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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DAEWOONG)은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와 함께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mobiCARE)의 재사용 리프레시 제품인 ‘모비케어 리프레시(mobiCARE REFRESH)’를 본격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모비케어 리프레시는 시범도입 1년 만에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고려대 안암병원을 포함한 전국 100여개 주요 의료기관으로 빠르게 확대되며, ESG 기반 의료기기의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회용 제품에 대한 의료현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이 GLP-1/GIP 이중작용제로 비만 및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한 임상3상에서 체중을 평균 17.7% 감소시켰다. 해당 에셋은 지난해 카일레라 테라퓨틱스(Kailera Therapeutics)가 첫 출범하면서 항서제약으로부터 중화권 외 글로벌 권리를 라이선스인(L/I)한 비만 에셋들 중 하나로, 당시 카일레라는 베인캐피탈 라이프사이언스(Bain Capital Life Sciences) 등의 미국 VC로부터 총 4억달러를 유치하며 출범했다. 항서제약은 이번 중
PPI 빅데이터 바이오 기업 프로티나(Proteina)가 공모가를 1만40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프로티나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5영업일 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선 전체 공모물량의 73.3%인 109만9650주 모집에 234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최종 수요예측 경쟁률은 1199대1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를 기준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210억원이며, 상장 시가총액은 약 1510억원 규모다. 프로티나는 오는 18일과 21일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며,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국내 안질환 통계 기반 Fact Sheet 공동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명희 한미약품 국내사업본부 전무, 김은철 대한검안학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굴절이상이나 저시력, 노안 등 주요 안질환에 대한 정량적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안과 진료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질환 백서(Fact Sheet)’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제넥신(Genexine)이 mRNA 기반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 ‘EPDeg™ bioPROTAC’의 최신 개발현황을 업데이트한다. 최재현 연구개발 총괄 대표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mRNA 기반 치료제 서밋(mRNA-Based Therapeutics Summit 2025)’에서 오는 22일(현지시간) 주최측의 초청을 받아 EPDeg™ bioPROTAC의 최신 개발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제넥신은 16일 밝혔다. 최 대표는 ‘mRNA 기반 TPD 개발 현황(Recent progress in mRNA-based targe
티카로스(TiCARos)는 16일 고형암을 표적하는 CAR-T 치료제 ‘TC091’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TC091은 티카로스의 CAR 백본기술인 ‘CLIP(Clamping-based immune synapse potentiating)’을 적용해 항종양능과 안전성을 개선시킨 CAR-T 치료제다. 지난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R&D 생태계 구축 연구사업의 지원과제로도 선정된 바 있다. 식약처의 바이오챌린저(Bio-challenger) 프로그램은 미충족 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차바이오텍(CHA Biotech)이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CGT) 보조금 프로그램 ‘G-Rex Grant Program’ 수상자로 선정돼 15만달러(약 2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G-Rex Grant Program은 스케일레디(ScaleReady), 윌슨울프(Wilson Wolf Manufacturing), 셀레디(CellReady) 등의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이 CGT 개발과 제조를 촉진하기 위해 만든 보조금 프로그램으로, 스케일레디에 따르면 총 3000만달러 규모의 이니셔티브다. 차바이오텍은 독자적 NK세
미국 머크(MSD)의 PD-1xVEGF 이중항체 파트너사인 중국의 라노바메디슨(LaNova Medicines)이 시노 바이오파마슈티컬(Sino Biopharmaceutical)에 9억5092만달러에 피인수된다. 라노바는 PD-(L)1xVEGF 이중항체 개발 붐이 일어나고 있던 지난해 11월, 머크에 임상1상 단계에 갓 진입한 PD-1xVEGR 에셋 ‘LM-299(MK-2010)’의 글로벌 권리를 32억88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아웃(L/O)했다. 계약금만 5억9000만달러가 포함된 딜로, 이후 라노바는 주요 PD-(L)1xVEG
GC녹십자(GC Biopharma)는 최근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베트남 의약품청(DAV, Drug Administration of Vietnam)으로부터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GC녹십자는 2020년 배리셀라주의 국내 허가 이후, WHO PQ(Pre-qualification)를 획득했으며 현재 개별국가 인허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품목허가를 위해 GC녹십자는 베트남 현지 임상시험을 수행했으며, 최근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의 규제강화 기조에 부합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했다. 수
레나산트바이오(Renasant Bio)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시드 투자로 5450만달러를 유치하며 본격 출범을 알렸다. 레나산트는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이 개발한 낭포성섬유증(CF) 막단백질 조절제(modulator)에서 착안해, 버텍스와 유사한 접근법으로 희귀 유전성 신장질환에 대한 약물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레나산트는 제레미 라이터(Jeremy Reiter), 마커스 델링(Markus Delling)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교수가 공동설립한 바이오텍이다. 회사의 최고과학책임
신라젠(SillaJen)은 1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항암 후보물질로 개발중인 TTK/PLK1 저해제 ‘BAL0891’의 임상1상에 대해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변경신청 사유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용량증량 하위시험에서 사용되는 병용약물을 항암제 '카보플라틴(carboplatin)'에서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 구 베이진)의 PD-1 항체 ‘테빔브라(Tevimbra, 성분명: tislelizumab)'로 변경하기 위해서다. BAL0891 임상1상의 종료예정일은 내년 3월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는 면역진단제품의 성능개선을 위해 씨티바이오(ctbio)와 기술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프리시젼은 고민감도 검출기능을 가지고 있는 기존 시분해형광(TimeResolved Fluorescence, TRF) 기술에 진단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알고리즘을 더해 제품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기술협력계약을 통해 부여받은 알고리즘은 모든 면역진단제품에 적용 가능하며, 이를 활용한 제품은 국내외에서 제한없이 판매가능하다. 프리시젼 관계자는 “정밀도 향상기술을 접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시판중인 IL-36R 항체를 레오파마(LEO Pharma)에 계약금 9000만유로(약 1억500만달러)로 라이선스아웃(L/O)했다. 베링거는 앞서 지난 2022년 9월 IL-36 수용체를 타깃하는 단일항체 ‘스페비고(Spevigo, spesolimab)’를 첫 전신농포건선(generalized pustular psoriasis, GPP) 성인환자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스페비고는 현재 GPP 환자의 유일한 치료제이며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SN BioScience)는 소세포페암(SCLC)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나노항암제 ‘SNB-101’이 ‘2025년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임상단계 과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제선정에 따라 에스엔바이오는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확장기 소세포폐암(ES-SCLC)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1b/2상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임상은 한국, 미국, 유럽 등 다국가에서 다양한 인종이 포함된 환자군을 대상으로 용량 최적화,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다. SNB-101은 기존 항암제인 이리노테칸(Ir
셀트리온(Celltrion)은 류마티스 관절염(RA)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AVTOZMA)’의 글로벌 임상3상 52주 결과가 국제학술지 ‘클리니컬 드럭 인베스티게이션(Clinical Drug Investigation, IF: 2.7)’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는 RA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앱토즈마 정맥주사(IV) 제형의 유효성, 약동학, 안전성, 면역원성을 오리지널 의약품과 비교한 임상3상의 52주 결과다. 임상은 초기 앱토즈마 투여군과
앱클론(AbClon)의 신규 기전의 HER2 항체 ‘AC101(HLX22)’의 글로벌 임상3상에서 미국 환자에게서 첫 환자 투여가 시작됐다. 앱클론은 중국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가 HER2 양성 위암 1차치료제로 진행하고 있는 AC101의 병용요법 HLX22-GC-301 임상3상에서 미국 첫 투여 환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기존 1차 표준요법(허셉틴+화학항암제±키트루다)과 AC101, 허셉틴,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을 직접 비교하는 다기관 임상시험이다. 헨리우스는 아직까지 위암 1차치료제로 허가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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