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J&J(Johnson & Johnson)가 계속해서 폐암 1차치료제 시장을 가져오기 위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으며, EGFRxcMET 이중항체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의 1개월 피하투여(SC) 제형을 추가 승인받으면서 투여편의성을 개선했다.
앞서 2개월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 제조이슈로 인한 차질 끝에, 2주간격으로 투여하는 리브리반트의 SC제형을 시판허가받은 이후 추가적으로 투여간격을 개선한 것이다.
J&J는 EGFR 변이 폐암 1차치료제 시장에서 아스트라제네카와 경쟁하고 있고, 지금까지 두 회사 모두 병용전략으로 유사한 수준의 전체생존기간(OS) 이점을 확인하고 있다. 다만 J&J가 리브리반트와 EGFR TKI ‘렉라자(레이저티닙)’ 병용요법으로 기존 표준치료제(SoC) ‘타그리소’의 시장을 침투하는데, 여전히 투여편의성과 높은 독성 발생이 주요한 걸림돌로 꼽히고 있다.
J&J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월1회 투여가능한 EGFR 표적치료제 옵션인 ‘리브리반트 바스프로(Rybrevant faspro, amivantamab+hyaluronidase)’가 FDA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