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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아 테라퓨틱스(Intellia Therapeutics)는 자사의 인비보(in vivo) CRISPR-Cas9 유전자편집 약물인 ‘lonvo-z(lonvoguran ziclumeran, NTLA-2002)’가 임상3상에서 모든 1차종결점과 2차종결점을 달성한 결과를 공개했다. lonvo-z는 KLKB1 유전자를 비활성화시켜 칼리크레인(kallikrein, KK) 및 브라디키닌(bradykinin, BK) 등을 영구적으로 낮추는 기전의 인비보 유전자편집 후보물질로, 지질나노입자(LNP)를 통해 전달된다. 인텔리아는 단회투여하는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경기도 파주 소재 연세송내과와 함께 ‘재택의료 통합관제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료 기반 재택 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재택입원 시범 운영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질환군별 임상경로를 검증하는 한편 재택의료센터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과 지역의료의 핵심주체인 재택의료센터와 AI 환자 모니터링 전문기업이 협력해, 재택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9일 중국 바이오 연구개발 및 혁신 플랫폼 기업 아틀라틀 이노베이션센터(ATLATL Innovation Center)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아틀라틀 이노베이션센터는 바이오 벤처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연구협력을 연계해 기술혁신과 사업화 가속화를 지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텍 인큐베이션 센터로 베이징, 상하이, 싱가포르, 호주 등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에 공유 실험실, 사무공간 및 CRO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
오루카 테라퓨틱스(Oruka Therapeutics)가 반감기 연장(half-life extended)형 IL-23p19 항체 ‘ORKA-001’로 진행한 판상건선(PsO) 임상2a상 중간발표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EVERLAST-A 임상2a상에서 ORKA-001 투여군의 63.5%가 16주차에 PASI100을 달성했고, PASI90를 달성한 환자비율은 82.5%였다. 이같은 결과는 다른 약물 데이터와 간접비교했을 때 애브비(AbbVie)의 IL-23p19 항체 ‘스카이리치(Skyrizi, risankizumab)’
베라더믹스(Veradermics)가 경구용 ‘미녹시딜(minoxidil)’로 진행한 남성탈모 임상2/3상에서 기대 이상의 효능, 안전성 결과를 도출하며 업계의 기대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베라더믹스는 서방형(extended-release) 경구 미녹시딜인 ‘VDPHL01’을 탈모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으며, 베라더믹스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이번 남성탈모(pattern hair loss) 임상3상 파트의 탑라인 결과 새롭게 자라난 모발 수에서 위약 대조군과 비교해 4배가량의 개선효능을 나타냈다. 환자설문 방식의 개선정도 평가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이 차세대 PARP 저해제 개발을 위해, 혈뇌장벽(BBB) 투과 PARP1 저해제 ‘CKD-9001’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전임상 데이터를 첫 공개했다. 아직까지 PAPR1 저해제는 글로벌에서 개발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영역이고, 지난달에는 독일 머크(Merck KGaA)가 2번째 PARP1 저해제 개발을 중단하면서 DNA 손상반응(DDR) 프로그램을 모두 접는 움직임을 보였다. 현재 PARP 저해제 ‘린파자’의 아스트라제네카가 가장 앞서가고 있으며, PARP1 저해제 ‘사루파립(sarupa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171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오는 29일부터 장내매수로 진행하며, 오는 7월 28일까지 취득을 완료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약 39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하게 된다. 회사는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건부 주식 보상(restricted stock unit, RSU)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서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RSU 제도는 일정 조건을 달성해야 주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S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퍼즐에이아이(Puzzle AI)와 인공지능(AI)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CL Note’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퍼즐에이아이는 솔루션의 개발 및 기술지원을,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영업·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의료 AI 전문기업의 기술력과 제약사의 병원 네트워크를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퍼즐에이아이는 안정적인 공급 채널을 확보하고, 대웅제약은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초기부터 투자하고 있는 아발린파마(Avalyn Pharma)가 폐섬유증 흡입형 치료제 개발을 앞세워 총 1억8180만달러 규모의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아발린은 파리파마(PARI Pharma GmbH)로부터 라이선스인(L/I)한 ‘eRapid 네뷸라이저(nebulizer)’를 활용해 특발성폐섬유증(IPF) 및 진행성폐섬유증(PPF)에 대한 흡입형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아발린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금액을 임상2상 단계의 에셋 2개 전임상 에셋 1개로 구성된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 및 생산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독일 밀테니바이오텍(Miltenyi Biotec)과 함께 동종 CAR-NK 치료제를 개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동 개발에 따라 밀테니바이오텍은 렌티바이러스 벡터(LVV)를 생산해 차바이오텍에 제공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밀테니바이오텍은 BaEV(baboon envelope pseudotyped) LVV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데, BaEV LVV 플랫폼은 NK세포에 발현하는 ASCT1 및 ASCT2 수용체를 타깃해 기존 방식보다 유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에이잭스 테라퓨틱스(Ajax Therapeutics)를 총 23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릴리는 에이잭스 인수로 JAK2 저해제 ‘AJ1-11095‘를 항암 파이프라인에 추가하게 된다. 앞서 에이잭스는 설립에 분자모델링 회사 슈뢰딩거(Schrödinger)가 참여한 저분자화합물 발굴 및 개발 회사로, 에이잭스가 지난 2021년 시드투자로 4000만달러를 유치했을 당시 에이잭스의 저분자화합물 파이프라인이 창업 과학자(scientific founders)의 지식 및 구조생물학적 인사이트에 더해 슈뢰딩거와
유럽의약품청(EMA)의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PSMA 타깃 방사성의약품치료제(PRT) ‘플루빅토(Pluvicto)’의 적응증 확대에 대해 반대의견을 냄에 따라 노바티스(Novartis)는 EMA에 제출했던 승인신청을 철회했다. 앞서 노바티스는 지난 2022년 호르몬요법(ARPI)과 화학항암제 사전치료를 받은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첫 승인을 받았다. 이후 회사는 화학항암제 치료를 받지 않은 더초기 mCRP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PSMAfore 임상3상
김용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 대표가 회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고. 그 후임에 COO(최고운영책임자)이자 CFO(최고재무책임자)인 박세진 사장이 내정됐다. 오리온그룹(Orion Group)의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이같은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리가켐바이오의 차세대 리더 양성과 승계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2006년 5월2일, 리가켐바이오를 창업한 김용주 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여러 암종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PI3K-AKT 신호전달 경로에서 기존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표적단백질분해(TPD) 기전으로 접근한다. 대웅제약은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와 공동개발한 경구용 AKT 분해제 ’DWP221(PIN002)‘의 전임상 결과, 효율적인 타깃 선택성 및 지속적인 약물노출을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DWP221의 최종 후보물질을 선정하고, 내년 연말 또는 2028년 초에 임상단계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
셀트리온(Celltrion)은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앱토즈마는 로슈(Roche)의 IL-6 저해제 ‘악템라(Actemra)’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9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승인받은 이후 약 7개월여만에 출시가 완료됐다. 셀트리온은 허가 당시 류마티스 관절염(RA),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JIA), 캐슬만병(CD),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CRS)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주요 적응증에 대해 승인을 획득했다.
일라이릴리(Eli Lilly)의 경구용 GLP-1 작용제인 ‘파운다요(Foundayo, orforglipron)’가 미국 출시 2주차에 약 3707건의 처방을 기록한 것으로 공개됐다. 이는 비만약 경쟁사인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경구 ‘위고비 알약(Wegovy pill)’이 판매시작 2주차에 약 1만8410건을 기록했던 것보다 부진한 성적이다. 이같은 집계결과가 나온 지난 24일(현지시간) 릴리의 주가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최대 5.1%까지 하락했으며, 반면에 노보노디스크 주가는 6.2%까지 상승했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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