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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스(AIVIS)는 병리 이미지를 인공지능(AI)로 분석해 암세포의 세포막, 세포질 등에서 바이오마커 발현을 정량화하고 환자선별과 판독을 지원하는 AI 기반 디지털병리 솔루션 기업이다. 에이비스는 자사의 AI 솔루션을 항체-약물접합체(ADC) 임상개발에 접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지난 2월 에임드바이오(AimedBio)와 공동연구 계약을 맺고 ‘콴티 디스커버리(Qanti Discovery)’를 기반으로 ADC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DIPS 1000+’ 사업에 선정되며
2022년 임상3상에서 유례없는 결과를 낸 ‘엔허투의 충격’은 당시 항암분야 대표 플레이어인 로슈(Roche), 미국 머크(MSD)와 같은 빅파마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후 엔허투가 만든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항체-약물접합체(ADC) 광풍은 단순 딜을 넘어, 임상현장에서 여러 고형암종에 걸쳐 1차치료제, 그리고 초기 치료라인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다만 TOP1 기반 ADC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은 한차례 정리됐다는 분위기이다. 올해 ADC 영역은 이전보다 차분해진 것 같은 인상이지만, 그럼에도 역시 ADC이고,
휴온스랩(Huonslab)은 재조합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플랫폼 ‘하이디퓨즈(HyDIFFUZE™)’를 적용한 항체의약품 피하주사(SC) 조성물 11종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과 국제특허출원(PCT)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허에서 휴온스랩은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베바시주맙(bevacizumab), 세툭시맙(cetuximab) 등 총 11종의 항체의약품에 하이디퓨즈를 적용해 최대혈중농도(Cmax), 약물노출량(AUC) 등 약동학적 특성이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회사는 향후
표적단백질분해(TPD) 신약개발 바이오텍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가 중국 학회에서 CK1α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 후보물질 ‘PIN-5018’의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핀테라퓨틱스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 ‘TPD 포럼 차이나(TPD Forum China 2026)’에 참가해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는 PIN-5018의 발굴부터 개발 사례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자체 플랫폼 ‘PinMARS™’ 기반의 신규 표적 발굴 전략도 발표했다.
일라이릴리(Eli Lilly)의 블록버스터 ‘마운자로(Mounjaro, tirzepatide)’가 심혈관이상사건(MACE) 위험을 낮추는 용도로 미국에서 승인받았다. 이로써 마운자로는 제2형당뇨병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심혈관계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등 3가지 심혈관이상사건(MACE-3) 발생 위험감소 적응증을 확보한 최초의 GLP-1/GIP 이중작용제가 됐다. 또한 마운자로는 10세 이상 소아 및 성인 제2형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개선에 이은 두 번째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마운자로의 성분인 터제파타이드는 미국에서 비만
셀트리온(Celltrion)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2만4384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 상당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9월 1일부터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취득하는 1000억원 규모 자사주에 대해서도 향후 이사회 결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소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고로 이번 결정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 결정한 자사주는 총 160만288주, 3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셀트리온은 이
알테오젠(Alteogen)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파트너인 미국 머크(MSD)로부터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제품명 Keytruda Qlex™) 매출에 따른 첫 판매 마일스톤 2500만달러(약 344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 31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알테오젠과 머크가 맺은 라이선스 계약에 포함된 총 10억달러 규모의 판매 마일스톤(sales milestone) 중 최초로 달성한 것이다. 기존 임상·허가 등 개발 단계의 수익과 달리,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판매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단계에 진입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PARP/탄키라제(tankyrase, TNKS) 이중저해제‘네수파립(nesuparib)’의 신규 결정형 및 제조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등록 결정을 받은 후, 등록료 납부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최종 등록 행정절차가 진행중이며, 미국특허상표청(USPTO)의 최종 특허등록번호 부여 등 발행 절차가 마무리되면 특허등록이 완료된다. 이번 특허는 네수파립의 고순도·
스카이랩스(Skylabs)는 독일의 24시간 활동혈압측정(ABPM) 전문기업 IEM GmbH와 ‘병·의원용 CART 혈압계’의 영국 및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상반기에 초도 매출 26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병·의원용 CART 혈압계는 기존 커프형 ABPM의 단점을 보완한 반지형 혈압계다. 기존 커프형 제품은 주기적으로 상완을 압박해 환자의 일상 및 수면을 방해했던 반면, 병·의원용 CART 혈압계는 반지 착용만으로 일상 및 수면방해 없이 혈압을 측정한다. 이에 따라 환자의 부담은 줄이면서 야간
이동훈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 대표가 자사 주식 2000주를 27일 매입했다고 31일 밝혔다. 평균 취득단가는 9만898원으로, 약 1억8000만원 규모의 취득이다. 이번 자사 주식매입은 지난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파칼림' 도입 사실을 공개한 다음 날 이뤄졌다. 오파칼림은 선택적 칼륨 채널 Kv7[1] 활성제로, 현재 성인 부분발작(Partial-Onset Seizures, POS)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3상을 진행중이다 SK바이오팜이 개발한 기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견조한 성장세
셀트리온(Celltrion)은 현재 임상단계에서 3가지의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내약성 및 환자반응성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ADC 에셋으로 듀얼페이로드(dual-payload) ADC 및 이중항체 ADC 등도 개발하고 있으며, 해당 약물들의 경우 내년부터 임상단계에 진입할 계획이다. 현재 셀트리온이 임상1상에서 개발하고 있는 ADC로는 cMET 타깃 'CT-P70', 넥틴-4(nectin-4) 타깃 'CT-P71', 그리고 조직인자(TF) 타깃 'CT-P73' 등이 있다. 지난 2
애보트(Abbott)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혈당-케톤 동시 모니터링 웨어러블 센서인 ‘리브레 듀오 10데이(Libre Duo 10 Day)’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FDA에 따르면 리브레 듀오 10데이는 미국에서 케톤수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이자, 세계 최초로 하나의 기기에서 케톤과 혈당을 동시에 모니터링하는 제품이다. 리브레 듀오 10데이는 인슐린이나 SGLT2 저해제 등 혈당강하제를 사용하는 2세 이상의 제1형 또는 제2형당뇨병 환자 등 케톤수치 상승위험이 높은 환자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종양미세환경 활성화 약물접합체(TME activated drug-conjugates) 모달리티(modality) 컨셉을 첫 공개했다. 항체 대신 종양을 타깃하기 위해 신규 타깃 바인더(target binder)를 적용하고, 링커-페이로드(linker-payload)는 그대로 적용한다. 한미약품은 ADC가 현재 임상에서 제한적인 효능을 보이는 대장암, 췌장암 등 소화기관(GI) 암에서 약물접합체(DC) 모달리티를 먼저 테스트하고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암젠(Amgen)의 시판 TSLP 항체 ‘테즈스파이어(Tezspire, tezepelumab)’가 호산구식도염(eosinophilic esophagitis, EoE) 임상3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놨다. 이로써 테즈스파이어는 3번째 적응증 확대가 가능하게 됐다. 앞서 테즈스파이어는 지난 202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천식 치료제로 첫 시판허가를 받았고, 지난해에는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CRSwNP) 치료제로 허가받으며 적응증을 확대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암젠은 이번 결과
아크젠바이오사이온스(ARKgen Bioscion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내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과제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제약바이오벤처와 제약사 간 공동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하고, 제약바이오 산업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크젠바이오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사업에는 LG화학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다중항체(mul
로슈가 이제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영역에서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신규 페이로드(payload) 키워드로 움직인다. 이전까지는 임상개발 에셋을 확보하는 딜이었다면, 초기 발굴딜로 확장하는 스탠스 변화이다. 보리스 자이트라(Boris L. Zaïtra) 로슈 사업개발(BD) 총괄은 “ADC와 같은 표적치료제를 발전시켜가면서, 가장 수요(need)가 큰 분야의 혁신에 포커스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슈는 지난 2024년초 뒤늦게 cMET ADC 에셋을 사들이며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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