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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Abbott)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혈당-케톤 동시 모니터링 웨어러블 센서인 ‘리브레 듀오 10데이(Libre Duo 10 Day)’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FDA에 따르면 리브레 듀오 10데이는 미국에서 케톤수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이자, 세계 최초로 하나의 기기에서 케톤과 혈당을 동시에 모니터링하는 제품이다. 리브레 듀오 10데이는 인슐린이나 SGLT2 저해제 등 혈당강하제를 사용하는 2세 이상의 제1형 또는 제2형당뇨병 환자 등 케톤수치 상승위험이 높은 환자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종양미세환경 활성화 약물접합체(TME activated drug-conjugates) 모달리티(modality) 컨셉을 첫 공개했다. 항체 대신 종양을 타깃하기 위해 신규 타깃 바인더(target binder)를 적용하고, 링커-페이로드(linker-payload)는 그대로 적용한다. 한미약품은 ADC가 현재 임상에서 제한적인 효능을 보이는 대장암, 췌장암 등 소화기관(GI) 암에서 약물접합체(DC) 모달리티를 먼저 테스트하고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암젠(Amgen)의 시판 TSLP 항체 ‘테즈스파이어(Tezspire, tezepelumab)’가 호산구식도염(eosinophilic esophagitis, EoE) 임상3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놨다. 이로써 테즈스파이어는 3번째 적응증 확대가 가능하게 됐다. 앞서 테즈스파이어는 지난 202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천식 치료제로 첫 시판허가를 받았고, 지난해에는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CRSwNP) 치료제로 허가받으며 적응증을 확대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암젠은 이번 결과
아크젠바이오사이온스(ARKgen Bioscion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내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과제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제약바이오벤처와 제약사 간 공동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하고, 제약바이오 산업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크젠바이오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사업에는 LG화학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다중항체(mul
로슈가 이제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영역에서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신규 페이로드(payload) 키워드로 움직인다. 이전까지는 임상개발 에셋을 확보하는 딜이었다면, 초기 발굴딜로 확장하는 스탠스 변화이다. 보리스 자이트라(Boris L. Zaïtra) 로슈 사업개발(BD) 총괄은 “ADC와 같은 표적치료제를 발전시켜가면서, 가장 수요(need)가 큰 분야의 혁신에 포커스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슈는 지난 2024년초 뒤늦게 cMET ADC 에셋을 사들이며 TO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GLP-1 작용제(agonist)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2형당뇨병(T2D) 적응증에 대한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메트포르민과 SGLT-2 저해제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국내 2형당뇨병 환자 1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 1월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오는 2029년 2월까지 위약군 대비 보팡글루타이드 병용투여군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구체
뷰노(Vuno)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31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630만주의 신주를 발행하게 된다. 증자비율은 전체 상장주식의 45%로 절반에 가까운 물량이며, 주당 약 0.45주(0.4499414112)의 신주가 배정된다. 주당 모집예정가는 4980원이다. 뷰노는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을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CB)의 조기상환과 성장을 위한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6일 제2회차 영구전환사채 원리금 93억원
앱클론(AbClon)은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EGFRx4-1BB 이중항체 ‘AM105’의 핵심 기술에 대해 일본 특허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앱클론은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도 AM105 핵심 기술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 앱클론은 현재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6개 주요 국가에서도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4-1BB 이중항체는 종양항원(TAA)을 발현하는 종양미세환경(TME) 내에서 선택적으로 공동자극 수용체인 4-1BB 매개로 T세포를 활성화하는 기전이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텍 프로티나(Proteina)는 미국 솔루션 제공회사인 트위스트바이오사이언스(Twist Bioscience)와 AI 항체 신약개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트위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상장 바이오기업이다. AI로 대규모 설계되는 단백질·항체 서열을 실제 후보물질로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합성, 발현, 시험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사의 AI 설계 검증을 위한 대규모 실험검증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는 트위스트의 대규모 합성,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CStone Pharmaceuticals)이 ROR1 항체-약물접합체(ADC) ‘CS5001’의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DLBCL) 1차치료제 임상1b상 중간 결과에서 완전관해(CR) 100% 결과를 공개했다. 시스톤은 28일 반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해당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CS5001(ABL202/LCB71)은 지난 2020년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와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가 공동개발한 후보물질을 도입한 것으로, 프로드럭 PBD(prodrug PBD, pPBD)
GC녹십자(GC BioPharma)는 프랑스 오시백스(Osivax)와 차세대 독감백신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GC녹십자의 독감백신 ‘지씨플루(GCFLU)’와 오시백스의 A형 독감백신 후보물질 ‘OVX836’을 단일주사 투여형태로 결합하는 프리미엄 복합백신을 개발한다. GC녹십자는 오시백스에 지씨플루 활용에 대한 비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양사가 개발하는 복합백신에 대한 국내 상용화 독점권을 확보한다. 오시백스는 해당 백신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한다. 구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시판 HER2 이중항체 ‘지헤라(Ziihera, zanidatamab)’가 HER2 양성(+) 위식도선암(GEA) 1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지헤라는 절제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HER2+ 위식도선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비원메디슨의 PD-1 항체 ‘테빔브라(Tevimbra, tislelizumab)’ 병용여부와 관계없이 화학항암요법과 병용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재즈에 따르면 위식도선암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발행되는 보통주는 227만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132만2000원으로, 총 3조원 규모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달자금 중 2조7062억원은 최근 인수를 발표한 스위스 펩타이드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PolyPeptide Group) 인수에, 나머지 2948억원은 인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증설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아케소(Akeso)의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이 담도암(BTC) 1차치료 세팅 임상3상에서 PD-L1 항체 ‘임핀지(Imfinzi, durvalumab)’ 대비 우월한 결과를 보였다. 이번 결과는 이보네스시맙과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을 임핀지 화학 병용요법을 직접비교한 결과로, 이보네스시맙은 임핀지 대비 유의미한 전체생존기간(OS) 개선을 나타냈다. 아케소의 파트너사인 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는 이번 결과에 대해 이보네스시맙이 비소세포폐암(NSCLC) 이외의 질환영
항체신약 개발기업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는 GC녹십자와 공동개발 중인 지도모양위축(GA) 치료용 이중항체 'NN4103(GC1142A)'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의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노벨티노빌리티는 향후 3년간 총 3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해, 이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과제의 세부 실행은 노벨티노빌리티가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서, 공동연구개발기관인 GC녹십자와 함께 과제를 이끌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자회사 유팝라이프사이언스(EuPOP Life Sciences Inc.)에 1000만달러(약 138억원) 규모의 출자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유팝라이프사이언스 신주 8750주를 추가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이 완료되면 유바이오로직스의 보유 주식은 총 1만5000주로 늘어나며 지분율은 80%로 늘어난다. 유팝라이프사이언스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대상포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알츠하이머 등 프리미엄 백신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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