와 비교해 경쟁력을 가진다는 결과를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5일부터 8일(현지시간)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HM500197과 UCN2 작용제 ‘HM17321’에 대한 포스터 발표 8건을 진행했고, 지난 7일 HM17321의 구두발표 현장에서 발표
미국 머크(MSD)의 HIF-2α 저해제 ‘웰리렉(Welireg, belzutifan)’과 ‘키트루다(Keytruda)’의 병용요법이 초기단계 투명세포형 신세포암(ccRCC)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웰리렉은 4번째 적응증을 추가하게 됐으며, 신장암 영역에서 더욱 초기단계로 적응증을 확대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승인받은 신세포암 수술후요법(adjuvant) 적응증은 키트루다가 표준치료로 자리잡고 있는 영역이다. 앞서 머크는 지난 2019년 펠로톤 테라퓨틱스(Peloton Thera
일라이릴리(Eli Lilly)는 JAK2 저해제 ‘AJ1-11095‘의 효과적인 첫 사람대상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AJ1-11095는 릴리가 지난 4월 에이잭스 테라퓨틱스(Ajax Therapeutics)를 총 23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확보한 에셋이다. AJ1-11095는 JAK2 중에서 비활성형인 2형(type II)을 타깃하며, 회사는 활성 형태인 1형을 타깃하는 현재 시판중인 JAK2 저해제에 비해 골수증식종양(MPN)의 일종인 골수섬유증(myelofibrosis, MF)을 유발하는 비정상적인 신호전달을 보다 효과적으로 억
HLB제넥스(HLB Genex)는 신임 부사장으로 김소영 박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소영 부사장은 CJ제일제당 바이오연구소 연구원으로 출발해 20여년간 아미노산 연구, 바이오R&D, 동물영양(AN)사업본부장 등 보직을 거치며, 바이오 R&D와 사업화를 이끌어왔다. 김 부사장은 R&D 경쟁력과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CJ제일제당 첫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특히 동물영양사업을 이끌던 지난 2021년 2분기에는 바이오부문에서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에 기여한 바 있다. 회사는 글로벌 바이오 사업을 통해 쌓아온 김 부사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글로벌 제약사 다이이찌산쿄 코리아(Daiichi Sankyo Korea) 출신 정훈 이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씨어스는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이어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 도입 의료기관이 200곳을 돌파했고, 본격적인 확산에 맞춰 정훈 이사를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이사는 동국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스쿨(Kelley School of Business)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유한양행(Yuhan)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유럽 알러지 임상면역학회(EAACI 2026)에서 IgE Trap ‘레시게르셉트(lesigercept, YH35324)’의 임상1b상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레시게르셉트는 IgE 저해제 계열 약물로, 장기 지속형 고친화도 IgE Trap 융합단백질이다. 혈중 유리 IgE를 중화해, IgE 매개 알러지 염증반응을 조절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임상1b상은 레시게르셉트 반복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총 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호트1~4에는 아토피
FNCT바이오텍(FNCT Biotech)은 시리즈B로 21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프리미어 파트너스가 주도했고, BSK 인베스트먼트 기존 투자자와 함께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나이스투자파트너스, 오엔벤처투자,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수인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에쿼티스, 엔블록인베스트먼트 등 신규투자자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리드 프로그램인 CSF3(G-CSF) 항체 'FB-101'의 전임상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라이선스아웃(L/O) 가속화 및
2026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CEO 59인이 선정한 ‘올해의 기업(Company of the Year)’으로 올해도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1위로 이름을 올렸다. 6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으로, 다만 16표(27.1%)를 받아 지난해 36.6% 대비 비중은 줄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에 따라 바이오투자 지주회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가 출범하면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홀딩스의 100% 자회사로 분리된 후, 첫 설문 조사라는 점에서 또다른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랩스(Matica Biolabs)는 재생의료 전문기업 아스리젠(ArthRezen)과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WJ-MSC) 제조 CDMO 계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아스리젠이 개발중인 관절 연골재생 치료제 연구에 활용되는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분리 공정개발 및 제조를 수행하고, 아스리젠의 전임상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와튼젤리(Wharton's Jelly)는 탯줄 안에서 제대혈관을 둘러싸고 있는 젤리 형태의 조직
셀트리온이 지난 9일(현지 시간) 베트남에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두 제품은 올해 3월 판매 허가를 획득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공급이 이뤄지며 시장 조기 진입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베트남에서 지난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 항암제 2종도 추가로 출시해 판매 제품군을 4종으로 확대했다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올해 안에 하나의 딜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기술이전 에셋 및 자사 신규타깃 파이프라인의 주요 개발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23년 8월 자사의 연구개발(R&D) 방침을 신규타깃에 기반한 first-in-class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어 각각 지난 2024년과 지난해에 전임상단계 항체 에셋을 라이선스아웃(L/O)하며, 이같은 신규타깃 에셋의 L/O 전략을 이어오고 있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9일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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