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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Samyang Biopharm)은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상장 주식수는 743만5870주다. 이번 상장은 지난 1일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이후 직상장 방식으로 이뤄졌다. 삼양홀딩스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의 주식을 지분율에 비례해 소유하게 돼 청약절차 없이 상장됐다. 삼양바이오팜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시장에서 독립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됐다. 해외 파트너와 투자자들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페프로민바이오(PeproMene Bio)의 BAFFR CAR-T ‘PMB-CT01’가 임상에서 계속해서 CD19 표적치료에 실패하거나 재발한 혈액암 환자를 치료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페프로민바이오가 신규 타깃 BAFFR CAR-T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영역으로, 래리 곽(Larry Kwak) 시티오브호프 교수가 창업자로 설립한 바이오텍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페프로민바이오는 내달 열리는 미국 혈액학회(ASH 2025)에서 PMB-CT01을 CD19 표적치료를 받았거나 CD19 음성(CD19-negative) 환자를 포함해,
화이자(Pfizer)의 mRNA 독감백신이 시판하고 있는 독감백신보다 34.5% 높은 예방효과를 나타냈다. 화이자는 지난 2023년 10월 ‘modRNA(nucleoside-modified messenger RNA)’ 4가 독감백신이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을 달성하며 시판중인 백신 대비 비열등성 및 우월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었다. 당시에는 자세한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결과를 공개한 것이다. 화이자는 지난 19일(현지시간) modRNA의 임상3상 결과데이터를 NEJM(The New England Journal of Me
인벤티지랩(Inventage Lab)은 21일 베링거인겔하임 미국 법인(Boehringer Ingelheim Pharmaceuticals, BIPI)과 펩타이드 후보물질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연구 및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인벤티지랩은 베링거의 추가적인 펩타이드 후보물질에 대한 장기지속형 주사제형의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인벤티지랩이 장기지속 주사제의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베링거는 후보제형의 평가와 후속 개발전략의 수립 및 수행을 맡는다. 인벤티지랩은 계약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이번 계약과 관련한 계약
제이디바이오사이언스(JD Bioscience)는 21일 연령관련 황반변성(AMD) 경구용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지원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이디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과제선정을 통해 향후 2년간 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령관련 황반변성(AMD)을 적응증으로 비임상으로 진입 가능한 경구용 PDK4 저해제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제이디바이오사이언스의 이번 후보물질 도출연구는, 앞서 박동호 경북대 안과
GSK도 중국의 LTZ 테라퓨틱스(LTZ Therapeutics)와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하며 골수세포 인게이저(MCE) 접근법에 투자한다. 계약금 5000만달러와 비공개 규모의 마일스톤으로 이뤄진 딜이다. LTZ는 일라이릴리(Eli Lilly)의 MCE 파트너사로도 알려진 바이오텍이며, 릴리는 지난 7월 LTZ와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MCE 개발 딜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LTZ는 릴리와의 구체적인 딜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계약금과 지분투자를 합해 수천만달러(double-digit million)를 지급받는다고 설명했다.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클라우딘18.2(CLDN18.2) 1차치료제 영역으로 치고 들어가기 위해, 4-1BB 이중항체 병용요법 임상2상에 베팅한다. 앞서 임상1b상에서 고용량 병용투여시 전체반응률(ORR) 83%를 확인한 데이터가 근거가 됐다. 에이비엘의 4-1BB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을 적용한 후보물질이 임상2상에 첫 진입하는 케이스다. 노바브릿지(NovaBridge, 이전 아이맵)는 2개월전 에이비엘바이오와 공동개발하는 CLDN18.2x4-1BB 이중항체 ‘지바스토믹(givastomig,
알케미스(Alkermes)가 결국 아바델 파마슈티컬(Avadel Pharmaceuticals) 인수딜을 지켜내며 최종 인수자로 결정됐다. 앞서 한달여전 알케미스는 아바델을 21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계약에 따르면 알케미스는 아바델에 주당 18.5달러를 지급하고 조건부가격청구권(CVR)은 주당 1.5달러로 CVR을 포함해 총 21억달러 규모였다. 이 딜 체결이후 룬드벡(Lundbeck)이 총 24억2000만달러 규모로 아바델을 인수하겠다는 제안서(unsolicited proposal)를 제출했고, 아바델 이
제넥신(Genexine)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개발하는 STAT3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선정돼 선도물질(lead) 발굴연구를 수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제선정에 따라 제넥신은 TPD 플랫폼인 EPDeg™ bioPROTAC과 mRNA 지질나노입자(LNP) 전달기술을 기반으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로 STAT3를 분해하는 선도물질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PDeg™ bioPROTAC은 나노바디(nanobo
애로우헤드 파마슈티컬(Arrowhead Pharmaceuticals)이 apoC-III 타깃 RNAi 약물을 희귀 고지혈증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으며, 회사의 첫 제품 시판허가에 성공했다. 애로우헤드는 apoC-III siRNA 약물인 ‘플로자시란(plozasiran)’을 가족성 킬로미크론혈증 증후군(familial chylomicronemia syndrome, FCS)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다. 플로자시란의 제품명은 ‘리뎀플로(Redemplo)’이다. 애로우헤드는 선두인 앨라일람 파마슈티컬(Al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20일 CAR-T를 투여받은 다발성골수종(MM) 환자를 대상으로 반감기를 늘린 IL-7 약물 ‘NT-I7(efineptakin alfa)’을 투여하는 연구자 주도(ITT) 임상의 시험계획(IND)이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의 책임연구자는 미카일 슬레이드(Michael Slage0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종양내과 교수로, 같은 대학의 존 디퍼시오(John F. DiPersio) 교수와 협력해 수행한다. 이번 임상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 4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개발 바이오텍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코스닥 기업공개(IPO)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9000원~1만1000원) 최상단인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확정공모가 기준 공모금액은 약 707억원, 상장 시가총액은 약 7057억원으로 전망된다. 에임드바이오는 오는 21일과 24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진행하고, 26일 납입을 거쳐 12월4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414곳의 기관투자자들이 총 32억4062만3000주를 신청해. 67
로슈(Roche)의 경구용 에스트로겐수용체 분해제(SERD)인 ‘지레데스트란트(giredestrant)’가 임상3상에서 초기(early) 유방암 환자의 침습질환 재발 및 사망위험을 감소시키며 1차종결점을 달성했다. 로슈는 지레데스트란트가 경구 SERD 중에서 최초로 수술후요법(adjuvant) 세팅에서 효과를 보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9월 로슈는 유방암 2차치료제 세팅으로 진행한 evERA 임상3상에서도 지레데스트란트와 mTOR 저해제를 병용한 환자군이 표준요법(SoC) 병용군보다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시켰다고
영국의 아티오스파마(Artios Pharma)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1억1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아티오스는 DNA 손상반응(DDR)을 타깃하는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약물 선두그룹으로,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고군분투하며 파이프라인 개발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티오스는 합성치사 시장을 연 PARP 저해제 ‘린파자(Lynparza, olaparib)’의 원개발사인 쿠도스 파마슈티컬(KuDOS Pharmaceuticals)과 같은 뿌리를 두고 있다. 아티오스와 쿠도스는 모두 영국 암연
젠맙(Genmab)이 CD70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인 ‘GEN1160(PRO1160)’의 임상 개발도 중단했다. 앞서 젠맙은 지난해 4월 프로파운드바이오(ProfoundBio)를 18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임상단계 ADC 3가지와 전임상단계 에셋들을 확보했었다. 하지만 지난 9월 젠맙은 전체적인 이익-위험 프로파일을 고려해 PTK7 ADC ‘GEN1107(PRO1107)’의 개발을 중단한 바 있다. 해당 소식은 젠맙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CD70 ADC인 GEN
박테리오파지 신약 개발 마이크로바이오틱스(MicrobiotiX)는 가나의 대표적 국립 상급종합병원인 Komfo Anokye Teaching Hospital(KATH)과 박테리오파지 치료제 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항생제내성(AMR), 다제내성균(MDR) 치료제의 임상적 검증을 진행하고, 항생제 수급이 제한된 아프리카 지역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 기관은 감염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AMR, MD
젠맙, ‘EGFRxMET ADC’ 1/2상 환자모집 “조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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