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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엑스(argenx)의 피하투여(SC) 제형의 FcRn 항체 ‘비브가르트 하이트룰로(VYVGART Hytrulo, 비브가르트SC)’가 자가면역성 근육염(autoimmune myositis) 바스켓(basket) 임상2/3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놨다. 면역매개 괴사성근병증(IMNM)과 피부근염(DM) 복합군에서 평가지표인 TIS(Total Improvement Score)를 평가한 결과 비브가르트SC는 위약 대비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특히 이같은 개선효과는 현재 승인된 표적치료제가 없는 IMNM에 대한 하위분석에서도 동일하게 나
에스티팜(ST Pharm)은 오는 9월8일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엘타워에서 RNA 혁신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RNA Innovation symposium corea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RISC는 RNA 치료제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산·학·연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에스티팜이 주관하는 심포지엄이다. 지난 2024년 첫 행사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RISC 2026에는 RNA 간섭(RNAi) 연구로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크레이그 멜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블록버스터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Enhertu, T-DXd)’가 HER2 변이 비편평(non-squamous) 비소세포폐암(NSCLC) 1차치료 세팅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유의미하게 개선하는 결과를 내놨다. 이번 결과는 엔허투가 표준치료법(SoC)과 비교해 PFS의 개선을 보인 것으로, 수잔 갤브레이스(Susan Galbraith) 아스트라제네카 종양학 R&D 수석 부사장은 “이번 임상은 HER2 변이 NSCLC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알츠하이머병(AD) 치료백신 후보물질 ‘패디백스(padivax)’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상1상에서는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패디백스 저·중·고용량군으로 나눠서 4주간격(Q4W)으로 총 5회 투여한 뒤, 안전성과 내약성을 우선적으로 평가하고 Aβ와 타우에 대한 항체 생성 등 면역원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패디백스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병리단백질인 아밀로이드베타(Aβ)와 타우(Tau)를 동시에 표적하는 펩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비만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GLP-1 작용제(agonist)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국내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월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오는 2029년 3월까지 위약군 대비 보팡글루타이드 투여군의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보팡글루타이드는 JW중외제약이 지난 4월 중국 간앤리 파마슈티컬(Gan & Lee Pharma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는 고혈압 당뇨 동시치료 복합신약 후보물질 ‘ATB-101’의 후속 후속 복합신약이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정책지정형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글로벌 팁스 운영사인 바인벤처스의 투자와 추천을 통해 진행해 선정됐다. 오토텔릭바이오는 올해 7월부터 오는 2030년 6월까지 48개월간 총 50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약 6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과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옴니앱(OmniAb)과 새로운 이온채널(ion channel) 프로그램에 대한 글로벌 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옴니앱은 치료제 개발을 위한 발굴 및 연구기술(discovery research technology)을 제공하는 회사로, 지난 2022년 리간드 파마슈티컬(Ligand Pharmaceuticals)로부터 분사했다. 옴니앱의 연구기술 플랫폼을 이용해 개발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J&J(Johnson&Johnson)의 BCMAxCD3 이중항체 ‘텍베일리(Tecvayli, teclista
큐어버스(Cureverse)는 S1P1 작용제(agonist) ‘CV-02’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글로벌 팁스(Global TIPS)’에 최종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큐어버스는 대교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으로 과제에 지원해 최종선정됐다. 큐어버스는 향후 4년간 정부출연금 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기업부담금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66억7000만원이다. 큐어버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CV-02의 미국 임상1상을 완료하고, 다발성경화증(MS)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2a상 시험계획서(IND) 승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세대 타우 PET 트레이서(tracer)의 시판허가를 첫 승인했다.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라리파이(TAUKLARIFY™, MK-6240 F18)’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 속에 쌓이는 타우 신경섬유(tau neurofibrillary tangle, tau NFT)를 탐지하는 진단 이미징 시약(imaging agent)이다. 2세대 타우 PET은 1세대 타우 PET 트레이서보다 응집 타우를 더 정확하게 검출하면서, 오프타깃(off-target) 이슈를 낮췄다. 일라이 릴리(Eli Lill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송도 바이오캠퍼스로 전 임직원이 입주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입주를 통해 그동안 잠실, 송도, 가설사무소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본사기능과 생산인프라가 하나로 통합됐으며, 이에 따라 경영진과 생산, 품질, 엔지니어링, 사업개발 등 조직 내 협업과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입주로 상업 생산준비 전반의 의사결정 속도를 더욱 높이고,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중
셀트리온(Celltrion)이 지난 5월 인수한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의 인수 후 통합·정비작업을 완료하고 약국채널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주부터 진행된 하반기 글로벌 영업 현장점검에서 프랑스법인과 지프레를 직접 찾아 인수 후 정비상황을 항목별로 살피고, 지프레의 약국 영업망을 자사 제품 경쟁력과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경영방향을 제시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지프레 인수 이후 양 조직 간 협업체계, 인력운영, 제품
인제니아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가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인제니아는 공모가인 1만2000원에 장을 시작해, 오전 10시30분경 시초가보다 3.33% 상승한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6100억원 규모다. 인제니아는 지난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혈관질환 항체 신약 연구개발 바이오텍으로,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IBS(기초과학연구원)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손상된 미세혈관을 복구하고 정상화하는 기전의 Tie2 항체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크게
ADC 테라퓨틱스(ADC Therapeutics, ADCT)가 CD19 항체-약물접합체(ADC) ‘진론타(Zynlonta, loncastuximab tesirine)’의 정식승인 전환을 위한 확증임상 결과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회의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받았다. 진론타는 지난 2021년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DLBCL) 3차이상 치료제로 FDA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아 시판중이며, PBD 이합체(pyrrolobenzodiazepine dimer) 페이로드(payload)를 적용한 ADC다(
미세생리시스템(MPS)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업 멥스젠(Mepsgen)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일반형에 최종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멥스젠은 '미세유체 기반 차세대 DDS 생산확장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멥스젠은 자사의 나노입자 생산 자동화 장비 ‘나노칼리버(NanoCalibur®)’ 시리즈를 고도화해 실험실 규모에서 확보한 입자의 품질과 공정 재현성을 상업생산 규모로 옮기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생산확장
BMS(Bristol Myers Squibb)의 첫번째 CELMoD ‘이베르도마이드(iberdomide)’가 다발성골수종(MM) 2차이상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받았다. 이번 승인은 다발성골수종 임상3상 결과에서 이베르도마이드가 미세잔존질환 음성(MRD-) 완전관해율(CR)을 대조군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시킨 결과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회사는 이베르도마이드가 해당 지표를 기반으로 승인받은 최초의 다발성골수종 치료제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이베르도마이드는 CELMoD(
PTC 테라퓨틱스(PTC Therapeutics)는 파산 절차에 돌입한 상가모 테라퓨틱스(Sangamo Therapeutics)가 개발하고 있던 파브리병 유전자치료제를 2억11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기존 공개된 입찰액의 4배를 제시해 계약한 것으로, PTC는 이번 인수로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앞둔 에셋을 확보했다. 1세대 유전자가위 기술로 활약했던 상가모는 자금난 끝에 지난 6월 파산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상가모는 아스텔라스파마(Astellas Pharma), 일라이 릴리(Eli Li
릴리, 'GLP-1/GIP/GCG' 당뇨병 3상 "80주차 20.8%감량"
[새책]『헌트-FcRn과 이뮤노반트』 사냥과 신약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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