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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병원은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과 시흥·안산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센트럴병원은 변화하는 진료 환경과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환자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씽크를 259개 전 병상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센트럴병원은 이를 계기로 환자 안전성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미래형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의 파트너사인 씨어스테크놀로지(Se
J&J(Johnson & Johnson)가 12억5000만달러를 베팅한 IL4RαxIL31 이중항체가 아토피피부염(AD) 임상2b상에서 실패했다. J&J는 지난해 7월 누맙 테라퓨틱스(Numab Therapeutics)의 자회사인 옐로우저지 테라퓨틱스(Yellow Jersey Therapeutics)를 12억5000만달러에 인수하며, IL4RαxIL31 이중항체인 ‘JNJ-5939(JNJ-95475939, NM26)’을 확보했다. JNJ-5939는 면역학 블록버스터 약물인 ‘듀피젠트(Dupixent)’의 IL-4Rα 타깃에 더해
사노피(Sanofi)는 다이나백스 테크놀로지스(Dynavax Technologies)를 22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시판 B형간염백신과 대상포진백신 초기임상 단계 후보물질을 파이프라인에 추가한다. 사노피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다이나백스를 주당 15.5달러로 인수하는 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날 종가보다 39%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으로 총 22억달러 규모다. 양사는 내년 1분기까지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노피는 다이나백스가 현재 미국에서 시판하고 있는 성인 B형간염백신 ‘헤플리사브-B(Heplisav-B)’가 한달동안 두번
사노피(Sanofi)의 BTK 저해제 ‘톨레브루티닙(tolebrutinib)’이 다발성경화증(MS) 적응증에 대한 허가신청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거절당했다. 바로 1주일 전, 사노피는 톨레브루티닙에 대한 FDA의 허가검토가 또다시 연장될 예정이라고 알렸으나 아예 시판허가를 거절당하게 됐다. 톨레브루티닙은 앞서 지난 9월 FDA 허가검토 기간이 처음 연장됐었다. 사노피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재발이 없는 성인 2차진행성 다발성경화증(non-relapsing secondary progressive multiple scl
뇌질환 영역에서 혈뇌장벽(BBB) 셔틀 기술에 대한 시각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뇌로 약물을 얼마나 통과시킬 것인가의 문제였다면, 이제는 뇌의 어디로 약물을 분포(distribution)하도록 할 것인가라는 문제로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최근 1~2년은 로슈의 BBB 셔틀을 붙인 아밀로이드베타(Aβ) 항체 ‘트론티네맙(trontinemab)’의 개념입증(PoC) 결과가 BBB 셔틀 기술을 확보하는 딜을 촉발시키는 것처럼 보였다면, 이는 빙산의 일각인 것으로 보인다. 트론티네맙의
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ER2xCD3 이중항체 ‘CT-P72(ABP-102)’의 임상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CT-P72는 셀트리온이 지난 2022년부터 미국 에이비프로(Abpro)와 공동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로, 세포성장 등에 관여하는 암세포의 HER2와 면역세포인 T세포의 CD3를 연결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 인게이저(T-cell engager, TCE) 기전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승인에 앞서, CT-P72의 전임상 연구결
국내 비임상시험 위탁연구기관(CRO)인 프리클리나(Preclina)가 세계 최초로 난치성 폐섬유증(PF)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인간 조혈모세포(HSC)를 기반으로한 인간화 폐섬유증 모델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리클리나의 HSC 기반 인간화 폐섬유증 마우스 모델 ‘PreHu™-BILF’은 인간 조혈모세포를 마우스에 이식해 다계통 인간 면역계를 안정적으로 재현했으며, 말초혈액단핵구(PBMC) 기반 모델의 치명적인 한계였던 폐조직의 이식편대숙주반응(GvHD) 없이 재현성 높은 연구가 가능하다. 프리클리나는 기존 폐섬유증 마우스 모
윈드워드바이오(Windward Bio)가 중국의 큐언스 테라퓨틱스(Qyuns Therapeutics)로부터 장기지속형(long acting) TSLPxIL-13 이중항체를 사들였다. 비공개 계약금을 포함해 총 7억달러 규모의 딜이다. 윈드워드는 올해초 노보홀딩스(Novo Holdings)가 공동리드한 시리즈A에서 2억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한 신생 바이오텍으로, 중국 바이오텍으로부터 지속형 항체 치료제를 들여와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앞서 윈드워드는 올해초 중국의 켈룬바이오텍(Kelun-Biotech)으로부터 지속형 TSLP 항체를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가 유상증자를 통해 2700억원을 조달한다. 이중 2144억원 규모는 호텔롯데가 신규 주주로 참여한다. 이번 유상증자 이후 호텔롯데는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지분 19.07%를 보유하게 된다. 회사는 이번 자금을 송도 바이오캠퍼스 1공장 건설에 투입할 예정이다. 롯데바이오는 당초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397만8212주를 발행해 2772억원 규모를 조달하기로 결정했으나 청약결과 318만324주의 실권주가 발생했었다. 이에 회사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어 실권주의 재배정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에 걸친 1단계 사업을 통해 지원한 기업들이 기술이전을 통해 계약규모 기준으로 약 15조9401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이중 기업들이 실제로 업프론트(upfront)로 받은 계약금만 3302억원에 달한다. KDDF가 선정해 지원한 신약개발 과제들이 단순히 연구단계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장에서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대표적 증거이다. 이같은 기술이전 성과 외에도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목표는 96%의 달성율을 보였으며, 기술이전 규모 등 질적인 부분에서도 주목할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Emmaus Life Sciences)와 겸상적혈구질환(sickle cell disease, SCD) 치료제 ‘엔다리(Endari)’ 및 관련 제네릭 제품에 대한 북미지역 독점판매 및 개발권리에 대한 최종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네오이뮨텍이 지난 12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공시한 이후 후속 절차를 거쳐 최종 마무리된 것으로, 네오이뮨텍은 엔다리의 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 대한 독점적인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엔다리는 지난 2017년 미국
인벤테라(Inventera)가 코스닥 상장예심을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인벤테라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인벤테라의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인벤테라는 철(Fe) 기반의 나노 MRI 조영제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지난 2018년 11월 설립됐다. 회사에 따르면 인벤테라는 현재 MRI의 해상도와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나노구조체 플랫폼과 나노합성 및 표면처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림프, 관절, 췌담관 등 질환 특이성 조영제를 개발하고 있다. 인벤테라는 지난 4월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렉티파이 파마슈티컬(Rectify Pharmaceuticals)이 만성신장질환(CKD)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ABCC6(ATP-binding cassette subfamily C member 6)을 강화하는 기전의 경구 저분자화합물을 총 4억4800만달러에 사들였다. 렉티파이는 이전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의 창립 과학자였던 조나단 무어(Jonathan Moore)가 설립한 회사로, 지난 2021년 1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출범했다.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SK플라즈마(SK Plasma)가 ‘AMB303’의 라이선스 옵션 행사에 따라 옵션행사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수렁할 금액은 비공개이며, 향후 60일내 수령하게 된다. 공시에 따르면 2024년 연결재무재표 기준 영업수익(118억원)의 100분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AMB303은 ROR1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공동개발한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AMB402’)를 첫 적용한 후보물질이다(DAR=8). 에임드바이오는 올해
알테오젠(Alteogen)은 26일 이사회에서 박순재 대표가 사임하고,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전태연 부사장은 사내이사이자, 사업개발 및 IR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박순재 회장은 대표이사직은 사임하지만, 사내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현행과 같이 유지한다. 전태연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회사의 대표이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 회장은 알테오젠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방향 수립하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게 된다. 또한 이사회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Act)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일라이릴리(Eli Lilly)로부터 IGF1R 기반 혈뇌장벽(BBB)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에 따른 계약금(upfront) 4000만달러(약 585억원)와 지분투자금 1500만 달러(약 220억원)를 수령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에 따르면 계약금은 내달 7일, 지분투자금은 9일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와 릴리는 그랩바디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모달리티(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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