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포인트(EyePoint)는 다중 TKI(multi-TKI) 장기방출 에셋을 메가블록버스터 ‘아일리아(Eylea, aplibercept)’와 비교한 습성황반변성(wAMD) 3상에서 시력개선의 비열등성을 확인하지 못하며 1차종결점 도달에 실패했다. 아이포인트의 ‘듀라뷰(Duravyu)’는 다중 TKI인 ‘보롤라닙(vorolanib)’을 생분해성 기술인 ‘듀라서트 E(Durasert E™)’와 결합해 지속적으로 방출하도록 만든 안구 유리체내(intravitreal) 삽입체다. 보롤라닙은 VEGFR 차단을 비롯해 PDGF 섬유화, I
치료용 암백신(therapeutic cancer vaccine) 연구개발 바이오텍 애스톤사이언스(Aston Science)가 시리즈D 투자로 396억원 규모의 펀딩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애스톤사이언스는 이번 라운드가 당초 목표했던 규모를 넘어 오버부킹을 기록했고, 다만 지난 2021년 당시 투자유치 상황보다 위축된 시장환경을 일부 반영한 밸류에이션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CKD창업투자,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에서 각각 운용하는 K-백신펀드 3곳과 한국산업은행, 패스웨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
삼양바이오팜(Samyang Biopharm)가 mRNA 암백신에 활용하기 위한 유전자전달체 ‘나노레디(NanoReady)’의 3가지 핵심 차별성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삼양바이오팜은 나노레디의 비임상 연구결과가 저널오브 컨트롤드릴리즈(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연구의 독창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저널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논문은 ‘나노레디: 영장류에서 강력한 면역원성을 나타내는 맞춤형 mRNA 암백신을 위한 기성품 수지상세포 선택적 전달 플랫폼
아밀릭스 파마슈티컬(Amylyx Pharmaceuticals)의 GLP-1 수용체 길항제(antagonist) ‘아벡시타이드(avexitide)’가 비만수술 후 저혈당증(post-bariatric hypoglycemia, PBH) 임상3상에서 저혈당발생률을 절반 이상 감소시키는 긍정적 결과를 내놨다. 이 소식으로 아밀릭스의 주가는 전날보다 63.84% 급등했다. 아벡시타이드는 아밀릭스가 지난 2024년 아이거 바이오파마슈티컬(Eiger BioPharmaceuticals)로부터 3510만달러에 사들인 에셋이다. 당시 아밀릭스는 자사
BMS(Bristol Myers Squibb)가 베팅한 EGFRxHER3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자브렌(iza-bren, izalontamab brengitecan, BL-B01D1)’이 폐암에서 1차종결점을 달성한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 이번에 자세한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전지정된 중간분석 결과 1차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이 개선됐다. 또한 전체생존기간(OS)의 개선 경향도 나타났다. 특히 이중항체 ADC가 비소세포폐암(NSCLC) 적응증에서 효과를 보인 세계 최초의 임상3상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BMS는
유한양행(Yuhan)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on-deal roadshow, NDR)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NDR에서는 유한양행의 실적 현황과 주요 성장 동력을 소개한다.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약품사업의 매출 성장 및 수요 증가, 원료의약품(API) 산업의 공급망 재편에 따른 해외사업 수혜 등 경쟁력을 우선 설명하고,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는 '레이저티닙'의 처방 기반 강화 현황을 공유한다. 이어 파이프라인 가치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BD(사업개발) 전략, 임상
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 Gene)이 미국 메릴랜드(Maryland)에 위치한 본사의 직원 37명을 해고한다. 이같은 소식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메릴랜드 노동부에 등록된 근로자 조정 및 재교육법 공지(WARN)를 통해 알려졌다. WARN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 록빌(Rockville)에 위치한 코오롱티슈진은 인력 37명에 대해 재고용이 없는 대량해고를 하며(mass layoff-no recall), 시행일은 오는 31일이다. 코오롱티슈진이 지난 14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 머크(MSD)와 모더나(Moderna)의 암 백신이 그동안 업계의 오랜 실패를 깨고, 초기 흑색종 임상3상에서 성공을 알렸다. 머크와 모더나는 19일(현지시간) 흑색종 수술후요법(adjuvant treatment) 세팅으로 mRNA 신항원(neoantigen) 백신 후보물질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키트루다 대비 임상3상에서 무재발 생존율(RFS)과 원격전이가 없는 생존율(DMFS)을 통계적, ‘임상적으로’ 의미있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세부 결과는 다가오는 학회에서 공개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미국 바이오텍 톨러런스바이오(Tolerance Bio)에 지속형 인터루킨-7(IL-7) 후보물질 ‘NT-I7(efineptakin alfa)’의 흉선 기능부전 관련 적응증에 대한 독점권을 라이선스아웃(L/O)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네오이뮨텍이 지난 2021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첫 기술이전이다. 계약 지역은 북미, 남미, 중미, 유럽이며, 구체적으로 HIV 감염인의 면역 재구성 등 흉선 기능부전 관련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 NT-I7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에 대한 이전이다. 공시
스위스의 산도스(Sandoz AG)가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3개에 대한 상업화 독점권을 확보했다. 총 3억22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산도스는 계약에 따라 헨리우스가 개발하는 단일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을 최대 10개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번 딜은 앞서 양사가 지난해 4월에 체결한 ‘이필리무맙(ipilimumab, 제품명: Yervoy)’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HLX13’에 대한 상업화 파트너십을 더욱 확장하는 것이다. 추가
아스트라제네카(AZ)가 뒤늦게 ‘타그리소’의 EGFR 변이 폐암 영역에서, MET 저해제 ‘사볼리티닙(savolitinib)’의 미국 시판허가 승인을 뒷받침할 임상3상 결과를 확보했다. MET 변이(aberration)는 3세대 EGFR TKI 투여후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타입이며, 타그리소를 투여받은 환자의 3분의 1에서 종양내 MET 과발현(overexpression) 또는 증폭(amplification)이 관찰된다. 그만큼 임상 현장에서 MET 약물개발은 오랜 과제이다. EGFR 변이 폐암 1차치료제에서 타그리소 또는 타그리
J&J(Johnson&Johnson)가 거대B세포림프종(LBCL)을 적응증으로 하는 CD19xCD20 CAR-T 치료제를 중국의 아벨제타(AbelZeta, 옛 Cellular Biomedicine)에 반환했다. J&J는 지난 2023년 아벨제타로부터 계약금만 2억4500만달러에 C-CAR039를 비롯해 두가지 CAR-T의 중화권 외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L/I)했다. 마일스톤 등 다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후 J&J는 재발성 혹은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r/r LBCL) 환자를 대상으로 C-CAR039의 글로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은 CD3 항체 ‘REGN7041’의 안구질환 초기임상을 중단했다. 리제네론은 지난 4월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에서 이미 REGN7041을 파이프라인에서 제외시킨 바 있다. 리제네론은 올해 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서 REGN7041을 포도막염(uveitis) 적응증에서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당시 파이프라인 상에서 임상1상 단계에 있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리제
셀트리온(Celltrion)이 파머징(Pharmerging) 시장의 대표 지역인 아시아에서 자가면역질환과 항암 분야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처방 성과를 확대하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주요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는 등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압도적인 점유율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램시마는 싱가포르(93%)를 비롯해 홍콩(84%), 태국(78%
레드엑스 파마(Redx Pharma)가 스카이 바이오사이언스(Skye Bioscience)와 역합병을 통해 섬유증 질환 전문기업을 출범시킨다. 합병회사는 파이브릭스 테라퓨틱스(Fibrx Therapeutics)라는 사명으로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스카이와 레드엑스는 이번 합병과 관련해 여러 의료기관 투자자로부터 사모투자(PIPE), 확정 자기자본 조달약정(committed equity line facility) 및 시리즈A로 총 1억25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조달한 자금으로 레드엑스가 보유한 섬유증 파이프라인을
LG화학(LG Chem)은 국내 바이오텍 지뉴브(Genuv)로부터 도입한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후보물질 ‘GNV205’의 고형암 전임상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전임상에서 GNV205의 개발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지난해 9월 지뉴브로부터 GNV205의 전세계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확보하는 비공개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계약금을 지급했으며,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 및 별도의 판매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이다. GNV205는 PD-1 항체와 IL-2를 합친 항체-사이
셀트리온, 美카이진서 'APRIL 항체' 5.8억弗 사들여
머크가 "사는" 항암제 임상 데이터 '5가지 조건'
릴리 임상팀서 제시하는 "비만 임상개발, 韓의 전략은?"
트리오어, 시리즈C 330억 펀딩.."차세대 ADC 플랫폼"
머크-모더나, 'mRNA 암백신' 흑색종 3상 "RFS 42%개선"
알콘, 뉴로텍 5.5억弗 인수.."안과 세포치료 임플란트"
길리어드, 中펩스타 '경구 IL-23R' 계약금 12.7억弗 딜
빌릭스, 첫 ‘빌리루빈 나노입자’ 차별점과 개발전략은?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동화약품, 장진혁 글로벌부문장 선임
에이프릴, "글로벌 제약사 출신" 황선진 부사장 영입
[새책]『헌트-FcRn과 이뮤노반트』 사냥과 신약개발
[기고]독성학 모임 'TRT', "지식흐르는 韓비임상 산업"
온코닉, '자큐보 구강붕해정’ 생물학적동등성 "논문 게재"
알지노믹스, 항암 유전자치료제 "유럽 ODD 지정"
알지노믹스, 릴리와 공동연구 "4회차 연구비 수령"
한올바이오, 'FcRn 항체' 중증근무력증 "中시판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